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박스는 최종림씨가 주식회사 케이퍼필름, 최동훈, 쇼박스를 상대으로 제기한 1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소송과관련해 서울고등법원으로부터 기각 판결을 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법원은 "원고가 제출한 증거만으로 피고가 원고들의 아이디어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것을 인정하기 부족하다"며 "원고의 피고들에 대한 청구를 모두 기각한 제1심판결은 정당하고 원고의 피
고려대학교는 상해교통대가 최근 발표한 2016 세계대학평가 순위에서 188위를 기록, 국내 사립대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에 비해 32계단 상승한 순위로, 최근 5년간 115계단의 순위상승을 기록하며 국내 대학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상해교통대 세계대학평가는 평가항목이 100% 정량지표로 이뤄져 연구성
배우 수지와 개그맨 신동엽이 백상예술대상 MC로 호흡을 맞춘다.
23일 백상예술대상 주최 측은 “수지는 TV와 스크린을 오가는 최고의 여배우라 불려도 손색이 없다”며 “신동엽과 좋은 호흡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백상예술대상의 여자 MC가 바뀌는 것은 6년 만이다. 지난 6년간 백상예술대상 여자 MC는 배우 김아중이 맡아 왔다. 또 백상예술대상
소설가 최종림(65) 씨가 영화 '암살'이 자신의 소설을 표절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냈지만 1심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3부(재판장 김현룡 부장판사)는 14일 최씨가 최동훈(45) 감독과 암살 제작사 케이퍼필름, 배급사 쇼박스에 대해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소설과 영화의 추상적인 인물 유형, 사건의 공통
20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가 부산시와의 갈등으로 진통을 겪고 있다.
영화단체연대회의는 지난 3일 성명서를 내고 “서병수 부산시장은 영화제 운영에 개입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서병수 시장이 2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새로 위촉한 BIFF 조직위원회 자문위원을 비난하고, 영화인들이 부산시민의 뜻과 다르게
한효주와 함께 123명의 ‘우진’이 만들어낸 특별한 영화 ‘뷰티 인사이드’. 다양한 주인공만큼 배우를 섭외하는 것도 특별했다.
영화 ‘뷰티 인사이드’는 한효주와 123명의 ‘우진’이 펼치는 매력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다. 김대명, 도지한, 배성우, 박신혜, 이범수, 박서준, 김상호, 천우희, 우에노 주리, 이재준, 김민재, 이현우, 조달환, 이진욱,
지난해 개봉해 1426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국제시장’은 주연 황정민 외에도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라미란, 장영남, 김슬기 등 존재감 있는 배우들이 출연했다. 연기파 배우들이 보여준 캐릭터의 앙상블은 흥행에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이처럼 다수의 배우들을 전면에 배치하는 것을 ‘멀티캐스팅(Multi casting)’이라고 부른다. 1명의 주인
영화단체연대회의가 부산국제영화제의 자율성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감독조합,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등으로 구성된 영화단체연대회의는 3일 성명서를 내고 “서병수 부산시장은 영화제 운영에 개입 말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서 시장이 2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새로 위촉한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자문위원을 비난하고, 영화인들이 부산시
#1. 1999년 5월 서울 종로구 사직동 허름한 주택가. “NG, 그렇게밖에 연기 못해!”‘해피투게더’의 오종록 PD의 불호령과 함께 한 줄 대사 연기를 스무 번째 반복하는 연기자가 있었다. 바로 신인으로 주연을 맡은 김하늘이다. 옆에서 지켜보던 기자조차도 안쓰러울 정도였다. 계속되는 NG와 부족한 연기력 지적에 결국 김하늘은 결국 눈물을 쏟았다.
올해 첫 1000만 영화로 등극한 ‘국제시장’(1426만, 이하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과 한국영화 역대 흥행 톱3에 이름을 올린 ‘베테랑’(1341만), 전지현과 최동훈 감독의 진가를 확인한 ‘암살’(1270만)은 2015년 1000만 반열에 오른 한국영화들이다.
이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배우 오달수가 출연한다는 점이다. 오달수는 ‘국제시장’에서
한국영화 제작비 규모는 한 해 1억 관객을 확보한 2~3년 사이에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2013년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가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 에반스, 틸다 스윈튼의 멀티 캐스팅과 해외 로케이션 등으로 437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돼 최다 액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100억~2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한국영화도 속속 탄생했다.
제
한국 영화가 4년 연속 1억 명 관객 동원에 성공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자료에 따르면 1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한국영화 관객은 1억62만8299 명으로 1억 명을 돌파했고, 매출액은 7845억 원에 달했다.
이로써 한국영화는 2012년 1억1461만 명으로 처음으로 1억 명 시대를 연 뒤 2013년 1억2728만 명,
최동훈 소신 발언 눈길 “스타가 아닌 좋은 배우를 골랐다”
최동훈 감독의 영화 '암살'이 '제36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가운데 과거 그의 소신 발언이 눈길을 끈다.
최동훈 감독은 지난 8월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서 최근 인기몰이 중인 영화 '도둑들' 화려한 스타 캐스팅에 대해 언급했다.
앵커들이 전지현 김혜수 이정재 김
‘베테랑’ 류승완 감독이 청룡영화제 감독상의 영예를 안았다.
류승완 감독은 26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베테랑’으로 감독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류승완 감독은 차기작 스케줄로 해외에 나가 있어 불참했다.
청룡영화제 감독상 후보로는 곽경택 ‘극비수사’, 류승완 ‘베테랑’, 윤제균 ‘국제시장’
제52회 대종상영화제가 수상 후보에 오른 배우들의 연이은 불참 통보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대종상영화제는 20일 오후 본식을 앞두고 남우주연상 후보인 ‘암살’ 하정우, ‘국제시장’ 황정민, ‘더 폰’ 손현주, ‘베테랑’ 유아인 전원의 불참 소식을 전했다.
또 여우주연상 후보로 오른 ‘국제시장’ 김윤진, ‘암살’ 전지현, ‘차이나타운’ 김혜수, ‘미쓰
영화 '암살' 표절 논란과 관련해 영화 제작사를 상대로 100억원대 소송을 낸 소설가 최종림(64)씨가 12일 "암살이 내 소설 절반을 그대로 베꼈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3부(재판장 김현룡 부장판사)는 이날 최씨가 최동훈 감독과 제작사인 케이퍼필름, 쇼박스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한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
이날 소송대리인 없이 직
2015년 한국영화의 한 해를 마무리할 제36회 청룡영화상이 후보자(작)를 발표했다.
10일 청룡영화상에 따르면 올 한해 관객과 평단의 사랑을 받은 총 21편의 한국영화가 최종 후보작에 올라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오는 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되는 청룡영화상에서는 총 18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된다.
이날 발표된 후보자(작)는
'검은사제들' 강동원이 스크린 컴백을 알리면서 수지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수지는 2012년 10월 SBS 파워FM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에 출연해 이상형으로 강동원을 꼽았다. 그러면서 "강동원 주연 영화 '전우치'를 7번이나 봤다"고 고백했다.
수지는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연예인"을 묻는 질문에 강동원을 꼽으며 "강동원의 외꺼풀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