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자금세탁소 운영…총 13명 입건범죄 수익 126억 취득…34억 추징 보전
전국 아파트 7곳을 24시간 자금 세탁하는 ‘센터’로 개조‧운영하면서 보이스피싱 피해금 등 합계 1조5000억 원을 세탁한 범죄 단체가 적발됐다.
보이스피싱범죄 합동수사부(김보성 부장검사)는 지난해 7월 제보 전화를 토대로 수사에 착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합수부는
10여 년 만에 은행·부동산·투자 등 사업 구축허위 광고 뒤 노동자 감금 및 통신 사기 강요정부관계자에 요트 등 뇌물 주며 조직적 범죄
캄보디아에서 대규모 스캠(온라인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자금 세탁 혐의를 받는 프린스그룹(Prince Group·太子集团) 회장이 현지에서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다.
8일 중국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과 신랑차이징(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해 압송한 사건과 관련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4일 페이스북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명령 하에 미군 특수부대가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했다”며 “이것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깊이 고민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팸 본디 미국
이재명 대통령이 마약 및 스캠(사기), 사이버 도박 등 국제 범죄가 국민 안전을 직접 위협하고 있다며 정부에 전방위 대응을 지시했다. 대통령실은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초국가 범죄 특별대응본부’를 신설해 조직적 대응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늘 ‘초국가 범죄 대응 관계장관 회의’를 주재하
정성호 장관, 국회에 입법 촉구⋯"피해자 일상회복 지연 우려"형사사건 유죄 판결 별개로 범죄수익 몰수⋯법안 국회 계류중"재산권 침해 우려는 요건 강화로 최소화⋯도입 적극 고민해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형사사건 유죄 확정 이전에 범죄수익을 환수할 수 있도록 하는 '독립몰수제' 도입을 국회에 촉구했다.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범죄가 늘어나는 등 초국가
캄보디아 현지에서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대상 강력 범죄가 급증하면서 정부가 빠르면 이달 내로 관련 범죄조직에 대한 금융제재를 시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캄보디아 범죄 연루자들을 금융거래 제한 대상으로 지정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범죄단체의 법적 성격을 어떻게 규정할
캄보디아 여행경보 격상 검토경찰청 주도 국제공조협의체 출범
대통령실은 14일 “내일(15일) (캄보디아) 현지에 외교부 2차관을 단장으로 경찰청, 국정원 등이 참여하는 정부 합동 대응팀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캄보디아 사건에 대한 강력한 해결 의지
검찰이 미국 법무부와 공동으로 워크숍을 열고 공정거래 분야에 대한 현안을 논의했다.
대검찰청 반부패부와 국제협력담당관실은 26일 미국 법무부 반독점국과 ‘제3회 한‧미 공정거래 형사 집행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미국에서 반독점국 부차관보(DAAG)와 샌프란시스코 지부장, 국제 부문 고문 및 한국 주재 미국 법집행기관[DCIS(국방범죄수사국
펠로시 대만 방문에 보복 조치 양국 군 ‘핫라인’ 정지 가능성 언급펠로시와 그 가족에게도 제재 부과 7일까지 대규모 군사훈련…함선·항공기 중간선 넘기도
중국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항의하면서 대규모 보복 조치에 나섰다.
중국 정부는 기후변화에서 군 고위급 협의에 이르기까지 미국과의 대화·협력 채널을 단절한다고 선언했다. 중국 인민
필리핀 검찰이 최근 늘고 있는 필리핀 내 한인 대상 범죄 해결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9일 대검찰청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NDFC) 국제회의장에서는 비르힐리오 멘데스(Virgilio Mendez) 필리핀 국가수사국장과 클라로 아레야노(Claro Arellano) 필리핀 검찰총장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멘데스 국장은 "국경 없는 초국가
김수남 검찰총장은 3일 서울 서초동 대검 청사에서 나빌 아흐메드 타우픽 사덱 이집트 검찰총장과 테러 등 초국가적 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덱 총장은 이날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테러는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며 "국제협력을 통해 테러범죄 척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 테러방지법 통과와 관련한 의견도 밝혔다.
우리나라가 '국제연합(UN) 초국가적 조직범죄 방지협약(UNTOC)'의 186번째 당사국으로 가입하게 됐다.
6일 법무부에 따르면 김현웅 법무부장관은 전날 오후 3시(현지시각) 미국 뉴욕 UN 본부의 소아레스 UN 법률국 사무차장에게 UNTOC 및 3개 부속의정서에 대한 우리 정부의 비준서를 기탁했다.
이날 김 장관은 기탁식 이후 반기문 UN 사무총
한.미 양국의 외교.국방장관이 21일 회의를 갖고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과 김태영 국방장관, 미국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과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은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의에서 한.미동맹을 강화에 합의했다.
양국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포함한 새로운 계획인 `전략동맹 2015'를 올해 안보협의회의(SCM)까지 완성하기로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