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일 지난해 의인으로 선정된 시민들과 함께 남산에 올라 새해 첫날을 맞이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께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참모진과 ‘2018년 올해의 의인’으로 뽑힌 박재홍·유동운·박종훈·안상균 씨와 민세은·황현희 양 등 6명과 남산으로 해맞이 산행에 나섰다.
박재홍 씨는 지난해 5월
아역배우 왕석현이 스토킹 피해자가 됐다. '사생팬'을 자처한 32살 남성의 도 넘은 애정공세가 그를 향한 칼날로 변모했다.
26일 왕석현 소속사는 "앞서 지난 20일 왕석현이 한 성인 남성으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았다"라면서 "학교와 소속사에 전화를 통한 협박이 이뤄졌다"라고 발표했다. 사건 당일 소속사는 경찰에 신고했고 피의자인 32세 남성 A씨는
아역 배우 왕석현이 30대 남성 팬으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왕석현 측에 따르면 왕석현이 20일 학교와 소속사 측을 통해 자신을 '총기물류협회 회원'이라고 소개한 남성으로부터 살해 협박 전화를 받았다. 이에 왕석현 측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경찰이 24일 범인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이 검거한 30대
부산항에서 환적해 중국으로 출발하려던 컨테이너에서 1900억 원 상당의 코카인이 적발됐다. 이는 부산항 개항 이래 최대 규모의 코카인이다.
영화 '마약왕' 개봉을 앞두고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사건에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부산 북항에서 하역해 부산신항으로 이동하려던 컨테이너에서 코카인 63.88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크리스마스 시장에서 시민들을 향해 총을 난사해 3명을 숨지게 한 용의자가 현지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는 자신들이 이번 범행의 배후라고 자처하고 나섰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크리스토프 카스타네르 프랑스 내무부 장관은 이날 스트라부르 총격 용의자인 셰리프 셰카트(29)가 경찰에 의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 있는 페이스북 본사 건물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위협으로 직원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1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뉴욕 경찰에 페이스북 본사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익명의 신고가 접수됐다.
멘로파크 경찰은 이날 오후 4시 30분께 뉴욕에서 해당 정보를 전달받아 페이스북에 대피 지시를 내렸다. 페이스북은 본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온갖 박해와 폭력 속에서도 자유와 진실을 수호하기 위해 나섰던 언론인들을 11일(현지시간) 2018년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
타임은 지난 10월 터키 이스탄불 주재 사우디아라비아 총영사관에서 살해된 사우디 반체제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를 포함한 언론인 4명과 지난 6월 편집국에서 일어난 총격사건으로 언론인 5명이 숨진 미국 메
‘혜경궁 김씨’라는 트위터 계정의 주인을 두고 공방이 뜨겁다. 저승에 계신 혜경궁의 진짜 주인이었던 ‘혜경궁 홍씨’, 즉 조선 제22대 임금인 정조의 어머니이자, 사도세자의 빈(嬪)이었다가 아들 정조가 즉위한 후, 궁호가 ‘혜경(惠慶)’으로 오른 그 ‘혜경궁 홍씨’가 이 소식을 들으면 참으로 어리둥절할 것 같다.
혜경궁의 주인이었던 자신 외에 ‘혜경
강원도 양구군 동부전선 모 전방사단 GP(감시초소) 화장실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사망한 양구 군인의 사망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TOD(열상감시장비) 관측병인 김모(21) 일병이 총기 소지가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점이 나오고 있다.
김 일병은 8월 22일부터 TOD 관측병으로 양구 해당 부대에 파견 근무 중이었다. 해당
머리에 총상을 맞고 쓰러진 채 발견된 양구 군인이 후송 중 숨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양구 군인 사망 사건과 관련해 많은 의문점들이 제기됐다.
지난 16일 최전방 강원도 양구군 GP에서 군인 A 씨가 총상을 입고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후송 중에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많은 의구심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됐다.
경찰은 사건 당시
동부전선 최전방 초소 시설물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군 당국이 수사에 돌입했다.
16일 오후 5시쯤 강원 양구군 동부전선 모 전방사단 감시초소(GP) 내 화장실에서 A(21) 일병이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A일병은 동료에 의해 발견됐으며, 병원으로 옮겨지던 도중 오후 5시 38분쯤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지스타 2018’ 카카오게임즈 부스에서는 16일 현장 방문객을 위한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매치가 열렸다.
이날 기자는 아침부터 줄을 서 기다린 끝에 현장등록을 하고 유저들과 함께 게임 플레이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날 카카오게임즈는 총 6회의 배틀그라운드 유저 매치를 진행했다. 매치 당 40명씩 2경기를 동시에 진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북부와 남부 등에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 인명과 재산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인한 사망자 수는 최소 25명 이상으로 늘어났다.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8일 새벽 시작된 대형 화재 ‘캠프 파이어(Camp Fire)’로 10만 에이커(약 405㎢)의 면적이 불에 타고
7일 밤(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북서쪽 벤투라 카운티 사우전드오크스의 술집에서 총기를 난사한 범인은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돼 전투 임무에 투입됐던 전 해병대원 이언 데이비드 롱인 것으로 밝혀졌다.
8일 CNN에 따르면 술집에서 글록 21 45구경 권총을 난사해 경찰관 한 명을 포함, 12명을 숨지게 한 롱은 2010년 11월부터 20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교외의 바에서 7일(현지시간) 자정께 한 남성이 총을 난사해 경찰 1명을 포함해 12명이 사망했다. 부상자는 수십 명에 이른다고 현지 경찰이 8일 기자 회견에서 발표했다. 경찰 특수부대와 미 연방수사국(FBI) 등이 주변 도로를 봉쇄하고 수사 중이다. 용의자도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LA타임스에 따르
미국 중간선거 승패가 한국 시간으로 7일 오후 2시께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현지 출구조사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반응이 55%로 우세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동부지역 버몬트주에서 오전 5시 첫 투표를 시작으로 중간선거가 진행되고 있다. 50개 주마다 투표가 끝나는 오후 6~9시부터 개표에 들어간다. 선거 윤곽은 이날 자정(한국시간 7
“유대교 예배당 총격사건이 허위 선전이라는 걸 알고 싶다면 사망한 유대인들 앞으로 된 생명보험을 확인해보세요.”
한 시청자가 2만2500명이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에 5달러를 내고 댓글을 올렸다. 지난달 27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사건을 조롱하는 내용이다. 이 댓글은 채팅창에서 가장 눈에 띄게 고정돼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관세청은 개청 이래 지속적으로 유지해온 공항만 감시조직의 24시간 2교대 근무체제를 내년부터 3조 3교대 근무제체로 전면 전환한다고 2일 밝혔다.
관세청 감시조직은 공항만에서 순찰과 임검, 폐쇄회로(CC)TV 모니터링, 엑스레이(X-ray) 검색 등을 통해 마약·총기류 등 국내 밀반입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그동안은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혐오는 전염성 강한 바이러스다. 환경만 조성되면 언제든 창궐한다. 특히 사회적 영향력이 강한 사람이나 다수가 집단으로 표현할 때, 전염병처럼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확신한다. 유력자 입에서 나오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비하는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정당성’과 ‘용기’를 주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인종과 난민에 대한 차별 금지라는 금기를 깬 도널드
미국 피츠버그 유대교회당에 총기를 난사한 범인이 활동하던 극우 소셜미디어 ‘갭닷컴’이 29일(현지시간) 서비스를 중단했다.
IT 전문매체 더버지는 “논란의 중심에 있는 소셜네트워크 갭닷컴이 도메인 등록기관인 ‘고대디’로부터 ‘24시간 이내에 다른 서비스로 이동하라’는 통보를 받은 후 오프라인으로 전환했다”고 전했다.
이미 지난 주말 페이팔과 미디엄,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