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둔 수원시민의 장바구니에 최대 10만원이 더해진다. 수원페이에 50만원을 충전하면 20%인 10만원의 인센티브가 붙어 최대 60만원을 사용할 수 있다.
수원특례시가 명절 소비가 집중되는 9월, 시민의 체감 혜택과 골목상권 소비를 동시에 겨냥해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한다.
수원특례시는 9월 1일 오전 9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단감·벼 중심 일소·생육저하…폭염 장기화 땐 피해 확대 우려사과 생산량 8.3% 증가 전망…마늘은 정부 비축물량 방출
장마 이후 이어진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3317㏊가 피해를 입고 돼지·닭 등 가축 약 119만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현재까지 농축산물 전체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하면서도 폭염이 장기화할 경우 피해가 확대
장기간 부진했던 소비가 올해 2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8월 소매판매는 다소 주춤한 모습을 나타냈다. 정부는 1일 늦은 추석에 따른 계절적 요인과 신제품 출시 효과의 기저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민간소비는 올해 1분기 -0.1% 역성장을 기록했으나 2분기 들어 0.5% 반등에 성공했다. 7~8월 소매판매와 서
농식품 수급상황 점검회의 열고 가공식품·외식물가 점검"풍성하고 안전한 명절 위해 농업·농촌 가용 자원 총동원"과일·채소·축산물·쌀 등 성수품 공급 확대…할인행사 병행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일 "올 추석을 전 국민이 풍성하고, 즐겁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농업·농촌 분야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서울 양재동 aT
농림축산식품부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풍성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추석 전 2주간 농축산물 소비촉진 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추석을 12일 앞둔 현재, 농협하나로유통 2100여개소 매장의 농축산물 등의 매출액을 비교해 본 결과 전년보다 5.6%의 매출액 증가율을 보여 전반적인 추석명절 소비는 다소 활발한 상황이다.
하지
카드사들이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 준비에서 해외여행 할인까지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고 있는 신용ㆍ체크카드 혜택을 잘만 활용하면 추석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2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주요 카드사들은 추석 소비자들을 겨냥해 제수용품 준비에서부터 교통비, 선물 구매 비용 할인, 무이자할부, 캐시백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추석선물세트 구매는 ‘온라인몰’을 이용하고, 차례상 준비는 ‘재래시장’에서 하겠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올해 추석 장바구니는 ‘실속형’소비가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옥션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회원 17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추석 소비 계획 설문조사 결과, 올해 추석선물세트와 차례상 준비를 온라인몰과 재래시장에서 하겠다는 응답이 대
국내 주요기업들이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 1800억원 어치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712억원)에 비해 150% 이상 증가한 규모다.
17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지난해 400억원에서 올해 1400억원 어치(250% 증가)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는 등 국내 주요기업들의 온누리상품권이 대폭 증가했다.
삼성전자
장기화된 경기 불황으로 실용적인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이 증가한 올해추석, 소비자들은 추석 선물로 ‘한우’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닷컴이 공식 페이스북에서 2만1800 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소비자가 선호하는 추석선물을 조사한 결과,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상품은 ‘롯데닷컴 프리미엄 한우 실속정육세트 2.4
경남은행이 추석날 소비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고객 행사를 마련했다.
13일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대우백화점KNB카드 가입(소지)고객을 대상으로 ‘추석 맞이 대고객 행사’를 오는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추석 맞이 대고객 행사는 추석 맞이 사은행사, 금·토·일 특별 사은행사, 무이자 할부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추석 맞이 사은행사는 대
주부들이 올 추석 명절 선물 구입과 차례상 마련 비용으로 평균 57만3000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주부 600명을 대상으로 추석 소비계획을 설문한 결과 선물 비용으로 평균 27만7000원, 차례상 비용으로는 29만6000원으로 조사됐다고 6일 밝혔다.
주부들이 고려하는 추석 선물의 가격대는 3만~5만원이 34.4%로 가장
추석 체감경기가 물가상승으로 인해 지난해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서울·경기지역 주부 615명을 대상으로 ‘2011년 추석 소비계획 조사’를 한 결과, 지난해보다 추석 체감경기가 ‘악화됐다’는 응답이 88.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게 악화됐다’는 대답이 55.3%, ‘약간 악화됐다‘는 응답이 32.7%인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은 한국사이버농업인연합회와 공동으로 우수한 농산물을 적정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철에 공급하기 위해 추석명절 전에 사과, 배에 대한 사전예약제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추석이 예년보다 10일 정도 이른 관계로 과일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사과는 홍로, 선홍 등 조·중생종 품종의 숙기가 추석 공급시기에 비해 다소 늦고, 배의 경우에는
한국소비자원에서는 '추석 명절 소비자 피해신고센터'를 오는 13일~20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신고대상은 ▲제수용품 ▲추석명절 선물 ▲배송 상품 관련 피해 등이다.
정상근무기간인 13일~20일, 24일~30일은 소비자상담센터(국번없이 1372번)로 전화상담을 받으며 추석연휴기간인 21일~30일은 02-3360-3324에서 신고
A소비자는 대형마트에서 쇠고기, 굴비 등의 제수용품을 구입 후 살펴보니 원산지가 표기돼 있지 않아 피해를 입었다.
B소비자는 할인매장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상품권을 제시했지만 매장측에서는 할인매장이라는 이유로 상품권 결제를 거부하고 현금 또는 카드로 물품대금을 지불할 것을 요구했다.
추석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각별한
올해 추석경기가 지난해만 못하다고 생각하는 주부들이 절반을 넘어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서울·경기지역 688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 추석 소비계획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가구의 57.1%는 '올해 추석경기가 지난해 보다 악화됐다'고 밝혔다. '비슷하다'는 응답은 38.4%, '개선됐다'는 4.5%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