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4일 한국투자공사(KIC)의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최종석 민간투자전문가를 제4대 KIC 사장으로 제청했다고 밝혔다.
고(故) 최규하 전 대통령의 차남인 그는 김성진 전 조달청장, 김기범 전 메리츠증권 사장과 경합을 벌인 끝에 KIC 사장에 최종 낙점됐다.
최 내정자는 경기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컬롬비
윤보선, 김대중, 김영삼 전 대통령 등 유명 인사 15명이 친필로 쓴 편지 등을 묶은 편지첩이 경매에서 8000만 원이 넘는 고가에 낙찰됐다.
미술품 경매회사 아이옥션은 15일 열린 경매에서 전 대통령들을 비롯한 각계 유명 인사 15명이 인권운동가 홍남순(1912~2006) 변호사에게 보낸 편지첩이 8700만원에 낙찰됐다고 16일 전했다.
이번에
윤보선, 김대중, 김영삼 전 대통령 등 각계 유명 인사 15명이 친필로 쓴 편지 15점이 한꺼번에 경매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미술품 경매회사 아이옥션은 오는 15일 오후 5시 경매를 열고 이 편지들을 포함한 고미술품과 근현대 회화 등 240여점을 내놓는다고 10일 밝혔다.
윤보선, 김대중, 김영삼 전 대통령들을 비롯한 각계 유명 인사 15명
최규하 전 대통령의 의전비서관을 지낸 신두순씨가 14일 오전 5시경 지병으로 타계했다.
향년 71세인 신씨는 충남 예산 출신으로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하고 1972년 국무총리실 비서관으로 공직을 시작해 1979년 최 전 대통령의 의전비서관을 지내는 등 1987년까지 공직생활을 했다.
이어 한국가스공사 감사, 에너지관리공단 감사 등을 거쳐 1998
대한민국 역대 정부수반유적들이 새롭게 정비된다.
서울시는 경교장ㆍ이화장 등 정부수반유적을 본격 정비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서울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귀국 후 첫 국무회의가 열린 '경교장'과 1948년 대한민국 초대정부의 조각본부(組閣本部)였던 '이화장'을 비롯해 장 면 총리 가옥, 윤보선 대통령 가옥 등 역대 정부수반 유적이 총 6곳 남
정부가 19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를 국장(國葬)으로 치러지면서 방식과 절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장은 국민장(國民葬)과 함께 '국장·국민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부가 공식 주관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장례 의식이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현직에 있다가 서거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적용된 이래 30년 만에 처음이다.
퇴임 이
김대중 전 대통령이 18일 오후 1시 43분 서거한 가운데 향후 장례 형식과 절차는 고인의 유가족과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서거 직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달곤 행안부 장관과도 연락을 주고 받았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으며 이희호 여사로부터도 아직까지 구체적인 내용을 듣지 못했다"며 "유가족과 지인이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에 따른 장례 형식과 절차에 관해 국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김 전 대통령 서거에 따른 장례 절차와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긴급 관계부처 장관회의 또는 임시 국무회의를 개최할 것으로 전해졌다.
장례를 주관하는 행정안전부는 장례 형식과 절차 결정에 있어 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 장의위원회가 사상 최대 규모인 1383명으로 확정됐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입법, 사법, 행정의 전현직 고위공무원 1010명, 대학총장 종교계 재계 시민사회 등 사회지도층 인사 262명, 유족이 추천한 친지와 친분이 있는 인사 111명 등 총 1383명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이는 장의위원회 사상 최대 규모다. 최규하
정부가 26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 영결식을 29일 오전 11시 서울 경복궁 흥례문 앞뜰에서 열기로 했다.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 유족 측과 협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
노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열리는 29일에는 봉하마을에서 오전 5시 발인후 유해는 서울로 옮겨져 오전 11시 경복궁 앞에서 영결식이 열린다. 이후 유
최규하 전 대통령이 22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8세.
최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께 서교동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돼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전 7시37분께 영면했다
서울대병원 측에 따르면 사망 원인은 급성심부전증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 전 대통령은 수 년전부터 심장질환 등 노환으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었으며,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