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아이가 면역항암제 기술수출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신약과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을 확대하며 글로벌 항암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윤경완 넥스아이 대표는 29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자체 플랫폼을 통해 신규 표적과 신약후보 물질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이를 기술수출로 연결하는 성장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며
인벤테라(Inventera)는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UCSF)와 자사의 나노의약품 플랫폼 ‘인비니티(Invinity)’를 활용해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계약(collaborative research agreement, CRA)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UCSF의 연구 역량과 인벤테라의 인비니티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글로벌 항체-약물접합체(ADC) 전문 콘퍼런스인 '2026 월드 ADC 샌디에이고(World ADC San Diego 2026)'에 참가해 ADC 서비스 역량을 알렸다고 19일 밝혔다.
월드 ADC는 글로벌 ADC 기업 및 전문가들이 모여 차세대 ADC 개발 전략과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큐리언트(Qurient)는 글로벌 CDMO 기업 론자(Lonza)와 이중 페이로드(dual payload) 항체-약물 접합체(ADC) 플랫폼의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공동사업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론자는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인 캄토테신(camptothecin) 유도체와 큐리언트의 선택적 CDK7 저해제를 결합한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월드ADC(World ADC San Diego 2026)에 참가해 EGFRxcMET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KNP-701’의 주요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GC녹십자와 KNP-701의 공동
국민성장펀드, K바이오 4곳에 6550억 투자비티젠 비롯해 SK바사‧리가켐‧경보제약 선정 투자 사례 없는 의료기기‧바이오소부장 ‘주목’
올해 제약·바이오 기업 4곳에 총 6550억원의 국민성장펀드 지원이 결정되면서 바이오분야 투자가 확대됐다. 바이오의약품 생산부터 백신,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개발과 생산시설까지 투자 대상도 다양해졌다. 아직 지원
글로벌 빅파마가 주도하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들이 속속 국내 처방권에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을 앞세운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후발주자로서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독점해 온 ADC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의 후보물질이 상용화에 도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도입된 ADC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에서 AI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항체가 암세포의 어느 부위에 어떻게 결합할지를 정교하게 설계하고 치료 효과를 볼 가능성이 큰 환자를 정확하게 선별하는 방식이다. 독성 예측과 치료 후 재발 추적까지 ADC 개발 전반을 아우르는 데이터 활용 역량도 중요해지고 있다.
27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4회 삼
ADC ‘LCB84’, 하반기 임상 2상 진입J&J, 임상 2상 종료 전까지 옵션 행사임상 2상에서 확인되는 데이터가 관건
리가켐바이오가 존슨앤드존슨(J&J)과 공동 개발 중인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LCB84’의 임상 개발에 속도를 낸다. 올해 하반기 일부 고형암을 대상으로 임상 2상 용량 확장 시험에 진입할 예정으로 개발 단계가 진전되면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0일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관에서 제10회 ‘K-SPACE STATION’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K-SPACE STATION’은 산·학·연의 기초기술과 원천기술, 우수기술 등을 공유하고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신약 시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7일 항체 파트너사 넥스트큐어와 B7-H4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 ‘LNCB74’에 대한 전환·승계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프로그램의 단독 개발 권리를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양사는 2022년 11월 체결한 공동연구·공동개발 계약에 따라 개발비와 상업화 이익을 50:50으로 분담해 LNCB74를 공동개발해 왔다.
이번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파트너사인 익수다 테라퓨틱스가 리가켐바이오의 ADC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CA242 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IKS04’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IKS04는 위장관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1상에서 평가가 가능해졌다. CA242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프로티나(Proteina)는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와 차세대 항암제 모달리티(modality) 영역에서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표적단백질분해(TPD) 영역에 속하는 분자접착제(molecular glue) 기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프로티나가 온코닉테라퓨틱스와 차세대 항암 신약 공동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분자접착제와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추진하며 신규 항암제 개발 플랫폼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프로티나는 항암 신약개발 기업 온코닉테라퓨틱스와 차세대 항암 기전(모달리티) 신약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이중항체‧듀얼페이로드 등 적용하고 AI도 활용비임상보다 임상 2상‧후기 임상서 기술수출 집중
리가켐바이오가 항체약물접합체(ADC)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임상 파이프라인 확대와 플랫폼 혁신, AI 기반 신약개발, 글로벌 기술수출 전략을 앞세워 ADC 기업에서 글로벌 신약개발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리가켐바
리가켐바이오가 정부 주도 정책형 펀드인 국민성장펀드로부터 5000억원 규모의 직접 지분투자를 유치했다. 국민성장펀드가 바이오 기업에 직접 투자한 첫 사례이자 상장기업에 대한 첫 직접 투자다.
리가켐바이오는 이번 투자금이 핵심 파이프라인의 후기 임상(2·3상) 역량 확보와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자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라이선스 사업 확대에 나선다. 생산 플랫폼부터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뇌혈관장벽(BBB) 셔틀까지 차세대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고객사의 신약 개발을 지원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정형남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연구소장(부사장)은 2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마곡에서 개최되는 월드 ADC 코리아(World ADC South Korea 2026)에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인 ‘ABL209(NEOK002)’를 소개한다고 8일 밝혔다.
월드 ADC 시리즈는 글로벌에서 가장 큰 규모의 ADC 특화 심포지엄으로, ADC 개발 전략과 최신 기술 등을 논의하는 자리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최근 중국 베이징시 창핑구에 삼성생물과기 중국 유한공사(이하 삼성바이오에피스 중국 R&D 센터)를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로 출범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을 통해 신약과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차세대 치료제 개발을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갤럭스(Galux)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전문 신약개발 기업 에임드바이오(Aimed Bio)와 투자 및 공동연구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임드바이오는 갤럭스에 약 20억원 규모의 전략적투자(SI)를 진행하며, 양사는 혈뇌장벽(BBB) 투과 단백질 전달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AI 기술이 시니어케어 산업을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문여정 IMM 인베스트먼트 전무(MD, PhD)는 11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한일 시니어 포럼’ 특별강연에서 “의료·돌봄 시스템이 감당할 수 있는 한계는 이미 드러났으며, AI는 이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