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공연 제작자 김수로가 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 설립 10주년을 맞아 창작 뮤지컬 '마제스티'로 첫 대극장 도전에 나섰다. 19세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스스로 황제를 선언한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에 필요한 연대와 공존의 가치를 전하겠다는 포부다.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NOL 씨어터 우리카드홀에서 열린 뮤지컬 '마제스티' 프레
배우 박보검이 '2026 마마 어워즈(2026 MAMA AWARDS)' 호스트이자 앰배서더로 활약한다.
29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는 '2026 마마 어워즈' 미디어 데이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형관 CJ ENM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 윤신혜 Mnet 사업부장, 박찬욱 컨벤션사업부장이 참석해 시상식의 비전과 주요 프로그램 등에 대해 소개했
한국광고학회가 '2026 올해의 브랜드상' 수상 브랜드로 리니지M과 에스트라, 틱톡 등 6개 브랜드를 선정했다.
학회는 30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 올해의 브랜드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선정된 브랜드에 상패를 수여한다.
올해 수상 브랜드는 NC의 '리니지M', 아모레퍼시픽의 '에스트라', 하이트진로음료의 '테라 제로', LG전자
서금원 연계 중·저신용자 신용대출⋯최대 500만원 지원복합지원센터 확인서 발급 고객 대상⋯일반·청년형 2종정부 포용금융 정책 발맞춰 민관 협력 금융지원 확대
하나은행이 시중은행 최초로 서민금융진흥원과 연계한 ‘금융사다리대출’을 출시한다. 정책 서민금융과 채무조정, 고용·복지 상담 등을 이용하는 중·저신용자에게 은행권 신용대출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금융당
국내 첫 매장 개점 두 달 만에 백화점 진출앱 픽업 주문·현장 대기 등록으로 편의 강화
강남대로에서 ‘오픈런’을 부른 치폴레가 이번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들어선다. 국내 첫 매장을 연 지 약 두 달 만에 ‘디저트 성지’ 스위트파크로 무대를 넓혀 백화점 미식 고객을 공략한다.
치폴레 한국 운영사 에스앤씨레스토랑홀딩스(S&C)는 28일 국내 두 번째
한국남동발전이 AI 기반 인프라 전문기업 이도테라원과 손잡고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등 재생에너지 공동개발에 속도를 낸다.
남동발전은 23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이도테라원과 재생에너지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장현 남동발전 신성장본부장과 정종찬 이도테라원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농어민들과 만나 농지 전수조사와 포괄적·점진적환태평양동반자협정(CPTPP) 가입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농어민과의 대화: 대통령이 직접 농어민 의견을 경청하겠습니다’ 행사는 농어민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와대는 대통령이 여러 농어민과 간담회를 가지는
이희근 사장 포항행…사측 회동 제안에 노조 수용기본급 2.5%·격려금 500만원 제시에도 합의 불발김성호 위원장 3선 이후 첫 양측 회동…직접 해법 모색
포스코 노사 대표가 넉 달째 이어진 임금협상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직접 마주 앉는다. 추가 제시안을 내놓고도 합의에 이르지 못한 사측이 회동을 제안했고, 노조도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양측 대표의 담
‘나솔사계’ 최초의 ‘글로벌 특집’에서 14기 광수가 ‘인기남’에 등극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22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남 5인이 외국인 여성들과 첫 대면하는 ‘글로벌 특집’이 포문을 열었다.
5월 부안에 위치한 ‘사계 민박’에서 ‘국밥 삼형제’로 뭉쳤던 1기
5개년 목표 90조원의 38.5% 공급⋯모험자본투자 활성화 및 투자처 확대내년엔 중소기업·지방 지원 및 고용·복지 연계 포용금융 등 저변 넓힐 계획
우리금융그룹이 생산적·포용금융 프로젝트 시행 1년 만에 총 34조7000억원을 공급했다. 5년간 90조원을 투입한다는 목표의 38.5%를 채운 가운데 내년에는 단순 공급 확대를 넘어 중소기업과 지방에 자금이
실제 재소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씽씽'이 정식 개봉을 앞두고 프리미어 상영회를 마쳤다. 상영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는 작품의 진정성과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나왔다.
20일 수입·배급사 오드(AUD)에 따르면 '씽씽'은 10월 17~18일 진행된 프리미어 상영회를 마무리하고 21일 정식 개봉한다.
'씽씽'은 부당한 판결
가수 겸 화가 솔비가 배우 이규한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공개했다. 연애 예능에서 최종 커플이 되지 못했던 두 사람은 방송이 끝난 뒤에도 인연을 이어오다 내년 4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19일 방송된 KBS 쿨FM '가비의 슈퍼라디오'에서는 솔비가 출연해 이규한과의 연애 과정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날 솔비는 '나에게 결혼이란?'이라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9일 순직 소방관 영결식을 마치고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소방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날 밤 소방직을 국가직으로 전환한 뜻대로 소방재원을 안정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중앙정부와 국회에 호소했다. 도는 국비 지원이 소방재원의 10.7%, 도 소방공무원 인건비의 7.7%에 그친다고 밝혔다.
뉴욕서 ‘K-뷰티 크리에이터 어워즈’ 개최…현지 인플루언서 등 150명 참석이경수 회장 “K뷰티 성장 원동력은 창의력·스피드”…美 생산 인프라 활용
올해 미국법인을 흑자로 돌린 코스맥스가 현지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K뷰티 인디브랜드의 미국 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한다.
코스맥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북미 한인 창업가 네트워크 UKF(
당 차원 공식 사과 요청 사실 공개'사과 바라시니까' 발언에 진정성 논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 논란과 관련해 당 차원에서 초반부터 공식 사과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국민 마음이 풀릴 때까지 노력하겠다는 뜻도 내놨다.
김 대표는 19일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 07'에 출연해 "당에서는 당사자가 사과하는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 13일 국정감사장에서 이렇게 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사흘 뒤 소방관이 심정지 상태로 실려 간 화재 현장에 섰다.
16일 경기 부천의 공장 화재로 소방관 5명이 다쳤고, 가장 먼저 불길 속에 들어간 2명은 중태에 빠졌다. 추 지사는 제주에서 잡혀 있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
ENA·SBS Plus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보령 특집의 현커(현실 커플)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나솔사계'에서는 '보령 사계 민박' 솔로남녀들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커(최종 커플) 두 쌍이 탄생해 눈길을 끌었다.
미스터 공은 국화를 택했지만, 국화는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이어 미스터 차, 26기
국가직 소방공무원의 인건비를 지방정부가 떠안는 구조를 바꾸자는 데에는 질의한 의원도, 답변한 도지사도, 반발한 소방노조도 같은 쪽을 가리켰다. 갈라진 것은 말이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국정감사장에서 소방을 '골치 아픈 재정 빨대'에 빗대자 양대노총 소방노조와 국민의힘이 잇따라 사과를 요구했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발언은 13일 경기도청에
인생 마지막 수능에 도전하는 재수생 100명의 치열한 여정이 안방극장에 펼쳐진다. 단순히 성적을 올리는 것을 넘어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청춘들의 성장과 간절함을 담아낼 '티처스3: 재수전쟁'이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15일 오전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티처스3: 재수전쟁'(이하 '티처스3')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훈 C
옛 GM 공장 인수해 스마트 제조거점으로 재구축첫 양산차는 ‘올 뉴 베뉴’…30여개국 수출2032년까지 인도에 155억달러 투자
현대자동차가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푸네 신공장을 준공하고 현지 생산·수출 기반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는 푸네 공장을 첸나이 공장과 함께 인도 내 핵심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고, 연구개발(R&D)과 전동화·공급망·신사업까지 아우
세상에서 가장 곱살한 빛깔은? 이제 막 발그레 물들어가는 초가을 사과색이다. 귀농인 김기환(68, ‘개울너머들꽃꿀벌농원’ 대표)의 사과 농장에 살포시 홍조를 머금은 사과가 지천이다. 농장이 통째 환하다. 그는 요즘 기쁘다. 올 한 해 사과 농사도 풍작을 거둘 게 분명해 흐뭇하다. 그렇다고 폭염이나 폭우 같은 강적들의 훼방에도 불구하고 야무진 결실을
강현호 배재사운드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학창 시절 연주하던 악기를 수십 년 만에 다시 잡았다. 예전처럼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지 못하고 악보 읽는 속도도 더디지만, 서로 다른 악기의 소리가 하나로 맞아떨어지는 순간의 짜릿함은 그대로였다.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배재고등학교 밴드부 출신이 모인 ‘배재사운드 사회적협동조합(이하 배재사운드)’ 이
자필로 작성한 유언장을 법원에 맡기고 사망 후 상속인에게 보관 사실을 알려주는 제도가 한국에도 도입될지 주목된다. 미국에서는 이미 23개 주가 유언증서를 공공기관에서 보관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자필 유언의 분실과 위조를 방지하기 위한 법안이 다시 국회에 제출됐다.
3일 국회도서관의 ‘미국의 유언증서 공적 보관 관련 입법례’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지난 15일 대한체육회와 공식 파트너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후원 협약식은 같은 날 대한체육회에서 열렸으며, 오경석 두나무 대표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비트와 대한체육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을 비롯해 대한민국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
금 시장의 블록체인 도입으로 실물 거래 구조에서 신뢰 기반 시장으로의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 등장했다.
최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글로벌 블록체인 동향 리포트를 통해 금 시장의 위조, 부정거래, 불법 자금 문제를 블록체인을 통해 해결하고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금 시장은 전통적으로 거래, 물류, 소유권 이력 등 공급망 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