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사회복지시설 경력을 100% 인정하도록 권고하는 사이, 경기도는 아동·여성복지시설 시설장의 경력을 70%만 인정해왔다. 여기에 제도 도입 당시 최초 적용 호봉을 15호봉으로 묶으면서 장기근속자의 경력이 임금에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 20년을 일했어도 인정 비율을 적용하면 14년이다. 2023년 제도 도입 이후 같은 지적이 반복됐지만 지침은 그대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행복한 협력교육’ 새 비전 확정학생 교통비·체험학습비 지원…모든 학교 전문상담인력 배치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기 서울교육의 핵심 정책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혁신과 기초학력 책임보장, 교육복지 확대 등을 추진한다. 학생 대중교통비와 초·중학생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모든 학교 전문상담인력 배치 등도 추진 과제에 담겼다
25일 시도교육청 예산과장 회의도 보이콧일방 개편 강행한다면 대응 수위 높일 것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반발한 전국 16개 시도교육감이 전국 학부모에게 개편안의 영향을 알리는 서신을 보내는 등 공동행동에 나선다. 시도교육청 예산과장 회의를 보이콧하고 국회 협력을 요청하는 등 대응 수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25일 국회에서
서울교육 새 비전으로 생애 전 단계 ‘기본교육’ 제시유아 무상교육·교통비 지원 등 교육복지 확대민주시민교육 확대⋯교권은 ‘존중 문화’ 강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유아교육부터 평생교육까지 생애 전 단계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기본교육’을 서울교육의 새 비전으로 제시했다. 만 3세 유아 무상교육과 학생 대중교통비 지원 등 교육복지를 확대하는 한편, 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유아부터 평생교육까지 생애 전 주기에 걸쳐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기본교육'을 서울교육의 새 비전으로 제시했다. 헌법이 보장하는 교육받을 권리를 모든 생애 단계로 확장해 대한민국 공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정 교육감은 22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울교육 2기 비전 선포 기자회견에서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교육부‧기획예산처 공동 공개 토론회 개최‘내국세 20.79%’ 유지 여부 핵심 쟁점교원 3단체 “학생 수 아닌 교육수요 반영해야”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개편을 둘러싼 정부 내 공개 토론이 처음 열렸지만 기획예산처와 교육부의 입장 차는 끝내 좁혀지지 않았다. 기획처는 교육교부금 총액과 학생 1인당 지원은 늘리되 내국세 연동 구조는 손질해야 한다고
진보 교육감 10곳 승리…수도권 모두 진보, 교육권력 지형 재편기초학력·마음건강·교권보호 정책 탄력…유아 무상교육 확대 주목
3일 치러진 전국 시·도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16곳 중 10곳을 차지하며 우위를 점한 가운데, 서울에서는 정근식 교육감이 재선에 성공했다. 정 당선인은 4일 첫 출근길에서 "선거는 끝났고 이제 다시 서울교육의 시간
3일 실시된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정근식 후보가 방송 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에서 큰 격차로 앞서며 재선에 청신호를 켰다. 정 후보는 "서로 다른 의견을 잘 아울러 통합의 서울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히며 교육복지 확대와 공교육 강화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 정 후보는 39.0%의 예상 득표율을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이번에는 'AI 교육'이 아니라 '생활 속 교육복지'를 전면에 꺼냈다.
무상교육 확대를 넘어, 학부모의 실제 부담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느냐로 선거 프레임을 옮기겠다는 전략이다.
김 예비후보는 어버이날인 8일 부산진구 선거캠프에서 2차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가족처럼 힘이 되는 따뜻한 행복교육’을 핵심 기조로 한 교육복
롯데삼동복지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울산 지역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나섰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29일 울산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2026년 울산 상반기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 지원 사업’ 전달식을 열고, 약 1억20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는 2010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울산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다시 선거판에 섰다.
김 교육감은 23일 부산진구 서전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9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교육의 미래 전환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3·4대 교육감과 재선거 복귀 이후 1년을 각각 ‘기반 구축-도약-정상화’로 규정하며, 앞으로의 4년을 '미래 전환기'로
서울 진보교육감 단일화 1차 투표 17~18일 진행보수 진영에서는 단일화 후보로 윤호상 확정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유아 무상교육 확대와 학생 교통비 지원 등을 담은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육의 다음 10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서울특별시교육감 선거
서울 종로구가 양질의 공공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33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영유아를 위한 수준 높은 보육환경 조성, 원아 수 감소로 폐원하는 어린이집 증가를 고려한 안정적인 보육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사업을 계획했다.
그중에서도 ‘종로형 보조금 지원사업’을 눈여겨볼 만하다. 올해 확대 시행하는 이 사업은 지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정부가 유·초·중등교육 재정 감축을 하려는 방침에 맞서 전국의 시·도교육감과 교육단체들이 공동대응에 나섰다.
24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수호 공동대책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에서 출범식 및 범국민 서명운동 선포식을 열고 “선진국 수준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부금은 지금보다 더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예산안
신학기부터는 모든 초·중·고등학교 교육비를 모바일로도 납부할 수 있게 됐다.
1일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개학일인 2일부터 전국 초·중·고교 교육비를 NH농협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케이(K)- 에듀파인 스마트스쿨뱅킹’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방과후 학교 수강료나 체험학습비, 졸업앨범비 등 학부모 부담 교육비를 종이 고지
전국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의 평균 학비가 731만 원으로 조사됐다. 학교별로는 민족사관고가 가장 많았다.
6일 국회 교육위원회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사고 학비 부담 현황’에 따르면 2020 회계연도 기준 전국 자사고의 1인당 평균 학비는 731만 원으로 나타났다. 1인당 학비가 가장 많은 곳은 민족사관고로 2656만 원
올해도 어김없이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왔다. 일명 '13월의 보너스'로도 불리는 연말정산이지만, 제대로 준비하지 않는다면 자칫 '13월의 세금폭탄'이 될 수도 있다. 이투데이는 '2020 연말정산 가이드' 코너를 9회 연재, 연말정산을 '13월의 보너스'로 만들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팁을 소개한다.
①2019 귀속 연말정산…올해 달라진 점은?②날짜
올해 근로소득이 발생한 근로자는 내년 2월분 급여를 지급받을 때까지 연말정산을 실시해야 한다.
이에 국세청은 홈택스의 '자주 묻는 상담사례' 가운데 연말정산과 관련해 많이 조회한 내용을 20일 공개했다.
다음은 연말정산과 관련한 일문일답.
Q. 시골에 살고 있는 부모님(장인·장모 포함)도 기본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
과연 이번에는 ‘13월의 보너스’가 될 것인가, ‘13월의 세금폭탄’이 될 것인가.
올해 근로소득이 발생한 근로자는 내년 3월 이후에나 돼서야 연말정산이 반영된 월급 내역서를 받아보겠지만, 지금부터 노력해야 ‘13월의 보너스’를 손에 거머쥘 수가 있다.
일반적으로 사회초년생들은 연말정산 시즌이 되면 “평소에도 꾸준히 월급에서 세금을 떼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