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문 제주도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주도한 청소년 대중교통 무료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제주도의회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제주도의회는 최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자체 우수상(행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각 지방의회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의정사례
제주지역 청소년들이 버스를 전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제주도는 14일 제주시 삼다공원에서 '청소년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청소년 대중교통 무료이용 개통식을 열었다.
대상은 도내 만 13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 4만2000여명이다.
중·고교 재학생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한다.
이달부터 청소년들은 발급받은 제주교통복지카드로 제주시
앞으로 24세 이하 늦깎이 중고생도 청소년 할인 요금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여러 사정으로 중·고등학교에 늦게 진학한 24세 이하 늦깎이 중고생도 청소년 할인 요금으로 통학할 수 있도록 다음 달 1일부터 대중교통 청소년 할인요금 적용 대상을 19∼24세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19∼24세 중고생은 기존 일반요금 1250원(
서울지역 만 24세 이하 청년들에게도 대중교통요금을 할인해주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최근 김용석(민주당) 서울시의원 등 3명이 이런 내용의 ‘서울시 청소년 대중교통 이용요금의 할인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고 시의원 7명이 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조례안은 만 9∼13세에 시내버스·지하철 요금의 50% 이상을, 만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