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20일 서울 유세에 집중했다. 윤석열 국민의힘·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비판하며 차별화를 시도했다.
안 후보는 이날 먼저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 건넸던 야권 후보 단일화 제안을 철회하고 완주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이어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을 찾아 거리인사에 나서 청년
경남 김해 찾은 윤석열 "노무현 대통령님을 생각하며 왔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9일 경남 김해를 찾아 민주당을 겨냥해 "이들이 노무현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을 파는 것을 믿지 말자. 어디다 그런 분들을 내놓고 선거 장사에 이용하나"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영남권 집중유세 이틀차인 이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가 있는 경남 김해를 찾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8일 당의 정치적 기반인 전남 광주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다.
이날 저녁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유세 현장에서 이 후보는 '임을 위한 행진곡'과 함께 입장했다.
이 후보는 옛 전남도청을 가리키며 "온갖 사연이 점철된 이 광장에서 다시 여러분에게 인사드리게 돼 만감이 교차한다"면서 "아직도 저 도청 건물에는 탄
공식 선거 유세 나흘째인 1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각각 호남과 대구, 경북지역 등 이른바 ‘텃밭’을 찾아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전남 순천, 목포, 나주를 연이어 훑은 데 이어 오후 6시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현장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목포에서 DJ
15일 공식선거운동 돌입0시 해상교통관제센터 방문 "위기에 강한 경제대통령 부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5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대전 등 경부선 지역을 훑는다. 내일 0시부터 부산항을 밝히는 해상교통관제센터를 찾는다.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14일 오후 민주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15일 밤 0시 세계를 향해 나아
열세 박영선, 텃밭 중심으로 진보층 지지에 호소우세 오세훈, 전 지역ㆍ세대 골고루 훑으며 굳히기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전날인 6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마지막 집중유세에 임했다.
박 후보는 지지세가 높은 지역들을 주로 훑으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려 애썼고, 오 후보는 전통 지지층인 중장년층부터 지지세가 높아지고 있는 2030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