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역 균형 관점에서 신규철도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건설업종에 수혜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서울시는 20일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철도교통 소외지역을 연결하는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용역결과를 발표했다. 철도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지방정부가 인정했으며 기존 철도의 개량을 통한 품질개선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서울 청량리와 목동을 잇는 강북횡단 철도가 신설된다.
서울시가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철도교통 소외지역 구석구석을 연결하는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안)’ 용역결과를 20일 발표했다.
강북횡단선은 완급행 열차 운행이 가능한 25.72km의 장대노선으로 강북의 9호선 기능을 수행하도록 계획했다. 동으로는 청량리역에서 1호선, GT
서울시는 '강북의 9호선' 격인 강북횡단선을 비롯해 면목·목동·난곡·우이신설연장선·서부선 등 경전철 6개 노선을 신설하고, 노선 개량을 통해 4호선 급행화와 5호선 지선간 직결화를 추진한다.
서울시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용역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는 "경제적 타당성 최소기준을 만족하되 지역균형발전
수서고속철도를 운영하는 공공기관인 SR이 2021년까지 운송사업 매출액 6800억 원, 철도이용객 2300만 명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SR은 창립 5주년을 맞아 ‘새로운 상상, 국민의 철도 플랫폼 SR’을 새로운 비전으로 정하고 26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비전 2021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R 비
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6일 오전 서울역 회의실에서 철도 이용객과 직접 만나 서비스 개선 의견을 듣는 ‘열린 대화’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철도회원 대상 전화 설문조사 응답자 중 선정된 철도 서비스 이용객과 코레일 경영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4월부터 다양한 대국민 소통채널을 통해 접수된 불편 사항 중 청소품질과 열차지연에
이달 30일부터는 스마트폰 승차권 소지자가 KTX를 놓치면 열차 출발 후 10분 이내에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으로 직접 승차권을 반환할 수 있게 된다.
코레일은 위치정보 기반 IT 기술을 활용해 부정승차의 소지를 없애고 승차권 반환 위약금을 줄여 고객의 이익을 보호할 수 있는 ‘열차 출발 후 코레일톡 승차권 직접 반환’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
코레일이 6년간 열차 취소 수수료로 972억원을 거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레일은 열차표를 예약하고 나타나지 않는 노쇼(No-Show)를 막겠다며 올해 8월 취소수수료를 인상했으나 노쇼 예방 효과는 거의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안산상록을)이 국정감사를 위해 코레일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올해 국가경쟁력 순위가 15위로 지난해보다 두 계단 상승했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시장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정보통신기술(ICT) 등 기본요인에서 세계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1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세계경제포럼(WEF)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순위는 140개국 중 15위로 지난해 26위에서 큰 폭으로 올랐으나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착수한 철도산업 구조평가 연구용역을 공정하게 진행하고, 이해관계자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연구진 주도로 23일 ‘철도산업 구조평가 협의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철도경쟁체제 도입 등 그간의 철도 구조개혁으로 인해 철도공공성이 훼손될 것이라는 우려가 일각에서 제기됨에 따라, 그간의 철도 구조개혁의 성과를 평가하기
현대글로비스가 북방물류 사업을 본격화한다. 국내 최초로 러시아 극동 지역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극서지역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잇는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운영하기 때문이다.
현대글로비스는 14일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약 1만㎞를 잇는 시베리아 횡단철도(TSR‧Trans Siberia Railway)를 주
3조원대에 달하는 GTX A노선의 사업자 선정이 다가오면서 건설업계는 물론이고 인근 지역의 부동산 시장까지 들썩이고 있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신한은행 컨소시엄은 지난 달 말 국토교통부에 각각 GTX A노선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사업신청서를 제출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현대산업개발, 한라 등 범현대가 건설사들을 중심으로 태
코레일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공공서비스의 막중함을 깊이 새기고 앞으로도 이용자 입장에서의 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2017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PCSI)’에서 전년 대비 2.1점 상승한 93.8점으로 평가 최고인 S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수서고속철도를 운영하는 공공기관인 SR을 통합해 공공성 강화 및 국민서비스 제고, 국가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안호영, 최인호 의원과 철도공공성강화시민모임 등은 22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철도산업의 올바른 통합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카톨릭대 채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 제6대 이사장으로 김상균(62ㆍ사진) 전(前) 철도공단 부이사장이 14일 취임했다.
김상균 신임 이사장은 경기공고, 고려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도시계획학 석사, 서울과학기술대 철도전문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8년 기술고시 14회로 공직에 입문해 철도청 고속철도사업소장, 시
문재인 정부는 출범 3개월 동안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정책을 정반대로 바꿔 놓았다. 문 정부는 우선 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했다.
저성장이 고착화하고 양극화가 심화한 지금의 상황이 보수 정부에서 물적 자본 투자를 중심으로 양적 성장에 집중한 탓이라고 진단했다. 그 결과 대기업과 제조업, 수출 기업에 지원이 집중됐고, 이것이 성장을 이끌지도
정부가 내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의 피해를 덜어주는 지원사격에 나선다. 당장 내년부터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가 30% 지원되고 이듬해 신용카드 카드수수료도 내리기로 했다.
또 민생경제의 부담을 덜어줄 광역알뜰교통카드가 도입되고 저소득층 통신비도 낮추기로 했다. 국민생활 불편을 해소하되, 중기·소상공인 등의 부담을 낮추는 규제도 재설계한다.
스위스 정부가 가상화폐(디지털통화) 관련 사업의 제도권 편입을 위해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스위스 연방협의회가 성명서를 통해 핀테크 발전을 규제하기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스위스 정부는 핀테크 법적인 틀을 마련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으며, 지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철도 공공성을 강조하면서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인 SR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하거나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
김 후보자는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서에서 SR 공공기관 지정에 대해 “SR 도입 취지를 고려하면서 공공기관
국토교통부는 사회적 파급력이 큰 철도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인적과실을 줄이고자 철도안전 전문 인력 양성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철도차량 정비의 품질과 신뢰성을 보장하고 정비인력의 역량을 검증・유지하기 위해 정비사 자격제도를 도입한다. 열차 운행장애의 절반 이상이 철도차량 고장으로 인해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201
판교 등에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테스트할 수 있는 스마트 커넥티드 타운이 조성된다. 또 국토교통 관련 빅데이터를 민간에 대폭 개방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토교통 분야의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을 21일 발표했다. 주요 추진 전략을 보면 우선 4차 산업혁명 기술 변화 속도를 고려해 국토교통 분야 신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동시에 진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