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출산전후휴가급여를 받을 수 없었던 자영업자, 보험설계사, 학습지 교사도 내년부터 출산으로 일을 쉬게 되면 최장 3개월간 월 50만 원의 출산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5일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관계부처에 따르면, 내년부터 고용보험 미가입자에 대한 출산지원금 제도가 신설된다. 근로기준법상 근로자, 그 중에서도 고용보험법상 고용보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자영업자 등 고용보험 미가입자도 출산휴가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만 1세 아동의 의료비가 0원 수준으로 경감된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5일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행정안전부, 교육부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일하며 아이 키우기 행복한 나라를 위한 핵심과제’를 확정·발표했다. 이번
공직자가 재산등록의무자가 되어 최초로 재산신고를 할 때 부동산 가격은 실거래가를 반영하는 방안이 확정됐다.
인사혁신처는 공직자가 최초 재산신고 시 부동산 등의 평가액(공시가격 등)과 실거래가격(취득가격) 중 높은 금액을 기재하도록 하는 내용의 공직자윤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2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다음 달 2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인사처에
SK이노베이션이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2018 남녀고용평등 강조주간 기념식’에서 ‘남녀고용평등 분야’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금번 시상식은 고용노동부가 남녀의 차별 없이 평등한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 선 기업과 개인을 남녀고용평등 분야, 적극적고용개선조치 분야로 구분, 선정해 시상하는 것이다. 이날 중소기업중앙회에
위메프가 근로시간 단축 제도 도입을 앞두고 포괄임금제를 폐지한다. 주 40시간이라는 정해진 시간에 업무에 몰입하도록 하고 야근이나 휴일근무를 지양, 기존의 일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겠다는 의지다.
위메프는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근로시간 단축 제도의 본래 취지를 잘 살리는 동시에 임직원의 실질 급여 감소 등 부작용을 차단하기 위해 포괄임금제 폐지를 결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은 15일 “젊은 세대들이 결혼과 출산 기피 현상은 노사정이 힘을 모아 해결해야 할 시대적 소명”이며 “이제는 경총이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경총회관 회의실에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함께 개최한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기업 간담회'에서 "우선 경총 사무국을 대상으로 시차출
롯데백화점은 2016년 5월 여성가족부와 ‘행복한 가족, 좋은 부모’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사회공헌활동 키워드를 ‘가족’과 ‘사랑’으로 정하고 대외 활동뿐 아니라 롯데백화점 직원을 대상으로도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여성 직원 비중이 55%가 넘는 특성을 고려해 여성을 위한 다양한 출산
‘스타트업 1세대’ 야놀자는 연매출 1000억 원, 누적 투자 1500억 원을 잇따라 돌파하면서 명실상부 ‘유니콘’ 스타트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른바 ‘흙수저’로 불리는 이수진 대표가 2005년 숙박 중개업을 시작한 지 13년 만의 성과다. 프랜차이즈, 리모델링, 숙박사업 등 온·오프라인 사업에서 모두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일본을 필
“한국인은 일하는 시간이 너무 깁니다. 노동 시간과 업무 강도는 세계 최고 수준이죠.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문화를 형성해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늘려야 합니다. ‘일과 삶의 균형’은 삶의 행복지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에도 영향을 미치죠. 노동 시장과 근로 환경 개선을 통한 현대식 복지국가로 새롭게 변화하는
세계 최대 인구 대국 중국의 고령화가 심각하다. 앞으로 10년 안에 중국의 60세 이상 인구가 미국 전체 인구수를 넘어설 전망이다. 급속한 고령화에도 당국이 출산 억제를 지속하고 있어 중국의 인구 문제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 되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경고했다.
중국의 저출산과 고령화는 경제 성장에 걸림돌이 될
검찰이 조직 내 인권 존중과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성평등ㆍ인권담당관'(가칭)을 신설할 전망이다. 또 수평적인 조직 문화 실현을 위해 평검사 회의 등 검찰 내 직급별 회의체 구성을 보장한다.
대검찰청 검찰개혁위원회(위원장 송두환)는 23일 검찰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제10차 권고안을 문무일 검찰총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 최근 육아휴직을 사용하고 복귀했다. 내가 원하는 기간 육아휴직을 사용하면서 아이를 돌볼 수 있고, 이후 내가 원하는 시기에 복직해 경력이 유지된다는 심리적 안정감이 커 회사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 밖에 회사에서 제공하는 복지 혜택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사내 독서모임이다. 매주 화요일 오전 7시에 모여 책 후기를 공유한다. 사실 아기를 키우면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연수기, 제습기와 같은 생활가전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청호나이스는 ‘여성을 위한, 여성에 의한’ 회사임을 자부한다.
“생활가전 제품들은 구매를 결정할 때 여성 소비자들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장이다. 청호나이스 내부에서도 정휘동 회장을 필두로 전 경영진이 여성 직원들의 의견 개진과 참여를 특별히 독려하는 이유”라는
“위메프는 젊은 기업으로,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에게 포커스를 맞춰가다 보니 기존에 없던 니즈도 생겨날 것에 대비해 사내근로복지기금을 모으는 등 중장기적인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위메프 직원의 평균 연령은 31세다. 미혼 비율은 76%에 달한다. 그만큼 젊은 조직원으로 구성돼 있어 복지에 대한 관심도 크다.
소셜커머스 기업 위메프는 전체 직원 가운데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53%이며, 남녀 차별이 없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전체 직원의 평균 연령은 31세이고, 미혼 비율이 76%나 돼 추진력이 강하고 젊은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위메프는 지난해 8월부터 신규 입사자들의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웰컴휴가’를 운영하고 있다. 웰컴휴가는 새로 합류한 직원들도
#강릉에 새로 문을 연 호텔의 본사에서 근무하는 A씨는 오는 6월 출산을 앞둔 임산부다. 그녀는 임산부임에도 호텔의 오픈을 위해 서울과 강릉 출장을 2~3주에 한번씩 다녔고 최근 평창동계올림픽으로 호텔에 내외빈들이 많이 찾으며 더욱 분주하게 업무를 봐야 했다.
하지만 출산휴가를 앞두고 돌연 부서 팀장이 해고 통지를 하며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
이베이코리아는 국내 대표 전자상거래 기업이다. 미국 이베이가 2001년 옥션, 2009년 G마켓을 각각 인수한 뒤 합병하면서 2011년 이베이코리아가 탄생했다. 누구나 자유롭게 물건을 사고팔 수 있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오픈마켓)를 표방하면서 2004년 업계 최초로 가입자 1000만 명, 연간 거래액 1조 원을 돌파하며 승승장구해왔다. 2013년에는 모바일
삼성전자가 ‘난임 유급 휴가제’를 신설한다.
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사원협의회는 직원 부부가 난임 치료를 원할 경우 1년에 사흘간 유급 휴가를 주는 방안에 최근 합의하고, 올해부터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또 남성 직원의 배우자 출산 휴가를 기존 최장 5일에서 열흘로 늘리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저출산이 사회적인 문제로 부상하면
ADT캡스는 출동 직원이 많은 보안업계 특성상 임직원 중 남성이 90%를 넘을 정도로 남성 비중이 큰 기업이지만 그 어느 기업보다 육아휴직제가 안착돼 있고 조기 퇴근이 자연스럽다. 다양한 가족 친화 제도를 통해 직원뿐 아니라 직원 가족까지 함께 배려하는 여성친화 기업이기도 하다. ADT캡스의 다양한 사내 제도는 임직원이 행복한 조직이야말로 고객 신뢰를 얻는
성폭력·성추행을 고발하는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캠페인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박삼구 회장의 승무원 격려 행사가 미투 캠페인의 도마위에 오르면서 문제가 확산되고 있다.
2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박삼구 회장은 매달 첫째주 목요일 오전 7시 30분께 서울 강서구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