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복지 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의결청소년안전망에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추가
성평등가족부가 우울·불안이나 자살 위험 등 정신건강 위기를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과 의료, 가족지원까지 신속하게 연결하는 지역사회 연계체계를 강화한다.
성평등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청소년복지 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민주 지도부 “민생에 올인”…용산역서 귀성객 만나 추석 인사국힘, 청소년시설·쪽방촌으로…“일회성 위로 아닌 제도 변화로”
여야 지도부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일제히 민생 현장을 찾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용산역에서 귀성객을 만나 물가 안정과 민생 회복을 강조했고, 국민의힘은 청소년 복지시설과 쪽방촌을 찾아 취약계층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정치권에
張, 의정부 ‘가정 밖 청소년’ 시설서 송편 빚기…“가정법원 판사 때 다짐 다시 살릴 것”정점식은 영등포 쪽방촌 찾아 식료품 기부…“단 하루 위로 아닌 제도 변화로”
국민의힘 지도부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청소년 복지시설과 쪽방촌을 잇달아 찾아 취약계층을 살피는 민생 행보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가정 밖 청소년들을 만나 “사회가 두 겹, 세 겹
서울SOS어린이마을ㆍ천안 신아원 등에 제철 과일 및 맞춤형 생필품 지원2013년 창단 이후 임직원 급여 모금으로 10년 넘게 상생 활동 지속
덕신EPC의 봉사조직 ‘희망봉사단’이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 나눔에 나섰다.
덕신EPC 희망봉사단은 서울과 천안 지역 사업장 인근 복지시설을 방문해 명절 맞이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2일
9월에만 전국 아동·청소년·어르신 대상 치킨 전달청소년쉼터 9곳부터 복지센터까지…본사·가맹점주 함께 나눔
제너시스BBQ 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9월 한 달간 치킨 1000마리를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올해 누적 기부량이 1만8000마리를 넘어섰다.
BBQ는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등을 통해 9월에만 치
1억원 투입해 한부모가족복지시설·청소년쉼터·쪽방촌에 전달시설별 수요 반영해 지원 규모 결정…소외계층 식비 부담 완화
롯데장학재단은 전일 서울 중구 재단 대회의실에서 ‘2026 신격호 롯데 소외계층 식자재(쌀) 지원 전달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외계층의 기본적인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올해 1억원을 투입해
'장혜선 가정 밖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 2회째만 13~24세 청소년 대상...작년 대비 2배 규모
“집을 나올 수밖에 없었지만, 열심히 살아가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 지금의 상황에 좌절하지 말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재단) 이사장은 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2026년 장혜선 가정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논의가 다시 정치권과 정부 안팎에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장 전문가들과 법조계에서는 단순히 형사미성년자 기준 연령만 낮춘다고 소년범죄 문제가 해결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오히려 경미한 사건까지 사법절차에 편입시키는 현행 구조를 손보는 등 제도 보완이 우선이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린다.
1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성평등가족부와 교육부, 법무부, 보건복지부, 경찰청,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에 관한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2차 공개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복지·수사 등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촉법소년 제도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앞서 1차 포럼에서는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재단)이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상생에 앞장서기 위해 ‘2026 복지현장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정선에 있는 재단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 날 전달식에는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를 비롯한 재단 관계자들과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사업 운영에 대한 사전 교육 시간을 가졌다.
올
성평등가족부가 촉법소년 제도 현황과 형사미성년자 연령 조정 쟁점을 논의하는 공개포럼을 연다.
성평등부는 18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함께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촉법소년 제도 현황과 연령 논의의 주요 쟁점’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촉법소년 범죄 실태와 보호처분 제도 현황을 점검하고, 형사미성년자 연령 조정 필요성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위기 상황 발생 시 교실에 전문 인력을 긴급 지원하는 ‘긴급교실안심SEM’ 사업을 올해 전면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청은 수업 방해, 교원 대상 폭언·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교실을 즉각 지원할 수 있는 긴급교실안심SEM을 지난해 8월 신설·운영해 왔다.
사업 신설 이후 총 393건을 지
"설을 맞아 아이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어명소 한국국토정보공사장과 임직원 일동은 최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실천하면서 느낀 따뜻한 마음이다.
실제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전북도 완주군 선덕보육원을 방문해 보육원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침대를 전달해 타 기관에 귀감이 되고 있다.
아동
중기 프로그램 이수 시 최대 220만원 지원
서울 강북구가 위탁 운영 중인 강북 청년창업 마루에서 ‘청년 도전 지원사업’ 중기(15주) 프로그램 1‧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1대 1 밀착 상담을 비롯해 자신감 회복,
용인특례시의회가 민생과 도시현안을 아우르는 본격 심의에 들어갔다.
용인특례시의회는 24일 본회의장에서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과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7건과 동의안 1건, 의견제시 1건, 추가경정예산안 1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다뤘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제도 개선과 시정 운영 전반이
기부 키오스크·QR 자선냄비 도입…디지털 기부 문화 확산임직원 자발적 참여 확대…산타 캠페인·기부위크 이어져
LG가 26년째 한결같은 연말 나눔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LG는 18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사랑성금 120억 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LG의 연말 기부는 1999년 시작돼
금융투자협회는 4일 서울특별시장으로부터 ‘ISA연계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결연기관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이 표창은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에 기여한 민간 기업·단체에게 서울시가 수여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상으로, 금융투자업계와 금투협이 실질적인 결연·후원 성과를 입증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 7월부터 11개 증권사와
내년 성평등가족부의 예산이 2조87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올해 예산(1조7783억 원) 대비 2303억 원 증가한 규모다.
3일 성평등부는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정부안 대비 총 91억원이 증액됐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앙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인력 증원 등 14억 △가정폭력‧성폭력‧스토킹 등 폭력피해자에 대한 무료
한샘은 지역사회 노후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는 공간개선 사업이 1000호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공간개선 사업은 한샘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더 나은 삶을 위한 공간의 기준을 만들어 모두의 일상에 가치를 더한다’는 기업 철학 아래 2015년부터 이어져 왔다.
이번 1000번째 공간은 경기도 시흥시 푸른지역아동센터로 낡고 비좁았던 부엌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지역사회 청소년 복지와 자립 지원을 목적으로 30일 광주광역시 소재 무등육아원에서 퇴소 청년의 자립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제7회 공공상생연대기금 공모전'을 통해 확보한 교부금으로 TP사회안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무등육아원 소속 청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무등육아원은 광주광역시
2040년, 서울의 노인 인구는 지금보다 56.6% 증가하고 아동·청소년 인구는 26.9%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인구 변화 속에서 복지 수요의 불균형이 예상되자, 서울시는 ‘세대공존형 복지시설’이라는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1일 서울연구원은 '인구 변화 대응 위한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세대공존형 복합화 전략 방안' 보고서를 통해 인구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라고 한다. 지역 현장 역시 마찬가지다. 망원경으로 보다가 현미경으로 자세히 들여다보면 현실은 ‘난투극’ 그 자체다. 공간, 자원, 기회에 대한 제로섬 게임이 무한 반복되고 있다. 남이 더 가지면 내가 덜 가질 것 같은 위기감과 초조함이 팽배해 있다. 하지만 지금 중요한 것은 누가 더 많이 가지느냐가 아니
“안 돼, 안 바꿔줘. 바꿀 생각 없어. 빨리 돌아가.” 천종호 판사의 유명한 어록 중 하나다. 그는 우리나라 최초로 8년 연속 소년 재판을 담당하며 때로는 서슬 퍼런 호통으로, 때로는 뜨거운 눈물로 비행 청소년의 곁을 지켜왔다. 2018년 법원 정기 인사로 소년부를 떠났지만, 지금도 여전히 어른들의 방임과 학대, 가난 등으로 인해 내몰린 소년범이 삶을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