조두순으로부터 잔혹한 성범죄 피해를 본 '나영이'(가명)의 초기 심리 치료를 맡았던 신의진 연세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조두순은 그냥 성범죄자가 아니라 사람을 동물 취급했다고 할 정도로 잔혹한 범죄를 저질렀다"면서 "12년 전과 똑같으면 어떡하나 걱정이 많이 됐다"고 밝혔다.
신의진 연세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8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
[오늘의 라디오] 2020년 12월 8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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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95.1㎒(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TBS)
세월호 사참위 활동 기한 D-2…“사참위법 개정안 정기국회 내 처리할 것”
- 박주민 의원 (더불어민주당)
천주교 성직자 3951인 검찰개혁
조두순의 출소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조두순의 출소를 앞두고 5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수감 기간 내 교정효과가 있다고 보기 어려운 그의 면모에 대해 다뤘다.
조두순은 나이 68세임에도 불구하고 1시간 동안 1000개의 팔굽혀펴기를 하는가하면 현재 몸 상태는 근육으로 다져진 단단한 몸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조두
아동 성범죄자의 재범을 막기 위해 전자장치 부착뿐만 아니라 외출과 접근금지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한 법 개정안이 국회 첫 관문을 넘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4일 법안심사1소위를 열어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받은 사람에게 재범의 위험성이 인정되는 경우 접근금지 등 준수사항을 부과하거나 추가하는 전자장치 부착법 개정안(일명 조두순 재범 방지법)을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4일 법안심사소위에서 논의 끝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안 의결을 보류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치적 타협'이 없다면 단독 의결을 해서라도 연내 공수처 출범을 위한 법 개정을 강행할 방침을 밝혔다.
여야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법사위 법안심사1소위를 열고 공수처법 개정안 등을 논의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최근 '옵티머스측 총선사무소 복합기 임대료 지원' 혐의 수사부실장 극단적 선택에…이낙연 "슬픔 누를 길 없다"
'옵티머스 관련 혐의'로 조사를 받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소속 이 모 부실장이 3일 서울 법원 인근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이 씨는 전날 이 대표 측이 지난 4월 총선 전 옵티머스 관계자로부터 복합기 대납 등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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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권주자 여론조사 선두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권주자 선호도 1위를 기록했습니다. 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데일리안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11명을 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6일 초등학생 성폭행범 조두순의 출소를 계기로 형기를 마친 강력범을 일정 기간 보호시설에 격리하는 새로운 법률을 제정하기로 했다.
보호감호 처분에 대한 이중처벌 및 인권침해 논란으로 2005년 사회보호법이 폐지된 이후 15년 만에 대체입법이 추진되는 것이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김태년 원내대표와 추미애 법무부 장관 등이 참여
다음달 초 출소를 앞둔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에 대한 불안 여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당정이 이에 대응해 보안처분제도 도입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추진되는 보안처분제도는 조두순에 소급 적용되지는 않지만, 앞으로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한 취지다.
26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조두순 출소를 앞두고 재발 가능성이 큰 아동성폭력
장동익 씨의 억울한 사연이 눈길을 끈다.
25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살인범으로 누명을 쓰고 20여 년간 옥살이를 한 장동익 씨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장동익 씨는 1991년 낙동강변 살인사건 가해자로 21년 5개월의 옥살이를 했다. 당시 장동익 씨는 범행 현장 근처에도 없었지만, 경찰로부터 4일간 고문을 당한 끝에 결국 범행을 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89) 총회장과 전국 주요 신천지 교회가 올해 4월부터 국세청 특별 세무조사를 받아 십 수억 원에 이르는 세금을 추징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국세청은 세금 추징과 동시에 이 총회장을 증여세 등 일부 세목에 대한 조세포탈혐의로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
이투데이 취재 결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4월 말부
부산 금정구 아파트 12층서 화재…1명 사망·12명 연기흡입
부산 금정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사망하고 12명이 연기를 흡입했습니다.
24일 오전 6시 50분께 부산 금정구 부곡동에 있는 한신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12층 집 안에 있던 50대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으며, 함께 있던 A 씨 아들은 연기를 마셔 병원
조두순 출소일이 24일 남은 가운데, 동료 재소자에게 조두순이 "커피 장사를 하겠다"라고 출소 후 계획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조두순의 동료 재소자 A 씨(경북북부제1교도소)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조두순이 '출소 후 산에서 아내와 함께 커피 장사를 하겠다'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조두순은 2008년 12월 안산에
국회는 19일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비롯한 80건의 법안을 의결했다.
변호사 출신 판사가 친정 로펌에 유리한 판결을 내려주지 못하도록 하는 후관예우 방지법을 비롯해 근로자들이 육아휴직을 탄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 등도 통과돼 눈길을 끈다.
또, 체육 지도자의 비위를 방지하는 최숙현법(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 미성년자 성
"애초 기대와 달리 출소 전 관련 법안 통과 힘들 듯""형량 다 마친 조두순에 적용 불가 법안도 많아"비슷한 내용 법안 줄줄이…질보다 양에 치중된 형식적 발의 지적
8세 아동을 성폭행한 조두순의 출소일(12월 13일)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일명 '조두순 방지법'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이번 국회 들어 발의된 관련법들만 40~50개에 달하
미성년자 성폭행범 조두순의 출소를 계기로 마련된 전자발찌 부착자에 대한 당국의 관리를 한층 강화하는 법안이 처리됐다.
국회는 19일 본회의에서 사법경찰직무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전자장치 부착 명령 위반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보호관찰소의 전자 감독 전담 직원에게 사법경찰권을 부여, 직접 수사를 허용했다. 전자장치 부착자의
윤성여의 억울했던 지난 20여년 옥살이가 다뤄졌다.
윤성여는 18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 출연, 화성 8차사건의 범인으로 체포됐던 때를 떠올렸다.
윤성여는 “나는 절대 범인이 아닌데 내가 왜 여기 있어야 하나”란 생각으로 옥살이를 했다고 전했다. 그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았고 모범수로 감형, 19년 6개월 만인 지난 2009년 8월 14일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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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
정부가 19일 밤 0시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에서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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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한국판 뉴딜은 대한민국의 미래 열쇠"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열쇠"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16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검찰이 제주 4ㆍ3 수형인들이 청구한 재심 첫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제주지법 형사2부(재판장 장찬수 부장판사) 심리로 16일 열린 김두황(92) 씨 등 8명의 4ㆍ3수형인 재심 청구 첫 공판에서 "피고인의 명예가 회복되고 4ㆍ3희생자들의 아픔과 고통이 조금이나마 치유됐으면 한다"고 무죄를 구형했다.
김 씨는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