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완구 "成독대 기억 못해"…15시간 조사 후 귀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게서 3000만원을 받은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소환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15시간 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15일 새벽 귀가했습니다. 성 전 회장과 독대한 일이 있느냐는 물음에 "선거 와중이라 잘 기억하지 못한다"고 답하고 준비된 승용차를 타고 청사를 빠져나갔습
새정치민주연합 윤리심판원이 '공갈 발언'으로 제소된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심의에 착수했다.
윤리심판원은 14일 오후 첫 회의를 열고 정청해 최고위원의 제소건을 상정, 지난 11일 징계요구서를 접수한 이후 진행된 조사 내용을 보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강창일 심판원장은 회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기자들에게 "윤리심판원은 정치적인 고려나 사사로운 감
민간 건설업자로부터 술자리를 접대받았다는 의혹을 받았던 도태호 전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에 대해 감봉 1개월의 경징계 처분이 내려졌다.
17일 안전행정부는 14일 중앙징계위원회를 열고 도 전 실장에 대해 '감봉 1개월, 징계부가금 2배'의 결정을 내렸다.
징계부가금은 금품·향응을 수수했을 때 그에 해당하는 액수의 최대 5배까지 토해내도록 하는 처분이다.
외환은행 징계 직원 898명 중 중징계 대상이 56명으로 분류됐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3일 외환은행 노동조합의 임시 조합원총회에 참석하려고 무단으로 자리를 비운 직원 898명에 대한 인사위원회 결과 56명이 중징계 대상자로 분류됐다.
중징계는 감봉, 정직, 면직 순으로 징계 수위가 높아진다. 이들의 구체적인 징계 수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
금융당국이 이들의 제재 수위를 놓고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임영록 KB금융 회장이 당국의 제재에 강력히 반발해 소송을 제기하는 등 금융권 초유의 사태가 연출됐다.'
◇전산시스템 교체 사업이 갈등 표출 계기
취임 때부터 각자 다른 경로의 낙하산 인사로 지목된 임 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장의 갈등이 물 위로 드러난 계기는 주 전산시스템 교체를 둘러싼
국민은행 전산 시스템 교체와 관련, 임영록 KB금융회장에 대한 금융당국의 중징계 심의가 12일 예정된 가운데, KB금융그룹 계열사 사장단은 이날 “현 회장(임영록 회장)을 중심으로 사태를 추슬러 나가는 게 급선무”라고 밝혔다.
계열사 사장단은 ‘KB금융그룹 정상화를 위한 계열사 사장단 호소문’을 통해 “KB금융그룹의 성장 히스토리 파악과 현실적인 전략
이건호 KB국민은행장이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징계 수위가 결정되기 전까지 더 적극적으로 소명할 뜻을 밝혔다.
이건호 KB국민은행장은 30일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기술신용정보 활용을 위한 금융기관 업무협약식’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소명 절차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며 “금감원 제재심의위에서 결정이 떨어지기 전까지 적극 소명 할 것”이라고 밝
금융사고 및 내분사태에 연루된 KB금융 수뇌부 제재 결정이 다음달로 연기됐다. 중징계가 예고된 임영록 회장과 이건호 행장의 징계수위가 조절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은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KB 수뇌부를 비롯한 220여명의 전ㆍ현직 금융권 수뇌부의 제재 양형을 논의했으나 진술인들의 적극적인 소명을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
국방부 측이 연예병사들의 징계 수위에 선처는 없었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26일 오후 이투데이에 "연예병사들의 징계와 관련해 봐주기식 감사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영창 이상의 징계를 받는 경우에는 국방부 내 징계 심의 위원회 등을 거쳐 최종 징계 수위를 결정하게 된다"며 "내부에서 최종 확정된 징계 결과가 (세븐과 상추의 경우) 영창
'무릎팍도사 안철수 편'
"4년 전 방송을 왜?"…정치 보복논란
지난 2009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안철수 편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에서 심의를 받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4년 전 방송을 지금 문제 삼는다는 것에 대해 정치 보복이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방심위는 13일 "20
통합진보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가 이석기 김재연 비례대표 당선자에 대한 제명 절차에 들어갔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혁신비대위 이정미 대변인은브리핑을 통해 "사퇴를 거부한 이석기, 김재연, 조윤숙, 황선 비례대표 후보자를 혁신비대위의 이름으로 당기위원회(징계 심의기관)에 제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특히 경기지역 당기위로 지역을 옮긴 이석
수면유도 상태에서 여성환자를 상습적으로 성추행해온 의사회원에 대해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엄중 징계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의협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사 윤리를 위배하는 심각한 범죄행위로 10만 의사들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의사-환자간 신뢰관계를 훼손했다”며 등 엄중 조치에 나설 것을 분명히 했다.
최근 광주광역시 한 의료기관에서 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