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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최다 발의, 통과율은 최저…21대 국회 '법안 폐기' 신기록
    2024-04-16 15:58
  • "리멤버 0416" 박보영,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2024-04-16 15:45
  • 한덕수 "다양한 유형의 재난에 선제 대비, 안전대책 신속 정비"
    2024-04-16 15:06
  • “얘들아 보고싶어” 세월호 10주기 이어지는 추모 발길 [한컷]
    2024-04-16 14:57
  • ‘세월호 10주기’...조희연 “생명·안전 존중하는 학교 만들 것”
    2024-04-16 11:24
  • ‘세월호 특조위 방해’ 윤학배 前해수부 차관, 일부 유죄 확정
    2024-04-16 11:21
  • 尹 "국민 기대 미치지 못했다…국회와 긴밀한 협력할 것"
    2024-04-16 11:19
  • 세월호 10주기 정치권 추모 메시지…“여전히 참사 되풀이, 정부·사회 변화해야”
    2024-04-16 11:17
  • 민주 “5월 2일·28일 본회의 계획...쟁점‧민생 법안 처리해야”
    2024-04-16 10:49
  • “반복되는 참사, 안전사회 구축 노력 결실 못 맺었다” 인권위, 세월호 10주기 성명
    2024-04-16 09:49
  • 여야 지도부,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행사 집결
    2024-04-16 09:08
  • 경기도미술관, ‘세월호참사 10주기 추모’ 특별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회 개최
    2024-04-15 17:38
  • 민주, 5월 이태원특별법 재표결 추진...“총선 민심 수용해야”
    2024-04-15 17:36
  • “의미있는 성과로 범야권 승리 기여” 조국,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2024-04-15 16:35
  • ‘압승’ 야권, ‘특검법’ 정국 전망
    2024-04-14 16:15
  • [르포] "안타까운 일 다시는 없어야"…2014년 4월에 멈춘 세월호 기억교실
    2024-04-14 13:30
  • 서울시교육청, 26일까지 ‘국민안전의 날’ 주간 운영
    2024-04-14 09:00
  • 세월호 참사 10년…인천-제주 여객선 운항 어려운 이유
    2024-04-13 10:47
  • 조국혁신당, 15~16일 봉하마을서 워크숍…평산마을서 文 예방
    2024-04-12 17:44
  • 경기도미술관, 세월호참사 10주기 추념전 ‘우리가, 바다’ 개최
    2024-04-1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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