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금융·취업 지원 정책을 분야별로 모아 제공STEP 무료 직업훈련·국가기술자격 응시료 50% 지원도
청년들이 정부24에서 주거·금융·취업 지원 정책을 한 번에 찾아보고, 무료 직업훈련과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여러 기관 누리집을 따로 찾아다니며 지원 자격과 신청 방법을 확인해야 했던 불편을 줄
AI 확산·노동시장 이중구조에 청년 취업문 좁아져부모 자산 따라 출발선 달라져…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필요높아진 분양가에 주거 불안…적정 가격 주택 공급 확대산업 다변화·역량 강화로 청년 경제적 자립 기회 넓혀야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으로 향하는 길목마다 장벽이 높아지고 있다. 취업문은 좁아지고 집값은 멀어지는 사이 부모의 자산이 청년들의 미래를 가르는 핵심
청년 지원이 끝나는 만 34세를 전후해 결혼을 선택하는 2030세대가 늘어나는 가운데 결혼ㆍ출산 지원 확대가 직장 내 미혼ㆍ무자녀 직원의 업무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대체 인력과 보상 체계를 함께 손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본지 김지영 기자와 손윤희 박사는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T 같은 F’(연출 김성현)에 출연해 최근 젊은
국내 디지털자산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진행한 ‘서울시 X 업비트 ’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19일 열린 이번 행사는 2026년 서울청년주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16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실생활 금융부터 디지털자산, 미래 금융까지 다양한 주제의 금융 지식을 퀴즈로 점검했다.
행사는 7월 두나무와 서울시가
서울시가 '2026 청년인생설계학교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023~2026년 수료생 100명이 모여 청년인생설계학교 이후 각자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나눈다.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전문 진단 도구를 활용해 청년이 자신을 이해하고 삶과 진로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청년 지원 정책이다.
2018년부터
자살 예방 정책 연계…쉐어하우스 등 민간 모델 제도화 검토
한성숙 국무총리가 고립·은둔 청년 지원 현장을 찾아 정책 방향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자살 예방 정책과 연계해 고립·은둔 문제를 보다 이른 단계에서 대응하고, 정부가 일률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보다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는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방식으로 정책을 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와 사회가 위기 상황에 놓인 개인에게 일방적인 이름을 붙이기보다 생애 전환기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심리적 안전망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본지 김지영 기자와 손윤희 박사는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T 같은 F’(연출 김성현)에 출연해 청년층의 고립과 중장년층의 높은 자살률, 청소년 자해 문제를 살펴보고 세대별 정신건강
"드림 만남의 날이 청년에게는 직무와 현장을 이해하는 출발점이 되고, 사업장에는 함께 성장할 청년 인재를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전남 광주통합특별시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동안 광주청사 1층 시민홀에서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제20기 드림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드림 만남의 날'은 일경험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과 구인을
취업 전선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야 할 20대 후반 청년들의 노동시장 이탈이 심화하고 있다. 취업 준비를 멈추고 ‘그냥 쉬는’ 청년이 급증하는 가운데 대학과 대학원 등 학교로 돌아가는 청년층도 늘면서 청년 고용시장 침체가 구조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부가 각종 청년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지만, 체감 취업난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모습이다.
28일
전남 목포시가 청년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청년희망 디딤돌통장 사업’ 참여자 신청을 다음달 8일까지 받는다.
21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년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것으로 가입 기간은 36개월이다. 참여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적립하면 전라남도와 목포시가 같은 금액을 추가 지원한다. 3년 만기 시 본인 적립금 360만원을 포함해 총 720만원과 이
연단이 없었다. 마이크도 없었다. 식판 하나가 전부였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7일 성남 가천대학교 비전타워 학생식당 긴 테이블에 조용히 앉았다. 데리야끼 파닭덮밥과 야채짬뽕탕, 김말이튀김이 올라온 검은 식판. 양 옆으로 대학생들이 채워졌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말이 흘러나왔다. AI가 과제를 대신 써주는 시대에 교수는 뭘 가르쳐야 하냐는
관광산업 등 지역 특성 살린 일자리 협의체 강화
서울 중구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구민 고용불안을 덜어 줄 ‘2026년 중구 일자리 사업 기본 계획’을 본격 실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관광‧외식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일자리 창출과 함께 중장년‧청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공공 일자리도 지속 운영한다.
중구는 지난해 1만2134명의 구직을 도우며
전북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기 위해 구직지원부터 자산형성까지 이어지는 청년지원정책을 확대한다.
전북도는 올해 '전북청년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지원과 재직청년 정착지원, 자산형성 지원 등 세 가지 축의 청년정책을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함성패키지'는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청년들이 전북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은 인구정책위원회를 통해 총 1조5164억원 규모의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인구 감소의 핵심 원인인 청년인구 유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미래 전략산업과 청년지원 정책을 결합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것이다.
또 청년이 광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서울시가 구직자를 시 일자리 정책과 지원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2026 서울의 모든 잡(JOB)’을 발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신속한 취업과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2026 서울의 모든 잡(JOB)을 19일부터 시와 25개 자치구 일자리센터 등에서 배포한다.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서울도서관과 서울시 일자리포털을 통해 전자
2024년 은둔 청년 비율 5.2%…1인당 연 983만원 추가 비용 유발장기 미취업 청년층 은둔 위험 높여 “은둔화 고리 끊는 정책 설계 필요”
임신·출산·장애 사유를 제외하고 ‘거의 집에만 있는’ 은둔 청년의 사회경제적 비용이 연간 5조3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은둔 청년에 대한 사후 지원을 넘어 은둔 가능성이 높은 청년층에 대한 맞춤형
바리스타 교육과 실무 경험 통해 사회진출 지원"주거·일자리·정서 지원 등 전방위 지원하겠다”
서울 은평구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일 경험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은평에피소드' 카페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청 직영으로 관리되는 은평에피소드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하며, 바리스타 교육과 실무 경험을 통해 사회진출 역량을 키울 수 있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101Ⅱ'는 5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청년지원정책 개선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청년창업을 비롯한 청년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보고회에는 강영웅 대표를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시 청년정책 담당 공직자 등이 참석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스타트업101Ⅱ'는 6월
KB금융이 수원도시재단, 한국데이터뱅크와 손잡고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데이터 분석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수원도시재단은 '상권활성화센터'를 운영하며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상권 육성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KB금융은 계열사가 보유한 소상공인 특화 금융 데이터를 토대로 수원시 44개 행정동의
신한은행은 서울시와 함께 청년들의 금융 여정을 데이터로 보여주는 ‘청년 금융 타임머신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만 19세부터 40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신한 쏠(SOL)뱅크’와 ‘서울 데이터 허브’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용자가 나이, 직업, 소득, 혼인·독립 여부 등을 입력하면 동일 조건 청년 그룹의 금융데이터와
후기청년기에 들어선 40·50세대의 가장 큰 고민은 일자리다. 120세까지 산다는데, 남은 시간을 어떻게 꾸려가야 하나 막막하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또래의 명예퇴직 소식이 들려오고, 50세가 되기 전 은퇴를 해야 할지 모르는 불안감도 있는데, 연금 수령 시기를 더 늦춘다는 뉴스가 들려온다. 후기청년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김병숙(75) 한국직업상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