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0일 “마포혁신타운을 통해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성장)을 중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신용보증기금 마포지사에서 열린 마포혁신타운 착공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마포혁신타운에서 △종합지원체계 △민간 협업 △성장 지원 등 세 가지 중점과제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금융위는 이곳을
스타트업을 종합 지원하는 창업 플랫폼 '프런트(FRONT) 1'이 서울 마포에 들어선다.
금융위원회는 10일 서울 마포대로 '마포혁신타운'에서 정무위원회 민병두 위원장, 최종구 위원장, 기획재정부 구윤철 제2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옛 신용보증기금 건물에 들어서는 마포혁신타운은 지상 20층, 연면적 3만6259㎡ 규모로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3일 금융권 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위해 은행과 보험사 등 금융사 빅데이터를 전면 개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 분야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방안’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축사에서 “신용정보원 ‘금융 빅데이터 개방시스템’을 통해 은행과 카드 보험 등 금융권에 축적된 데이터를 차례대로
기존 은행과 보험사 등 금융사만 접근할 수 있는 개인 신용정보가 전면 개방된다. 금융 빅데이터에 목말랐던 핀테크 기업은 물론, 학계와 일반기업은 신용정보를 활용해 다양한 상품개발과 연구가 가능할 전망이다.
3일 금융위원회는 서울 은행연합회에서 ‘금융 분야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방안’ 발표와 개방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최종구 금융위원장
기업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지방 거점 창업 육성 플랫폼의 문을 열었다.
IBK기업은행은 31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IBK창공(創工) 부산 1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IBK창공’은 창업기업이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투‧융자, 컨설팅, 사무공간 등의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창업 육성 플랫폼이다. IBK창공 부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31일 "5년간 190조 원 규모의 창업우대자금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부산 한국거래소 본사에서 열린 'IBK 창공(創工) 부산' 개소식에 참석해 "부동산 담보나 재무성과가 미약하더라도 성장성이 있다면 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선진적 기업금융 관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보유한 기
이스타항공이 글로벌 항공 솔루션 기업인 나비테어와 여객서비스 시스템(PSS)의 10년 연장계약 체결과 전략적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이스타항공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이사, 문종배 영업부사장, 정보전략실 김상욱 전무, 데이비드 에반스 나비테어 CEO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금융당국이 파생상품시장 활성화를 위해 개인투자자가 국내 시장에 돌아오도록 문턱을 낮추고 상품을 다양화하는 등 국제정합성을 높인다.
30일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부산 한국거래소 본사를 방문해 이러한 내용을 담은 '혁신성장과 실물경제 지원을 위한 파생상품시장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국내 파생상품시장은 2011년 파생시장 건전화 조치 이후 투기적
더불어민주당과 금융당국은 30일 비공개 당정협의를 열고 제3 인터넷 전문은행 신규인가 추진을 위해 올해 3분기 사업자 재신청을 받아 4분기 인가를 결정하기로 했다.
당정은 대주주적격성 요건 완화를 검토하고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평가위원회(외평위) 평가 결과를 그대로 당국이 수용하던 관행을 바꾸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민병두 정무위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가 3인으로 압축됐다.
여신금융협회 회장후보추전위원회(회추위)는 30일 오전 차기 여신협회장 후보 선정을 위해 회의를 열고 김주현, 임유, 정수진 후보를 최종 면접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차 후보자로 선발된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과 임유 전 여신협회 상무, 정수진 전 하나카드 사장은 다음 달 7일 2차
금융위원회가 다음 달 3일 신용정보원과 함께 빅데이터 활용 촉진 관련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음 달 3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금융사와 일반기업, 핀테크 업체는 물론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현장 참석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금융위와 신용정보원이 안전한 데이터 활용과
금융위원회는 올해 처음으로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 64개사가 참여하고 1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동대문플라자에서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핀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핀테크 기업과 금융회사 등 기업 64곳이 참가했고, 총 54개의 부스가 차려졌다. 금융위는 총 1만
정부가 금융투자회사의 정보교류 차단장치 규제(차이니즈 월)를 '업무 단위'에서 '정보 단위'로 변경한다. 또한 업무위탁 및 겸영ㆍ부수 업무 규제를 정비해 IT기업과의 협업 등 핀테크 활성화를 돕는다.
27일 금융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금융투자업 영업행위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금융투자업자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규제를 전
키움뱅크와 토스뱅크 컨소시엄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에서 모두 탈락했다. 혁신과 자본력 등 이전부터 제기되 온 한계점들이 발목을 잡았다. 금융위는 3분기 중 인터넷은행 추가 인가를 재추진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임시회의를 열고 키움뱅크와 토스뱅크가 제출한 예비인가 신청을 모두 불허했다. 두 곳에 대한 예비인가가 부적절하다고 권고한
혁신금융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정부가 제3 인터넷은행을 들이지 않은 이유는 1, 2호 인터넷은행이 시장을 흔들 ‘메기’로 성장하지 못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기존 플레이어들이 대주주 적격심사 중단으로 신사업에 발이 묶인 상황에서 진입장벽을 낮춰주면 출혈경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그 공을 정부에 돌리고 있다. 인터넷은행이 ‘
금융당국이 제3 인터넷은행 예비인가를 위한 본격적인 심사에 착수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위촉한 외부평가위원들은 인터넷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한 '키움뱅크 컨소시엄'과 '토스뱅크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심사를 진행한다.
평가 위원회는 금융·법률·소비자·핀테크·회계·IT(정보기술) 보안·리스크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 7명으
손병두 금융위원회 신임 부위원장이 24일 취임 일성으로 기존 금융권의 과감한 혁신과 금융소외계층 지원을 강조했다.
손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세종대로 금융위원회 기자실에서 취임 후 첫 간담회를 열었다. 그는 먼저 “올해 정책 화두가 혁신성장이므로 (금융위 역시) 여기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다만 여기(혁신)에 치중하
23일 임명된 손병두 신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국내외 금융을 두루 맡아왔으며 경제관료 중에서도 '엘리트'로 꼽힌다.
손 신임 부위원장은 1964년생으로 서울 안창고,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를 미국브라운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학위를 취득했다.
손 부위원장은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1992년 경제
한국이 전 세계 핀테크 산업의 테스트베드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정부가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개막식에 참석해 금융규제 샌드박스의 신속한 절차 운영을 약속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핀테크에 대한 인식 확산과 함께 예비 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