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서 심사 중인 3차 추경안에 청년층 지원 예산을 추가하겠다는 방침을 2일 밝혔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직격탄을 맞았지만 상대적으로 소외된 20대를 위한 청년 맞춤형 지원 예산을 3차 추경에 추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 취업자 수가 3월부터 하락하고 청년
여야는 1일 역대 최대 규모인 35조3000억 원의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사 기한을 둘러싸고 팽팽한 논쟁을 이어갔다.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졸속심사’를 비판하며 오는 11일까지 심사기한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에 최소한의 기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통합당의 주장이다. 이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더는 집행을 늦출 수
[오늘의 라디오] 2020년 7월 1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3차 추경’ 상임위 심사 완료…통합당, 대응 방안은?
- 최형두 원내대변인 (미래통합당)
국
국회 상임위원장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이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 속도전에 돌입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경제적 여파에 제때 대응하려면 더는 시간을 늦출 수 없다는 것이 민주당의 판단이다. 다만 역대 최대 규모 추경안에 대한 상임위 심사가 야당의 불참 속에 속전속결로 진행되는 것을 두고 ‘졸속 심사’ 우려도 제기된다.
3
여당 졸속입법ㆍ행정권력 독주 우려…야당 "치열하게 싸울 것"
여야 원구성 협상 결렬로 21대 국회 원구성을 거대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하게 돼 독단적 입법처리와 국회 감시 없는 행정 권력의 독주 우려 목소리가 커졌다. 문제는 향후 정국이다. 각종 사안에서 여야가 반목하며 진통을 겪을 가능성이 커졌다.
여야는 29일 협상 결렬의 책임을 서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29일 21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과 관련해 "미래통합당의 선택만 남았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원 구성 시한을 5번 연기하며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다"며 "통합당이 어떤 결론을 내리든 오늘 본회의를 열고 국회를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그는 3차 추경 심사에 대해 "이제는
문 대통령 "3차 추경 6월중 통과돼야"…주말 이후 여야 협상 가능성
21대 국회가 문을 연 지도 20일이 지났지만, 여야의 대치가 계속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마련된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국회에 넘어온 지 보름이 넘도록 심사 착수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회 등 6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21대 국회가 여야의 극한 대립으로 출발하게 되면서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 일정에도 먹구름이 드리웠다. 민주당이 ‘6월 중 처리’를 공언했지만 지난 15일 6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을 선출 강행의 여파로 국회 일정이 파행을 겪고 있어서다.
17일 민주당에 따르면 3차 추경안의 6월 중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번 주 안으로 모든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한 6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단독 강행한 후폭풍으로 21대 국회의 정국이 급속히 얼어붙고 있다. 민주당은 국회를 하루 빨리 정상화해야 한다며 상임위 가동을 시작했지만, 통합당은 ‘전면 보이콧’으로 맞섰다.
민주당은 16일 상임위원회를 본격 가동하며 국회 정상화에 시동을 걸었다.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주요
원 구성 협상을 두고 ‘거대여당’의 힘이 부각되면서 ‘기울어진 국회’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당인 민주당은 15일 본회의 전까지 원 구성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교섭단체 합의 전 상임위를 구성하지 않는 관례를 깨고 일방적으로 상임위를 구성할 공산이 크다. 이에 야권에선 대북전단살포 금지법, 공수처 후속법안, 3차 추경안 등 쟁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내일 원구성을 위한 행동에 돌입하겠다"며 15일 원 구성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래통합당이 민주당이 대폭 양보한 합의안을 거부하고 발목잡기와 정쟁을 선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제 민주당에 부여한 다수당의 권한과 책무를 다할 때"라며 "3차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9일 "빠른 시일 내 반드시 원 구성을 끝내고 국회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국회 원 구성의 법정시한(8일)을 지키지 못해 국민들께 매우 송구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래통합당의 제안으로 여야가 10일까지 상임위 정수를 확정키로 한 것과 관련, "시간끌기용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14일 " 원 구성을 마치고 즉시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 심사에 돌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21대 국회를 제때 열어 3차 추경 등 경제 위기 극복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면서 "원 구성 협상에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위기 극복 대책은 속도와 타이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더불어시민당 "'불법 재산 증식 의혹' 양정숙 제명·고발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은 부동산실명제 위반과 명의신탁 등 재산 증식 과정 관련 의혹이 제기된 양정숙 국회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상정 심사에 돌입했다.
이날 행안위는 추경안을 예산소위에 회부하고,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관련 내용을 규정한 '긴급재난지원금 기부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특별법안'도 상정해 법안소위에 올렸다.
행안위 내일 오전께 전체회의를 다시 열어 두 안건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관련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29일 처리된다. 다음 달 전 국민 대상으로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은 4인 기준으로 100만 원이다.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김한표 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7일 오후 국회에서 만나 29일 오후 9시 본회의를 열고 추경안 및 관련 법안 등을 처
여야는 27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대응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관련 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가동했다. 이번 추경안 규모는 14조3000억 원이다.
국회 행정안전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진행했으며, 다른 상임위도 간사협의 등을 일정을 확정하고 있다. 예산결산위도 28일 전체회의를 열기로 함에 따라 29일 예산 소위를
여야는 27일부터 국회 상임위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사에 돌입한다.
여야는 또 전 국민에게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추가로 필요한 재원 가운데 지방정부가 부담할 예정이었던 1조 원을 세출 조정을 통해 조달한다고 26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미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강제추행 사태와 관련, "피해자와 부산시민,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최대한 빨리 윤리심판원을 열어 납득할만한 단호한 징계가 이뤄지게 할 것"이라며 "선출직 공직자를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