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 안철수 편' 심의 소식에 네티즌 '황당'

입력 2013-08-14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릎팍도사 안철수 편'

"4년 전 방송을 왜?"…정치 보복논란

지난 2009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안철수 편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에서 심의를 받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4년 전 방송을 지금 문제 삼는다는 것에 대해 정치 보복이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방심위는 13일 "2009년 6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안철수 편을 22일 전체회의에서 징계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의는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변희재) 민원에 따라 이뤄졌다.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은 7월 "안철수 의원이 세 가지 거짓말을 했다"며 "무릎팍도사가 안철수를 단번에 유력 대권 주자로 부상시켰다. 안철수 의원의 거짓말을 방송한 MBC가 즉각 이를 정정하도록 요청하라"고 요구했다.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가 주장하는 안 의원의 거짓말 내용은 "군대 간다고 가족에게 이야기하지 않고 나왔다"와 "안 연구소 직원들에게 회사 주식을 나눠준 뒤 기자들과 인터뷰한 적이 없다", "편안한 의대 교수직을 포기하고 더 의미 있고 재미있는 백신 개발의 길을 택했다"고 발언한 내용 등이다.

무릎팍도사 안철수편 심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무릎팍도사 안철수 편' 4년 전 방송을 왜 이제와서", "'무릎팍도사 안철수 편' 심의라.. 이 나라의 민주주의는 사라지고 있구나", "'무릎팍도사 안철수 편' 변희재 이제 하다하다 별 짓을 다하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33,000
    • +0.76%
    • 이더리움
    • 3,467,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372,300
    • +0.35%
    • 리플
    • 1,972
    • -0.8%
    • 솔라나
    • 144,000
    • +6.35%
    • 에이다
    • 296
    • +0.68%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57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2.05%
    • 체인링크
    • 16,260
    • +2.2%
    • 샌드박스
    • 48.5
    • -0.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