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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증원만 방법?…의료개혁, 의사 아닌 국민은 ‘이 방법’ 원한다
    2024-05-14 15:36
  • ‘소통’ 강조 尹, 국민통합위 2기 성과보고회 주재...“국민에 더 가까이, 깊숙이”
    2024-05-13 16:53
  • 베이포투스, RSV 영아 입원율 82% 감소 실사용증거 발표
    2024-05-13 10:05
  • 경증환자 본인부담금 오른다...상급종합병원 ‘전문의 중심’ 전환
    2024-05-10 12:06
  • 복지부·의사 단체 소송 난무…의·정 입장 평행선
    2024-05-09 17:27
  • 해든동물의료센터 의정부점 반려동물 본격 진료
    2024-05-08 09:57
  • 인성정보, 실시간 의료 질의응답 서비스 ‘오케이닥 AI 닥터’ 오픈
    2024-05-08 08:45
  • 조규홍 장관 "의료인 자부심을 갖고 일할 의료환경을 반드시 만들 것"
    2024-05-07 08:56
  • 서울의대 교수들 “전공의 착취 깨달아”…국민 의견조사 본격화
    2024-05-04 16:30
  • 황금연휴 해외여행 떠날 때… ‘이것’ 조심하세요
    2024-05-04 05:00
  • KCC글라스, 임직원 건강 증진 위한 ‘대사증후군 관리 프로그램’ 운영
    2024-05-03 09:44
  • 젊은 유방암 환자 많은데…“상담도, 지원도 어렵다”
    2024-05-02 06:00
  • 제이엘케이, 인도네시아 최대 병원에 의료 AI 솔루션 공급
    2024-04-30 09:15
  • ‘오스템월드미팅 2024’ 개최…52개국 치과의사 1500여 명 방한
    2024-04-29 09:1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29일 ~ 5월 3일)
    2024-04-28 08:57
  • 제이엘케이, 뇌졸중 진단 AI 탑재 의료 네트워크 서비스 출시
    2024-04-26 09:11
  • 임현택 “의대 교수 건강 우려…안전한 진료 환경 만들어야”
    2024-04-25 14:14
  • 의협 비대위 “전공의·학생 배제한 대화 의미 없어…최소한 성의 보여야”
    2024-04-24 16:01
  • 정부 "의대 교수들 '사직 표명' 유감…정당한 사직서 제출 많지 않아" [종합]
    2024-04-24 13:55
  • ‘한 명도 안 된다’ 타협 없다는 의사들…휴진·사직 움직임도
    2024-04-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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