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개 시·군으로 대폭 확대…21곳 신규 참여하며 의료접근성 대전환보건소 연계·비대면 상담까지 늘려 고령층 맞춤 진료 본격 강화
농촌의 ‘의료 절벽’을 메워온 왕진버스가 내년에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된다. 병·의원조차 없는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353개소에 버스가 직접 찾아가 검안·치과·한방·근골격계 진료까지 제공하면서, 사실상 단절됐던 농촌 의료 접근
농촌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인 '농촌 왕진버스'가 25일 출발했다.
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경북 안동시 일직중학교에서 농촌 왕진버스 첫 의료 서비스에 나섰다. 강호동 농협 회장도 동참해 농업인들의 안부를 물었다.
이날 농촌 왕진버스에는 60여 명의 의료 인력이 안동에 거주하는 고령층, 농민 등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양·한방 종합 의료지원
농촌 왕진버스가 올해는 농촌주민 15만 명을 찾아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전년보다 6만 명 늘었고 근골격계 질환·치매진단이 진료항목으로 추가되고 재택방문진료도 시범 운영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경북 안동에서 농촌 마을로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2025년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의 첫 출발을 알렸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도시보다 의료
농협중앙회는 7일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농촌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인 농촌 왕진버스 업무 협약과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동구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농협 이종욱 농업농촌지원본부장, 이우인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등 의료진 및 봉사단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양 기관은 의료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주민들에게
고령 인구가 많지만 상대적으로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을 위해 정부가 직접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연간 6만 명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의 의료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농촌 마을로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도입하고 18일 충북 단양 발대식을 개최했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는 전북지역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봉사 활동에 나섰다.
LX공사는 25일 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 대자인병원과 함께 전북 진안군을 방문해 지역주민 13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양·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LX공사 직원, 의사, 한의사,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기초검진, 침술, 수액처
현대자동차가 ‘찾아가는 건강 의료서비스 추진’을 위한 비대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열린 체결식에는 지영조 현대차그룹 이노베이션담당 사장,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사업 관계자가 참여했다.
현대차, 부산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내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질병 등의 이유로
올해도 낙도ㆍ낙후지역 어업인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가 시작된다.
해양수산부는 24일부터 10월 26일까지 전국 12곳의 낙도‧낙후지역에서 고령 어업인 등 약 500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수부는 몸이 아파도 병원 등 의료시설이 없어 적기에 치료받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도‧낙후지역 어업인들을 위해 20
SK하이닉스가 협력사 및 청주지역 영세업체의 근로자 건강증진과 안전보건을 위해 공익사업을 추진하는 센터 설립을 지원한다.
SK하이닉스는 재단법인 숲과나눔이 오는 1월 충북 청주에 ‘일환경건강센터(이하 건강센터)’를 설립한다고 20일 밝혔다.
건강센터 설립에는 SK하이닉스가 재원을 지원하며, 청주산업단지에 설립될 예정이다. 이 센터는 반도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9일 베트남 퀴논 시청에서 용산구 대표단과 1억5000만원 상당의 ‘해피버스’를 지원하는 기증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과 용산구청이 함께 베트남 퀴논시에 기증하는 ‘해피버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해 베트남 현지에서 버스를 구매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베트남 퀴논시는 도로와 통신 등의 인
아파트를 부부 공동명의로 하듯이 여성어업인도 배우자 공동경영주로 등록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전업경영인과 선도우수경영인을 선정할 때 여성에게 가산점을 준다.
해양수산부는 3일 여성어업인의 전문성 강화를 통한 수산업 발전 도모라는 비전 아래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8년 여성어업인 육성 시행계획'을 수립ㆍ발표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해 수립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내년부터 농업분야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창업지원, 농식품 투자플랫폼 시범사업, 신규취농 지원 등에 23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1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활기찬 농촌프로젝트’ 는 기존 개별사업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산업·문화 등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종합적인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특히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전화예약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가 국내 ‘빅5’ 종합병원 중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모니터요원이 국내 대형 종합병원 5곳 콜센터에 직접 전화를 걸어 확인하는 전화 모니터링 평가와 콜센터를 실제로 이용한 고객의 만족도를 함께 조사해 평가했다. 조사에는 협
목동힘찬병원은 농업인 행복버스와 공동으로 12~13일 양일간 전라북도 고창군 매산리 고창농어민 문화체육센터에 이동진료센터를 열고 지역 노인 6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관절, 척추 무료진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목동힘찬병원 남창현 부소장, 김청 과장, 이상훈 과장 등 3명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신경외과 이동찬 진료부장, 장준원 과장 등 모두
서울시는 올해 서울역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등 의료취약계층 3만8000여명을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시는 무료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취약계층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의 방문 횟수 및 수혜 대상을 늘리고, 간암, 대장암과 같은 소화기계 암선별검사인 ‘종양표지자검사’, ‘폐렴 예방접종’을 새롭게 실시한다.
이 프로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의 배우 이장우와 박건형의 매력 대결이 눈길을 끈다.
MBC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극본 조정화, 연출 강대선)에서 열혈 청년 ‘박태강’과 무결점 슈가남 ‘조은성’으로 분한 이장우와 박건형은 외모며 스펙, 성격까지 180도 다른 캐릭터로 철벽으로 무장한 워커홀릭 커리어 우먼 김선아(황지안 역)를 공략하고 있다.
27일 방송
서울시가 7만5000명에 달하는 의료취약계층이 최소한의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노숙인, 쪽방촌 거주자, 장애인, 외국인 근로자, 독거노인 등을 위한 '의료취약계층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최소한의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시는 6600여명의 노숙인·쪽방촌 거주자의 개인진료기록부를 만들어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 이후 기존 노인돌봄체계의 사각지대와 제도 간 분절 문제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장기요양보험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주요 제도는 양적으로 확대됐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서비스 부족, 중복 급여 제한, 지역 간 공급 격차가 여전히 통합돌봄의 제약 요인으로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노년학회는 지난달 29일 세종대학교 컨
창원자생한방병원은 지난 18~19일 양일간 경남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진행했다.
18일에는 창정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임직원 및 봉사단 10여 명이 경남 사천시 서포면 ‘서포면행장복지센터’에 진료소를 마련해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척추, 관절 질환을 호소하는 고령 농업인 200여 명을 위한 맞춤 건강 상담과 침 치료
서울시는 올해 서울역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등 의료취약계층 3만8천여명을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시는 공공의료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의 수혜대상을 지난해 3만6천899명에서 올해 3만8천500명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에 시 산하 9개 시립병원에서 근무하는 전문 의료진 40명이 참여해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