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압해읍과 암태면을 잇는 천사대교가 4일 개통한다. 한 시간 뱃길이 자동차로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전남 신안군 압해읍에서 암태면을 잇는 국도 2호선 압해~암태간 도로공사(10.8㎞)를 마무리하고 4일 오후 3시부터 차량통행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압해~암태 간 도로공사는 압해읍과 암태면을 해상교량(천사대교
광안대교 충돌 사고로 선박 운행 안전이 새삼 도마에 올랐다. 미흡한 시설로 인한 사고 위험에서 선박 측의 안전규정 미준수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지난달 28일 6000여톤 급 러시아 상선 씨그랜드 호가 광안대교에 충돌해 교각 일부가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해당 선박 선장은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나 광안대교 충돌 사고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