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경(여, 95)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가 29일 오전 11시 총장실에서 10억원의 기금을 의학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써달라며 모교인 고려대에 기부했다.
최 명예교수는 최초 여성의과대학인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전신)를 1회 졸업했고 굴곡진 한국 근현대사에서 냉대 받던 서양의술의 첫 세대 여성 의사로서 어려움을 극복하며 당당한 여
부산대교수들도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부산대학교 교수 111명은 9일 시국선언 ‘시국을 개탄한다’를 통해 “현 시국은 민주 헌정의 기본질서가 위협받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국가정보원의 정치개입과 여론조작 및 전방위적인 민간인 사찰, 4대강 사업과 박원순 서울시장 제압에 관한 문건, 반값 등록금 여론차단, 경찰의 선거개입 수사의 축소와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