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위대의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는 일명 ‘복면금지법’이 지난 5일 0시부터 시행된 후 이에 따른 체포와 기소가 잇따르고 있다.
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명보 등에 따르면 첫 체포는 지난 5일 타이포 지역에서 마스크를 벗으라는 경찰의 요구에 불응한 시민 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를 포함해 이날 최소 13명이 복면
삼성전자의 추락으로 국내 증시가 흔들리는 가운데 한국의 국가부도위험 지표가 북한 전쟁위협 당시보다 높아졌다.
12일 금융투자업계와 파생상품 전문기업인 슈퍼디리버티브즈(SuperDerivatives)에 따르면 한국의 국채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미국 뉴욕시장에서 11일(현지시간) 91.90bp(1bp=0.01%포인트·Mid값 기준)로 집계됐
한국전력공사가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전기요금 납기일을 1개월 연장 조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개성공단내 조업중단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들은 전기요금 납부 부담 해소과 연체료 면제 혜택을 받게 됐다. 이는 자금유입 차단으로 전기요금을 납부할 수 없는 중소기업들의 어려운 사정을 고려한 한전의 특별 조치다.
한전에 따르면 현재 개성공단엔 123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단이 오는 17일 개성공단 현지 방문을 추진한다.
11일 개성공단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협회 회장단을 포함한 개성공단 입주 기업 대표 10명이 개성공단관리위원회를 통해 방북을 신청했다. 개성공단 방문은 최소 3일 전에 신청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오는 15일과 16일 북한의 태양절 휴일 이후 개성공단을 방북할 수 있는 가장
민주통합당은 3일 북한의 개성공단 출경금지 조치와 관련 “한반도 전체에 또 다른 긴장을 조성하는 북한당국의 오늘 조치에 대해 몹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의 오늘 조치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지만 이는 한반도 긴장완화와 교류협력에 심각한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또 “개성공단을 단기적인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