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9일 오후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KB국민은행·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청년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 △이준호 KB국민은행 모바일사업본부 상무 △제갈현실 동반성장위원회 동반성장지원부장이 참석해 부산 지역 청년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서울시가 온라인 시장 진입을 준비하는 ‘청년 소상공인’을 돕는 지원책을 펼친다. 청년 소상공인들은 온라인용 상품기획부터 포장 디자인 개발, 크라우드 펀딩까지 다양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7일 서울시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390명을 이달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시근로자 5~10인 미만, 사업자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