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식품기업이 코로나19로 내수 기업이라는 꼬리표를 떼는 데 성공했다.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분위기로 집밥 열풍이 전세계를 강타하면서 라면, 즉석식품, 가정간편식(HMR)에 강점을 지닌 국내 식품업계가 안방을 넘어 해외에서까지 실적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산업 전반에 불황이 덮쳤지만 ‘집밥’을 키워드로 한 식품기업들은 불황 속 성장을 이어가
# 자취 생활 5년차인 김정환(35) 씨는 최근 '아침거리 찾기'의 고통에서 해방됐다. 우연히 마트에서 구입한 소스를 통해 '신세계'를 맛봤기 때문이다. 미리 손질해둔 채소에 '샐러드 드레싱'을 뿌리자 브런치 카페에서 맛볼 수 있는 샐러드 음식이 나왔고, 삶은 면에 데운 스파게티 소스를 뿌리자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나 볼법한 근사한 요리가 3분 만에 완성됐다.
이마트가 전국 팔도의 대표 음식을 '피코크' 밀키트로 출시한다.
이마트는 첫 시리즈로 ‘강원도의 밥상’ 밀키트인 강릉식 짬뽕 순두부(2인분, 9980원), 원주식 장칼국수(2인분, 6980원), 영월식 청국장(2인분, 8980원) 판매를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강원도의 밥상’은 강원도 지역 특색 한식 레시피를 담았고 향후 충청도, 경상도, 전
'초복(16일)'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가정간편식(HMR)을 새롭게 접해본 '집밥족' 사이에서 HMR 상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진 데다 일반 음식점에서 사 먹는 것보다 가격이 싸면서 조리하기 쉬운 특성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 일반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삼계탕 가격은 꾸준히 오르고
CJ제일제당은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내식(內食)’ 트렌드가 장기화되면서 대표적인 기초 요리 소재 중 하나인 참기름이 때 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참기름 시장은 정체상태에 머물며 성숙기에 접어든 카테고리였다. 가정 내 요리 빈도 감소와 가정간편식 제품 출시 확대 영향이 컸다.
하지만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참기름 시장에도 변
“걸으면 땀이 나고 옷장에서 짧은 반팔 셔츠를 꺼냈다면 ‘비빌 때’가 됐다는 뜻이다.”
비빔면의 계절, 여름이 다가왔다. 때 이른 더위가 시작되면서 올여름 비빔면(계절면) 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업체 간 경쟁도 어느 때보다 치열한 양상이다. 비빔면의 대명사 ‘팔도비빔면’을 앞세운 팔도가 부동의 1위지만 농심과 오뚜기, 삼양식품이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 호
농심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집밥족이 늘면서 영업이익이 2배나 늘어난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농심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6.8% 증가한 6877억원, 영업이익은 101.1% 증가한 63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농심은 1분기 매출 성장의 주 요인이 영화 ‘기생충’ 효과에 따른 짜파구리 열풍과 코로나1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식문화가 확산되면서 요리 소재인 어묵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삼호 부산어묵’과 ‘삼호어묵 오뎅한그릇’의 맛 품질을 업그레이드한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어묵은 국민 반찬으로 불리며 지속적으로 소비가 늘면서 2015년 2800억 원을 넘는 규모까지 성장했다. 다만 이후
이마트가 긴 연휴를 앞두고 집밥 고민에 빠져 있을 고객들을 위해 온 가족 먹거리 할인 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29일부터 내달 6일까지 8일간 한우, 장어, 전복 등 온 가족 먹거리들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오리의 경우 29일부터 오리데이(5월 2일, 토)까지 4일간 전 품목 50% 할인에 나선다.
연휴가 긴 만큼 보통
수산 HMR(가정간편식) 시장이 뜨겁다.
가정간편식 시장이 어느새 7조 원을 바라볼 만큼 성장했지만 생선 구이·조림으로 대표되는 수산 HMR 시장은 아직 시장 초기 단계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수요는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2016년 220억 원대에 불과했던 수산 HMR 시장 규모는 지난 2018년 339억원으로 2년 만에 50% 이상 덩치를 키웠으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소비 확산이 집밥 증가로 이어지며 식품업계가 뜻밖의 1분기 특수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가정간편식(HMR)과 라면, 과자 등 집에서 먹을 수 있는 가공식품 수요가 증가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16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 5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밥 수요가 늘어난 데다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 비용 환급 제도’까지 시행되면서 고효율 김치냉장고와 전기밥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쇼핑은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김치냉장고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 ‘위니아 딤채’의 3월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63% 신장했으며, 전기밥솥으로 유명한 브랜드 ‘쿠쿠전자’의 매
# 충남에 사는 주부 김모 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월 중순부터 외식을 하지 않고 있다. 대신 대부분의 끼니를 집에서 해 먹고 있는데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주로 고기를 사다 요리한다. 하지만 최근 마트에 갈 때마다 가장 상태가 좋은 부위는 다 나가고 없어 정육점을 여러 군데 돌아다니기 일쑤다.
코로나19 확산세가 한 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생필품 수요가 급증하면서 유통업계가 할인 행사에 나섰다.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생필품 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선식품 농가와 협력회사를 돕기 위해서라는 취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불안심리를 이용한 공포 마케팅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마트는 내달 4일까지 ‘국민가격 1주년’을 맞아
이마트가 국민가격 1주년을 맞아 삼겹살·목심, 쌀, 제주갈치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마트는 내달 4일까지 신선식품과 가공·생활상품 등 생활필수품 30여 개를 국민가격 상품으로 선정하고 최대 40% 할인, 1+1 등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국민가격 상품은 KB국민카드로 결제시 기존 할인가에 더해 1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1~2인 소가구를 위한 조리기구 ‘핸디쿡M’ 4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핸디쿡M은 지난해 락앤락이 1인 가구를 위해 선보였던 미니 쿡웨어 ‘핸디쿡’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라고 락앤락은 30일 설명했다. 핸디쿡M은 반찬이나 국·찌개 등 2인용 식탁 상차림에 사용하기 좋은 중간 사이즈의 쿡웨어로 새롭게 탄생했다.
이마트가 오는 7일 국내 대형마트 처음으로 성수점, 킨텍스점, 왕십리점 등 전국 9개 주요점포와 온라인몰을 통해 국내산 냉동채소 존을 도입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마늘과 대파, 청양고추 등 양념채소류와 카레, 볶음밥 용 믹스 채소류, 그 외 전통 한식 나물 3종(고사리, 시레기, 취나물)을 포함해 총 11종으로 1980원부터 898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최근 집에서 직접 밥을 해먹는 것을 선호하는 ‘집밥족’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죠. 기자도 맞벌이 주부이지만, 가능하면 꼭 집에서 밥을 해먹을려고 '노력' 한답니다^^
그러나 맞벌이 주부, 독립 직장인 등이 퇴근 후에 장보고 재료 준비해서 요리를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시간이 소요되죠. 이럴 때 간편한 한식 요리를 도와주는 대상FNF 종가집의 ‘데이즈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