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주요 해당행위 사건 심의에 착수하면서 부산 정치권도 그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중앙당이 어떤 기준을 세우느냐에 따라 부산시당 윤리위원회에 접수된 현직 부산시의원 A씨 사건의 향방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중앙윤리위원회에는 진종오 의원의 무소속 후보 지원 의혹, 조경태 의원의 국회부의장 선거 개입
국민의힘 부산시의원 A씨가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방선거 과정에서 자당 기초단체장 후보가 있었음에도 개혁신당 후보의 기초단체장 출마를 권유, 미팅에 동반하는 하는 등 이른바 '해당행위'를 했다는 이유다. 이번 제소는 지방선거 이후 이어져 온 금정구 당원협의회 내부 갈등이 당내 징계 절차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분석이 나
음료 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금정구청장 후보 공천 과정에 국민의힘 현역 부산시의원이 관여했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단순한 개인적 친분을 넘어 경쟁 정당 후보 발굴과 공천 과정에 현역 국민의힘 의원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둘러싼 의문이 제기된다.
핵심 증언은 최봉
골프존이 점주들에게 온갖 ‘갑(甲)의 횡포’를 부려 오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골프존의 거래강제(끼워팔기)와 거래상지위 남용행위(불이익제공)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43억4100만원을 부과하고 법인을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골프존은 지난 2009년 6월부터 현재까지 골프 시뮬레이션 시
주택가 인근 고속도로의 방음시설 설치문제를 두고 대립하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도로공사가 1년여의 협의와 조정 과정을 거쳐 최종 합의를 도출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방음시설 설치가 조속히 추진돼 고속도로 인근 주민의 고충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8일 LH, 도로공사와 함께 설치, 유지관리, 철거·재설치 등 방음시설 비용 전반에 걸쳐
한국도로공사(이하 도공) 신임 사장 후보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3일 국토교통부와 도공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마감한 도로공사 사장 재공모에 총 20명이 지원했다. 이는 1차 공모에 13명이 지원한 것보다 7명 늘어난 것이다.
도로공사는 앞서 1차 공모 당시 지원한 13명 중 4명의 후보를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추천한바 있다. 하지만 4명의
한국도로공사 사장 선임 절차가 원점에서 시작된다.
24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도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어 사장 후보를 25일부터 31일까지 재공모를 결정했다.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사장 후보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할 필요가 있다면서 후보를 다시 추천하라고 요구때문이다.
도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앞서 국토해양부 출신인 이
환경부와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오는 24일 한국도로공사 본사 대강당에서 협약식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과거 개발위주의 도로건설로 인한 생태취약성을 보완하고 고속도로 주변 생태환경과 생물다양성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으로 추진됐다.
실제로 고속도로 건설로 인해 생태계가 영향을 받고 있으며 도로변 야생동물 사고 증가, 도로변 외래생
내년 1월 출범할 펀드슈퍼마켓 CEO 공개 모집에 총 28명이 몰린 가운데, 7명의 면접 대상자가 윤곽을 드러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펀드슈퍼마켓 설립준비위원회는 금일 오후부터 지원자 28명 가운데 서류 심사를 통과한 7명의 공모자들에 대한 1차 면접을 실시한다.
1차 면접 대상자로는 차문현 우리자산운용 사장을 비롯 이용재 전 현대자산운용 사장,
금융투자협회의 파워는 어디에서 나올까. 한마디로 40년 넘게 금융 현장에서 노하우를 쌓은 노장들의 관록과 금융전문 ‘관(官)’ 출신들의 협업 시너지가 기둥이 되고 있다.
우선 금투협의 수장 박종수 회장(66)은 은행, 종금, 선물, 증권 등 전 금융투자업계를 두루 경험한 ‘베테랑 금융맨’으로 정평이 나 있다. 금융계 전반에 대한 경험은 물론 국제적 경험도
금융투자협회에 집행위원에 금감원 출신 인사가 선임되면서 관치금융 논란이 일고 있다.
금투협은 6일 김동철 자율규제 본부장, 전상훈 경영전략본부장, 박병주 증권서비스본부장, 최봉환 회원서비스 총괄 등 4인의 집행위원을 신규선임했다고 밝혔다.
최봉환 회원서비스 총괄전무는 1950년 출생으로 재무부 이재국·관세국을 거쳐 고려증권 대표이사, 자산운용협회 부
금융투자협회는 김동철 자율규제 본부장을 포함한 4인의 집행임원을 신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신규 선임된 임원은 전상훈 경영전략본부장, 박병주 증권서비스본부장, 최봉환 회원서비스 총괄 등이다.
박종수 금투협 회장은 “모든 것을 출발선에서 재검토해 회원사와 금융투자산업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역량 중심의 인사를 단행했다"며 "이번 인사가
금융투자협회가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나눔의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어려울 수록 기업 이익에 대한 나눔은 단순한 자선이 아니라 일상적 활동이 돼야 한다는 황건호 회장의 의지가 투영된 결과다.
우선 금투협은 사내 사회공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불스사회봉사단을 신설하고 1인 1회 사회공헌(1 Year 1 Volunteer), 사내 동아리 연계 사회공헌, 사내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장애인사랑 나눔의 집’을 방문해 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무료급식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3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장애 노인들을 대상으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금투협의 혁신리더(CA : Change Agent)와 하반기 신규직원의 참여로 이뤄졌다.
최봉환 금투협 경영전략본부장
한국금융투자협회 최봉환 전무와 임직원 40여명은 14일 경기도 양평군 강화면 송학리에서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집짓기 건립자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 2008년 이후 올해로 4번째 진행하는 이번 활동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자립의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금투협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일본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하여 사용해 달라며 2000여만원의 성금을 17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협회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급여에서 갹출하여 조성한 것으로, 금투협은 5년 전부터 임직원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갹출해 기금을 조성하여 노사공동으로 사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봉환 금투협 경영전략본부장은 “
국민연금이 한인 금융인들이 모여 우리나라 자산운용업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에서 주식.해외투자 확대 방침을 밝혔다.
국제금융센터(소장 이성한)는 월가 등에서 활동 중인 한인금융인들과 연기금, 자산운용사 등 국내 금융인들을 초청해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글로벌 한인금융인포럼(Global Korean Financial Leaders Forum)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