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허술한 공조체제로 방역망이 뚫릴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22일 오전까지 AI가 확진된 농장은 4곳으로 늘었고 추가 의심신고는 21일 전북 고창과 정읍 두 곳에서 접수됐다. 이미 예찰과정에서 AI 의심증상이 나온 4곳도 AI 확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현재까지 총
전북 고창에서 발생한조류인플루엔자(AI)의 원인이 가창오리떼로 밝혀짐에 따라 정부가 가창오리떼의 이동 경로 파악을 위한 GPS 부착을 추진한다.
20일 환경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가창오리는 포획이 쉽지 않아 GPS 장치를 부착하기 어렵다"며 "정확한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장치를 부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창오리는 시베리아 동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8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강밤섬일대 서식하는 겨울철새를 관찰하는 탐조코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용요금은 수상택시 1대당 9만 원이며 승선시간은 40분이다.
겨울철새 탐조코스는 여의나루역(또는 63빌딩 앞) 승강장에서 수상택시를 타고 출발해 한강밤섬일대와 선유도 부근에 서식하는 겨울철새를
금개구리 발견, 멸종위기 금개구리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분류된 '금개구리'가 성남시에서 발견돼 화제다.
성남시는 지난 25일 수정구 태평동 탄천 습지생태원에서 찍은 금개구리 사진을 최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금개구리는 연두색 몸통의 등 줄기에 선명한 금색 줄을 띄고 있다.
이 금개구리 사진은 성남시가 탄천 습지생태원의 환경정비 작업을 하
국내 유전자원을 활용한 토종오리종자가 개발돼 연간 종오리 수입에 37억원의 외화를 절약할 수 있게 됐다.
농촌진흥청은 일부 농가에서 보유하고 있는 토종오리 유전자원을 수집해 청둥오리를 닮고 성장이 빠른 토종오리종자 2계통을 조성하고 이들을 교배시켜 ‘우리맛오리’라는 토종오리를 개발하고 상표출원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국내 유통되는 오리종자의 대부분
지난달 19일 중국 AI(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역에서 국내로 이동이 확인된 철새에 대해 AI 바이러스 검사결과 불검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중국에서 신종 AI 감염환자가 발생한 중국 상하이 남쪽 지방에서 서식하던 횐뺨검둥오리 철새가 우리나라로 이동함에 따라 AI 검사 결과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6일 밝혔다. 또 흰뺨검둥오리와
새만금 주변 지역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인 검독수리를 포함한 다양한 겨울철새가 관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 새만금지방환경청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새만금 주변 5개 시·군의 25개 조사 구간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새만금 주변 조류 1차 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기간 새만금 주변에서 가창오리, 쇠기러기, 청둥오리 등
정부가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을 위해 야생조류에 대한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3일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가 올해 AI 상시예찰계획의 일환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야생조류 2000 수에 대한 AI 감염실태를 집중 조사키로 했다고 밝혔다.
주로 오리·기러기와 같은 겨울철새와 백로·왜가리 등 여름철새를 포획하며 포획 시기는 겨울과 봄에
충북 청원군의 가덕면 상대리 무심천에서 청둥오리 70여마리가 떼죽음 당해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6일 청원군에 따르면 15일 오후 무심천에서 청둥오리 70여마리가 죽어있는 것을 주민 유모씨가 발견해 신고했다.
청원군은 가축방역팀을 현장에 보내 죽은 청둥오리를 수거하고 조류 인플루엔자(AI) 간이검사를 했으나 음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청원군
한글과컴퓨터는 명필름과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을 스마트 디바이스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작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계장을 탈출한 암탉 ‘잎싹’과 청둥오리 ‘초록’의 용감한 도전을 그린 작품인 ‘마당을 나온 암탉’은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220만 관객 돌파라는 흥행 기록을 세운 작품이다. 북미 등 전 세계 46여개 국가에
영화 성수기인 여름을 맞아 애니메이션(이하 애니) 영화들이 선전하고 있어 주목된다. 한국 애니인 ‘마당을 나온 암탉’(이하 마당), 헐리웃 애니 ‘리오’ , ‘카2’ , ‘바니버디’, 일본 애니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와 철인군단 날아라 천사들’(이하 진구와 철인군단) 등 다양한 국적의 작품들이 가족 단위의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끌고 있다.
마당은 박
기른 정을 소재로 모성애를 조명한 애니메이션(이하 애니) ‘마당을 나온 암탉’과 ‘리오’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양계장에서 식용 달걀만 낳아온 암탉 ‘잎싹’이 가출을 감행해 종류가 다른 청둥오리 알을 발견하고 키우는 이야기로 6년의 제작기간을 거친 2D 한국 영화다.
‘리오’는 지구에서 한 마리 남
100만부 넘게 팔린 동명의 아동 소설을 원작으로 한 한국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이 제작을 시작한 지 6년 만에 베일을 벗었다.
오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마당을 나온 암탉'은 알을 직접 품어 새끼를 기르고 싶은 암탉 잎싹이 양계장을 나와 종이 다른 청둥오리 초록을 기르면서 벌어지는 모험담을 그렸다.
목소리 연기로는 문소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이 한국 블록버스터의 홍수 속에서 개봉되는 가운데 박철민이 이 작품만이 가지는 장점을 밝혔다.
박철민은 1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마당을 나온 암탉' 기자간담회에서 "퀵, 고지전, 7광구가 따라올 수 없는 점이 있다" 며 운을 뗐다.
박철민은 이어 "앞에 언급한 세 작품은 15세
한국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을 연출한 오성윤 감독이 극중 청둥오리 초록 역을 맡은 유승호의 연기와 관련해 소감을 밝혔다.
오 감독은 1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마당을 나온 암탉' 기자간담회에서 "2년 전 선녹음 때에 유승호씨가 연기할 때는 힘들어보여 100% 만족하지 않았다" 고 밝혔다.
이어 오
오는 13일 개봉 예정인 ‘빨간모자의 진실2’가 가족단위 관객몰이에 나선다.
‘빨간모자의 진실 2’는 각 캐릭터들의 화려한 비주얼을 3D로 체험케 해 볼거리의 재미를 선사한다.
‘빨간모자의 진실2’에서 ‘헨젤과 그레텔’을 납치해 동화 속 해피엔딩을 방해하는 마녀 ‘베루슈카’ 역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예고케 한다.
계속되는 구제역으로 축산물 수출이 대폭 감소해 최소 100억 이상 수출 피해가 전망된다.
관세청은 지난해 12월 축산물 수출입 현황을 점검한 결과 소·돼지 수출이 급감한 반면 수입은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축산물 수출은 79톤으로 11월보다 262톤이나 하락(-76.8%)했고 전년동월대비로도 9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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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일 구제역이 경북 포항과 강원 양구로 확산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 학아리와 강원 양구군 양구읍 월명리의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확인됐다”면서 “이들 농장은 각각 한우 87마리와 10마리를 기르고 있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두 농장을 중심으
구제역이 한 달넘게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천안·익산에서는 조류독감이 발생해 전국이 가축전염병으로 들끓고있다.
31일 농림수산식품부는 전라북도 익산시 망성면 종계장과 충남 천안 종오리농장의 닭·오리가 산란율 저하와 사료섭취 저하 등의 조류독감 의심 증상을 보여 신고를 받고 검사한 결과 조류 독감이 발생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익산 닭농
구제역 차단의 최후의 수단인 예방 접종이 소에 대해 실시중인 가운데 강원 홍천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해 방역 당국을 김빠지게 만들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29일 강원 홍천군 남면 유치리 농가의 돼지가 콧등과 앞다리 발굽에 고름이 굳는 등의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여 신고를 받고 검사한 결과 구제역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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