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들 “길 찾기 편해지고 시장도 훨씬 환해져”아케이드 이어 골목…글로벌 전통시장 경쟁력↑
600년 역사를 품은 남대문 시장이 보다 찾기 쉬우며, 더 걷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거듭났다. 서울특별시 중구는 올해 3월 착공한 ‘남대문 시장 감성가로 조성사업’을 4개월 만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중구는 △특색 조형물과 경관 조명 설치 △종합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개편…60여 개 브랜드 신규 입점'골목시장' 콘셉트 식품관 조성…K푸드·K패션 전면 배치택스리펀드·환전 라운지 확대…외국인 쇼핑 편의 강화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면서 동대문 상권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은 개점 10년 만에 식품관과 패션·뷰티 매장을 K콘텐츠 중심으로 바꾸고 체류형 쇼핑 수요 잡기에 나선다.
전남도 고흥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흥 반전(錢)여행' 사업을 다시 시작한다.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체류형 관광 확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고흥군은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인 '고흥 반전여행' 3차 사전신청 접수를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흥 반전여행
"광양 백운산과 섬진강, 남해를 아우르는 자연환경과 야간 콘텐츠를 결합 체류형 관광지를 소개합니다."
전남도 광양시가 복합관광자원을 앞세워 여름 휴가지로 주목받고 있다.
광양시는 연일 이어지는 더위 속에서 백운산 계곡과 섬진강, 광양만 등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한 체류형 여름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해발 1222m이 이어져 울창한
전남도가 생활인구 늘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
주민등록인구 중심의 기존 정책을 보완하고,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와 관계를 형성하는 '생활인구'를 확대해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도는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생활인구 늘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와 등록외국인등 등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부산 공연을 앞두고 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부산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명을 넘어섰다. 항공 노선 증편과 관광 인프라 확충도 이어지며 부산 관광 특수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7일 부산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102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전남도가 2026년 관광분야 국비 712억원을 확보했다.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을 본격적으로 다진다.
전남도는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내년도 관광 분야에 국비 712억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비 확보로 남해안권을 세계적인 관광벨트로 육성하는 '남부권 광역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설치해 2040년까지 17년간 모두 213조 5000억 원의 투자와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성장률을 연평균 0.31%포인트(p) 끌어올리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 선포식’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깨우다!
호반호텔&리조트가 제천 리솜포레스트 호텔동을 2021년 상반기에 문을 연다.
호반그룹은 12일 호반호텔&리조트의 제천 리솜포레스트에서 호텔동 신축을 위한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상천 제천시장은 인사말에서 “리솜포레스트 호텔동 착공은 제천시가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날 훌륭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을 기대하
#충남 청양의 알프스마을에는 지금 얼음축제가 한창이다. 이번 주말까지 열리는 알프스마을의 ‘청양 칠갑산 얼음분수축제’는 가족 여행객 사이에 겨울여행의 흥취에 흠뻑 빠질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하다. 얼음분수, 눈조각, 얼음조각 등 다양한 볼거리와 얼음썰매, 눈썰매장, 얼음봅슬레이 등 놀거리가 풍부해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까지도 동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 밖
경기도 시화호가 중국 관광객을 겨냥한 해양레저관광단지로 거듭난다.
시화호에는 내년부터 바다와 육지를 모두 다닐 수 있는 수륙양용 버스가 운행되고 2016년까지 수상비행장이 조성되는 등 2020년까지 다양한 해양관광시설이 조성된다.
경기도는 7일 오전 시화조력발전소 홍보관에서 안산시, 화성시, 시흥시 등 시화호를 둘러싼 3개 시.군과 시화호 발전전
전라북도 내장산 아랫자락 유스호스텔 공사현장 지하 965m 지점에서 온천수가 발견됐다.
28일 온천전문기관 울산 하나엔지니어링 조사결과에 따르면 온천 용출온도는 25.7℃, 하루 적정 양수량은 320톤, 수질분석결과 수소 이온농도(PH)는 8.38로 알칼리성이고 수질유형은 황나트륨(칼슘) 성분을 띤 것으로 분석됐다.
알칼리성 온천은 피부를 매끄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