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녀의 학위 포기와 관련 “아비로서 가슴이 아팠지만, 원점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겠다는 (자녀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17일 오후 서울고법 형사13부(김우수 김진하 이인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2심 첫 공판기일에 출석하기 전 서울고법 청사에 나와 대기 중이던 취재진 앞에서 미리 준비해 온 원고를 꺼내
원희룡·박민식 “직을 걸겠다” 발언‘총선 전 존재감 키우기’ 관측 제기元, 경기 고양갑 자객공천·朴 수도권 출마설
최근 윤석열 정부의 장관들이 “장관직을 걸겠다”고 초강수를 두면서 이들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6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 협의회 후 “민주당의 날파리 선동이 끊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사업 추진 자체를 백지화한
최경환 ‘보수연합군’ 주장친윤계 “탄핵이라는 단어까지 가게 돼”TK서 지지율 낮은 尹대통령당 일각, 손잡을 수 있다는 관측도
친박 실세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최근 ‘보수연합군’을 언급하면서 국민의힘이 뒤숭숭하다. 22대 총선을 앞두고 우병우‧유영하 등 친박(친박근혜)계 인사들의 출마설까지 나왔던 터라 당 지도부를 비롯한 친윤(친윤석열)계 인사들은 불
“김기현, 수도권 선거 개념 모르는 것 같다”검사 공천이 돌풍을 일으킬 수 없는 이유“윤핵관, 선거 때 민심 안 좋으면 숙청”최경환, 내년 총선 당선되면 당 대표 후보로 부상‘보수정당 체질 개선’ 이준석의 꿈
“정치적으로 생각이 빠른 윤핵관들은 불출마 선언을 하고 튀려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지난달 27일 전남 순천시 와온 해변 근처에서 만난 이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하반기에도 주택시장의 하향 안정세가 이어지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또 앞서 언급했던 전세 제도 개편과 관련해선 금융당국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개편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했다.
원 장관은 3일 국토부 세종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 질의를 진행했다. 원 장관은 우선 상반기 부동산 정책 평가에
‘길 없는 길’ 가겠다는 조국경남 양산시을·서울 관악구갑 출마설우병우, 경북 영주시·대구 출마 거론양당 갑론을박...상대방엔 출마 부추겨
박근혜·문재인 정부 핵심 인사들이 내년 총선을 흔들 변수로 부상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박근혜 정부에선 최경환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부결도발 이면에는 이재명 대표 혐의野사면초가 “의원이 사냥감”한동훈 존재감↑ 정치 발판 마련
“‘돈 봉투 돌린 혐의’를 받는 사람들의 체포 여부를 ‘돈 봉투 받는 혐의’를 받는 사람들이 결정하는 건 공정하지도 공정해 보이지 않는다” (6월 12일 국회 본회의 중 한동훈 법무부 장관 발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도발은 적중했다
재임 시기 채용 비리 혐의로 23일 자택 압수수색을 받은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저를 정치 현실로 나가게끔 박차를 가해주고 있다”며 22대 총선 출마 의지를 내비쳤다.
25일 박 전 원장은 오마이TV ‘성경환이 묻고 박지원이 답하다’에 출연해 “어제 아침 부로 확실하게 정치로 나가겠다고 결심했다”면서 “윤석열 정부에서 나를 그렇게 내몰
김남국, 자진 탈당 “민주당 잠시 떠나”민심 이반 시작...2030 지지율 10%p 추락‘코인 게이트’설 파다...끝이 아닌 시작2015년 7개 계파 갈등 재연 관측도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탈당했다. 수십억 원대 가상자산 보유 논란이 커지자 한발 물러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자체 진상조사단부터 쇄신 의원총회까지 열면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지만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당 안팎에서 불거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내년 총선 출마설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조국의 강’을 아직도 못 건너고 헤매고 있는데 지금 조국의 강으로 풍덩 빠지자는 이야기”라고 주장했다.
12일 조 의원은 KBS라디오에서 “민주당에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딱지가 딱 달라붙은 것이 ‘조국 사태’ 때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그의 딸 조민씨의 내년 총선 출마설을 언급한 데 대해 조민 씨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12일 박 전 원장은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 전날 자신이 언급한 조국 부녀 출마설을 두고 “조국 장관이나 조민 씨, 심지어 정유라 씨까지 법적 제한이 없으면 나갈 수 있다. 본인이 결정할 문제, 공천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딸 조민씨의 내년 총선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가 “국회는 아무런 배경지식도 자격도 없는 정치인 자녀들이 발을 들이밀 곳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10일 정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회는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는 곳이지 내편이 누가 더 많은 지 경쟁하는 곳은 아니
총선 출마설? 조민 “의사 꿈 버리지 않았다” 일축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나 딸인 조민씨가 내년 총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11일 박 전 원장은 CBS‘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출마는 본인이 결정하기 때문에 지금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지만 저는 나올 것 같다. 조민을 내세우든지”라고 말했다. 박 전 원장은 조 전 장관이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9일 대통령실 참모들의 내년 총선 출마설과 관련해 “공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공천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무총장은 이날 MBN ‘정치와이드’에 출연해 “(대통령실 참모의) 대거 낙하산 공천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믿어도 된다”고 언급했다.
이 사무총장은 “용산에서 선거에 나갈 분은 나가겠지만,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해 “말싸움 하나는 정말 잘한다”며 “일부 언론이 조선 제1검이라고 평가를 하는데, 조선 제1검이 아니라 조선 제1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3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한 장관의 말솜씨는 역공, 허를 찌르기, 대담한 사실 왜곡 등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며 이같이 말
이준석 신당 창당설 “대비하면 된다”한동훈 장관 총선 출마설 “정치판 끌어들이는 것 바람직하지 않아”“김성한·김태효 갈등 사실 아냐...성과 나오자 사임 결정한 듯”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30일 이준석 전 대표와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이 ‘개혁보수’로 지칭되는 데 대해 쓴소리를 내놨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총선 등판설’도 일축
與원내대표 김학용·박대출·윤재옥 3파전지역 안배론보다 ‘윤심’ 작용 후보 될 가능성↑권영세 장관 원내대표 차출설도
국민의힘 안방 살림을 맡게 될 원내대표 경선이 수면 위로 떠 오르고 있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주호영 원내대표가 본래 임기대로 4월 초에 물러날 것이란 전망이 커지면서 경선이 가시화되고 있다.
국민의힘 내에서는 김학용(4선) 의원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총선 출마설에 대해 부인했다. 은행 개혁과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발 금융불안 등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거취 관련 추측이 난무하자 내부 분위기를 다잡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전날 비공개 임원회의에서 "금감원이 검찰만큼 중요한 조직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금감원에 거머리처럼 딱 붙어 끝까지 열심히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내년 총선 출마설이 갈수록 힘을 얻고 있다. 최근 보름 새 서울과 부산 등에 위치한 4곳의 은행을 찾아 ‘상생 경영’을 주문하면서 본격적으로 무게가 실리는 모습이다. 이 원장은 “감독기구 수장으로서 맡은 중요한 역할이 많다”는 입장이지만 향후 추가 은행권 방문이 예고돼 있는 만큼 그의 ‘상생 주문’에 출마 및 입각설은 더욱 꼬리를
출마자 빼고 후임 채우는 인사…수석급 포함될 수도당권 향배 따라 규모 변동…반윤 득세 시 줄어들 듯총선 패배 시 '조기 레임덕'…"의석 확보에 진력 다한다"尹 지지율과 전당대회 따라 인사 윤곽 시기 달라질 듯
용산 대통령실이 3월에 인사개편을 할 예정인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총선에 출마할 이들을 내보내고 후임들을 채우는 것이다.
복수의 대통령실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