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은 27일까지 '청소년상담사 자격증 합격전략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손용근 에듀윌 교수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과목별 학습 전략과 최신 출제 경향 분석, 효율적인 단기 합격 노하우 등을 상세히 전한다. 또한 인터넷 강의만으로 독학이 가능한지, 학교생활과 병행할 수 있는지 등 수험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속
에듀윌은 9월 시행되는 주요 국가자격증 시험 일정을 정리해 3일 발표했다. 먼저 6일에는 소방시설관리사 시험이 치러지며, 13일에는 청소년상담사 3급 시험이 예정돼 있다. 20~25일엔 전기기능사, 위험물기능사 제4회 필기시험이 치러진다. 27일에는 ERP 정보관리사, 행정사 시험이 동시에 시행된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정부서울청사에서 2030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2030자문단은 청년여론 전달 등 여가부와 청년세대 간의 소통 창구역할을 수행한다.
1일 여가부에 따르면, 2030자문단은 청년보좌역을 포함해 22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원으로는 대학생, 청소년상담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20ㆍ30대 청년들이 참여한다.
2030자문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청소년 밀집지역인 경의선책거리에서 거리상담사로 나서 위기청소년들을 돕는다.
16일 여가부는 "김 장관이 이날 오후 '찾아가는 거리상담' 일일 상담사로 참여해 전문 청소년상담사와 고민 상담을 진행하고 청소년에게 지원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시간대에 청소년의 다양한 고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가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위기가 늘어남에 따라 청소년 관련 기관에 배치된 청소년상담사 등을 대상으로 자살ㆍ자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여가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등 4000여 개 청소년 관련 기관에서 근무하는 4000여 명의 1~3급 청소년상담사를 대상으로 자살·자해
여성가족부와 대한약사회가 지역 가족센터 이용 홍보를 위해 힘을 모은다.
여가부는 가족센터 대표 전화번호가 안내된 스티커를 제작하고 약사회가 22일부터 전국 약 2만2600개 지역 약국에 이를 배포 및 부착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티커 홍보 문구는 단골약국은 가족건강지킴이, 가족센터는 가족행복지킴이 등이다. 스티커는 세로형(120×132mm), 가로형(
정부가 청소년 상담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 상담사 자격연수과정을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주관으로 2~10월에 걸쳐 총 27회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청소년상담사는 일상고민부터 위기상황까지 청소년들의 다양한 고민을 직접 듣고 보호·지도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직무분야로, 자격검정(필기시험+면접시험)에 합격한 후 소정
지난 50여 년간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에 힘써 온 중앙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이 2016학년도 후반기 신입생 모집요강을 발표했다.
모집학과는 사회복지학과, 아동복지학과, 청소년학과로 총 3개 학과이다. 학사학위취득(예정)자,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한 자격이 인정되는 자라면 학사과정 출신학과 및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학과별로 학업계획서와 학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신건강과 관련된 학문 분야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중앙대학교 심리서비스대학원이 한국 사회에 필요한 전문화된 심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2016학년도 후반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임상•상담심리학 전공 △안전•리더십•코칭심리학 전공 △범죄•법정심리학 전공을 대상으로 석사과정(야간)을 모집하며,
육아ㆍ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취업을 돕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 서비스가 확대된다.
정부가 27일 발표한 201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에 따르면 ITㆍ콘텐츠, 디자인 등 고부가가치 직종 진출을 돕는 '경력단절여성 전문직업교육훈련' 공모사업이 시범 운영된다.
여성가족부는 새일센터 3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공모사업에 총 10억원
이력서를 보면 자격증 한 두 개 쯤 없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자격증이 넘쳐나는 시대다. 자격증이 선택이 아닌 필수 스펙이 된 시대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취업을 위해 갖가지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마음먹지만 시간적, 경제적 이유로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막막한 경우가 적지 않다.
국내 대표 사이버 대학인 서울디지털대학교(SDU, 총장 정오영)는
평생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또는 직장을 다니면서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수많은 자격증 제도가 운영되고 있지만 어디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이러한 가운데 사이버대학이 자격증 취득을 위한 평생교육기관으로 각광받고 있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학업이 가능하고, 노력 여하에 따라 다양한 자격증
감사원은 시험수수료를 부당 징수한 여성가족부를 포함, 모두 17건의 불법·부당 행정업무 사례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6월 전국 55개 행정기관의 민원업무 처리실태를 감사한 결과로 감사원에 따르면 여가부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청소년상담사 자격시험 수수료를 거두면서 면접과 필기 중 한 가지 시험만 보는 응시자에게도 전체 수수료를 징수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도와주는 '커리어 코치' 140명이 시내 초·중·고등학교에 각각 배치돼 상담과 교육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3월12일부터 연말까지 청소년에게 올바른 직업의식을 심어주고 경력단절 여성과 전문직 퇴직자에게 멘토 일자리를 제공하는 청소년 진로정보 제공 사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청소년 진로정보 제공 사업은 전문교육을 방은 청소년
서울시가 모두 50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부일자리 3만5000여 개를 만든다.
서울시는 14일, 지난해부터 시행한 주부일자리사업 '엄마가 신났다' 프로젝트의 목표를 전년대비 25% 확대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노무형 또는 고용불안 등으로 이직률이 높은 여성에게 보다 폭넓은 사회진출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된 시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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