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서 자산형성·취창업·주거 3개 분야 6개 사업 소개생활비·주거비 부담 등 현장 건의…세부 운영방안에 반영
금융위원회가 청년들을 직접 만나 내년 추진할 금융지원 사업을 설명하고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청년들이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 자문단도 구성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미리 만나는 2027 금융위 청년 사업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회사의 역사와 창업정신을 담은 ‘유한양행 100주년 기념 온라인 역사관’을 11일 공식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온라인 역사관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편찬한 ‘유한양행 100년사’의 통사를 바탕으로 구축됐다. 1926년 창립 이후 국민 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걸어온 100년의 여정을 시대별 주요 발자취와 사진 등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한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학생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지방 사립대에 진학하는 학생을 위한 지역인재장학금 선발 규모도 1만명으로 늘린다. 대학생 6만명에게 기업·기관에서 직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 월 230만원의 실습지원비를 지급하는 사업도 새로 시작한다.
교육부는 2
국고보조금 반환·성과지표 관리 점검기간제 계약·청년사업 이월 개선 주문
남원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지출 승인안,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들어가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성과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26일 제283회 정례회 기간 중 기획조정실과 행정복지국 소관부서를 상대로 예비심사를 진행하고 관행
하나은행이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청년 사업가와 청년기업에 총 2000억원 규모의 보증부 대출을 공급한다. 보증비율을 100% 적용하고 고정보증료도 전액 지원해 사업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다는 구상이다.
하나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과 ‘청년기업 도약을 위한 Y-BRIDGE 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재수 부산시장이 취임 후 처음 내놓은 조직개편안은 한마디로 ‘민생은 즉시, 미래는 확실히’라는 시정 철학을 행정조직에 그대로 이식한 형태다.
해양수도와 청년, 민생경제를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박형준 전 시장 시절 추진했던 핵심 정책 일부는 유지하는 절충형 개편으로 평가된다.
22일 부산시가 입법예고한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해양수
서울시는 2026년 하반기 4급 이상 간부 전보인사를 13일부터 단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전보인사는 민선 9기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정 운영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성과와 전문성을 갖춘 간부를 주요 보직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곽종빈 행정국장은 "성과가 있는 곳에 기회와 책임을 부여한다는 원칙 아래 시정 핵심과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을 영위하는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는 오는 27일까지 올해 1기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2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확정신고 대상자는 1년 전보다 13만 명 늘어난 692만 명이다. 개인 일반 과세자는 10만 명 늘어난 556만 명, 법인사업자는 3만 개 늘어난 136만 개다.
간이과세자 중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지 않은 '예
우리미소금융재단 서울지점 을지로서 창신동으로 이전 지방 거점 12곳으로 확대…새희망가게 200곳 지원
우리금융그룹이 미소금융 거점을 골목상권으로 옮기고 현장 중심 포용금융을 강화한다.
우리금융은 이날 우리미소금융재단 서울지점을 서울 을지로에서 창신동으로 이전하고 이전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 임종룡
KB금융그룹이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연대금융을 확대하고 투자와 대출, 청년 창업 육성 등 금융·비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KB금융은 사회적기업의 날을 맞아 사회연대금융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 1일 밝혔다.
KB금융은 2018년 민간기업 최초로 사회투자 모펀드인
‘하나뿐인 사장님대출’ 신설⋯무담보·무보증 최대 1000만원성실상환자 대출 한도 1조원으로 확대⋯이자 캐시백도 제공
하나은행이 소상공인과 성실상환자를 위해 1조3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 신상품 2종을 출시한다.
하나은행은 지역 밀착형 신상품인 ‘하나뿐인 사장님대출’을 새롭게 출시하고, 성실상환자 대상 ‘하나더소호 성공사다리대출’의 지원 대상과 규모를
강원ㆍ태백ㆍ삼척ㆍ영월 등 지역 청년센터와 업무협약 체결지원 대상 취약청년 전반으로 확대…연령도 만 45세까지 완화1인당 최대 200만원 지급, ‘석탄전환지역형 지원 모델’ 구축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재단)이 인구 감소와 경제 구조 전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내 폐광지역(석탄산업전환지역) 취약청년들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재단은
창업 2년 미만 15~34세 대상 ‘스타트업 세금든든케어’공제·감면 오류 먼저 확인해 수정신고 안내…세금교실도 연계푸드테크 현장선 증빙·법인전환·전통주 신고 애로
창업 초기 청년에게 세금 문제는 매출만큼이나 빨리 닥치는 현실 문제다. 외주 인력과 거래하면 증빙 문제가 생기고, 직원을 쓰면 원천세 신고가 따라붙는다.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처럼 혜택이 큰 제도
16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각 지역의 특산품들이 진열돼있는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시 시민들에게 농촌 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농촌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9개 도 대표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촌 관광
신혼부부 행복주택 입주 기준 완화·전세대출 부담 경감AI 인재 활용 확대·군 상해보험 및 취업 연계 강화
정부가 결혼으로 인해 주거·금융 혜택이 줄어드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 해소에 나선다.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입주 기준을 완화하고 청년 자산형성 지원 문턱을 낮추는 한편, 청년 일자리 창출과 군 복무 청년 지원도 확대한다.
정부는 9일 정부서울청사
밀양 반값여행 하루 만에 조기 마감…디지털주민증 가입자 10만 돌파관광두레 청년사업체들 “사업 종료 뒤 연착륙 지원·공간·장비 지원 절실”“지역관광, 내수 살리는 성장 동력”…청년 관광두레 100개 육성 추진
“청년 관광두레 확대와 지역 우대 정책 기조에 맞춰 내년도 사업에는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제도를 보완하겠다.”
최휘영 문화
서울시가 골목 상권을 이끌 청년 사업가 발굴에 착수했다. '연희동 줄 서는 프리미엄 국화빵집'과 '연 매출 7억원대 파스타 전문점'처럼 지역과 상권 특성을 살린 대표 점포를 육성할 계획이다. 시는 단순히 창업 자금 지원을 넘어 교육과 컨설팅, 융자, 사후관리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밀착형 보육’을 통해 청년 사장님들의 시장 안착을 돕는다.
5일 서울시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가 시민 중심의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경남 민심 공략에 나섰다.
박 후보는 3일 경남 창원의 선거사무소에서 ‘도민이 주인 되는 시민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경남 18개 시군 시민 21명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위촉했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하동 청학동 훈장, 다문화가정 통·번역 활동가, 청년 어업인, 토마토 재배 농민, 양
이재명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이번 방문 기간 동안에 베트남 지도자들과 만나 원전, 인프라, 과학 기술 혁신 등 전략 분야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 시내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 현재 최고 수준의 협력 관계를 보다 미래지향적이면서 좀 더 전략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키려고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국내 소상공인 규모는 늘고 있지만 청년 소상공인은 빠르게 줄고 있다. 창업 생태계에서 젊은층의 이탈이 이어지면서 소상공인 업계의 역동성과 체력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5일 본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20대 청년 소상공인 감소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 자료에 따르면 대표자가 20대
조용했던 뜨개질 방이 술렁거렸다. 이제부터 다른 것을 배워야 한다고 했다. 지금까지 안 하던 것을 하다니. 잠시나마 당황했다. 손녀뻘로 보이는 어린 선생님이 알록달록 형형색색 끈을 펼쳐보였다. 막상 눈앞에 놓아둔 것을 보니 새록새록 어린 시절의 추억이 떠오른다. 엄마랑 할머니랑 도란도란 앉아서 우리네 옛 매듭을 엮어 만들던 모습이 기억 저편에서 샘솟았다
우리나라 청·장년은 취·창업 ‘장벽’을 넘어 ‘절벽’에 갇혔다. 한 줄기 빛처럼 청·장년 창업을 지원하는 비영리 임의단체 희망설계재능기부연구소 손문규 사무국장(60)을 만나 활동상과 장래의 계획을 살폈다.
-희망설계재능기부연구소는?
희망설계재능기부연구소(박주순 소장)는 2013년도 11월에 설립하여, 현재 회원 130여 명이 재능기부 활동을 한다. 회
10여년 전 여름, 한 사내가 한과 공장의 사무실 안에서 비닐 봉투에 든 상추 잎사귀 수십 개를 늘어놓고 살펴보고 있었다. 공장 인부들은 기이한 그의 행동이 이상스럽다고 생각했지만, 그 사내가 사장인 탓에 모두 바라만 볼 뿐이었다. 매번 그런 식이었다. 그의 열정은 남들과는 다른 결과를 불러왔고, 그래서 그는 한과에 미친 한과광인(韓菓狂人)으로 불리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