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부터 종합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비급여 진료비 가격 파악이 쉬어진다.
보건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에 이어 종합병원의 비급여 비용 고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도록 하는 '비급여 진료비용 고지 지침'을 개정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은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비급여 가격을 기재한 책자 등을 의료기관에 비치하고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하도록 했
오는 8월부터 3대 비급여중 하나인 선택진료비의 환자 부담이 평균 35% 줄어든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 대통령에게 업무 보고한 3대 비급여 개선 대책에 따라 '선택진료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마련해 1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선택진료는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10년 이상 전문의에게 진료나 수술 등을 받을 경우 현재 건강보험진료비용의 20~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청구된 병원진료비에 대해 심사와 함께 진료가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평가를 하고 있다. 국민 의료의 질 향상과 진료비용의 적정성을 보장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기관이다.
또 병원평가정보, 특정분야 진료 및 수술 진료비 병원정보 등 국민에게 유용한 각종 정보와 중복 의약품 복용을 예방하는 의약품안심서비스(DUR)를 운영하는 등 국
'허리를 삐끗했는데, 얼마나 들까?'
앞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병원찾기, 진료비 예측서비스 등이 일반인에게도 제공될 전망이다. 의료인들은 지역기반 상권과 폐업정보 등을 활용해 개원지역 예측 등 의료경영지원 서비스도 제공받게 된다.
16일 심평원에 따르면 17일 오후 서초구 반포로 평화빙딩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보유 빅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할 수 있는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의 11일 업무보고는 국민들의 일자리 확대와 건강한 삶, 안심할 수 있는 노후 생활, 여성ㆍ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제도 마련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복지 혜택, 일자리 문제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복지부가 업무보고에서 밝힌 올해 핵심 과제는 ‘
환자 개인별 맞춤형 진료정보가 제공되고, 치료 과정과 예상 치료비를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가 개발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료 데이터 통계 등을 분석해 ‘의료 빅데이터 사업화 컨실팅 시범서비스’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된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의료 정보 컨설팅은 대국민 서비스인
건강보험공단이 KT&G 등은 물론 외국계 담배회사를 상대로 '진료비용 환수'를 위한 소송을 진행한다. 이에 담배업계의 큰 파장이 예고될 전망이다.
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은 1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서 "건강보험이 진료비용 환수를 위한 담배소송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오전 '담배종합-건강보험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마지
하이트진로는 30일 중국 동포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꿈 프로젝트’의 지원 기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이날 서울 서초동 본사 회의실에서 김인규 사장과 지구촌사랑나눔 김해성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꿈 프로젝트 사업 추진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하이트진로의 지원 기금은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 동포들의 교육, 의료, 상조 등
지난해 말까지 누적된 암환자는 총 128만명이며 지난해 진료비 지출 1위 질병은 ‘본태성 고혈압’이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2년 건강보험통계연보’를 공동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암 환자로 새로 등록한 24만8555명 가운데 24만5802명이 진료를 받아 1조9642억원을 사용했다.
지난해말까
31개 상급병원이 환자들로부터 64억원에 이르는 본인부담액을 과다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윤인순(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012년 상급병원 본인부담 과다징수 조사결과’에 따르면 31개 상급병원이 2011년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동안 환자들로부터 64억1700만원에 이르는 본인부담액을 과다 징수했다.
자기공명영상(MRI)·임플란트·로봇수술 가격이 병원에 따라 많게는 5배까지 크게 차이나는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비급여 4대 항목을 홈페이지에서 추가 공개하기로 했다.
심평원은 43개 상급종합병원의 MRI진단료, 치과 임플란트료, 다빈치로봇수술료, 양수염색체검사료 등 4대 비급여 항목을 오는 10일부터 심평원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9일
서울시가 어른신과 장애인, 정신보건 등 민간이 꺼리는 의료분야에 대해 공공의료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서울시는 11일 오전 신청사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설명회를 갖고, 지난해 7월 발표된 '건강서울 36.5'의 일환으로 4대 목표 21개 사업 중심의 '시민체감 공공의료 강화계획'을 밝혔다.
이에 시는 4개 목표, 21개 세부사업을 선정, 오는 20
보건복지부가 ‘유명무실’했던 비급여 진료비 고지 제도를 손보기로 했다.
비급여 진료비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진료비를 말하며 의료기관이 임의로 산정할 수 있다. 지난 2010년 1월31일부터 의료법 제45조가 개정·시행돼 의료기관은 모두 비급여 진료비용을 고지해야한다.
하지만 의료기관마다 자율적인 방식으로 고지하다보니 기관마다 용어와 분류 방식이
정부가 최근 발표한 박근혜 정부 ‘공약가계부’를 보면 4대 중증질환 필수의료서비스 건강보험 적용 확대에 5년간 총 2조1000억원의 예산이 필요하다.
이를 두고 ‘과소추계’ 논란이 일었다. 재난적 의료비의 주범인 3대 비급여(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간병비)를 제외한 것은 물론이고 박근혜 대통령의 ‘4대 중증질환 100% 국가책임’ 공약을 이행하기에도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비용 고지제도가 시행 된지 3년이 넘었지만 아직 현장에서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유명무실한 상황이다.
비급여 진료비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진료비를 말하며 의료기관이 임의로 산정할 수 있다.
지난 26일 서울의 A 치과의원. 병원 안에 들어가 주위를 살폈지만 비급여 진료비 가격표는 보이지 않았다.
“비급여 가격 어디에서
지난해 인구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94만1092원으로 특히 노인 의료비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1년 건강보험 통계연보’를 발간했다.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건강보험 진료비는 전년보다 6% 증가한 46조2379억원이었다. 이 중 만 65세 이상 노인의 건강보험 진료비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별도 통계를 관리하는 33가지 ‘주요수술’의 환자수·건수·진료비가 6년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측은 환자들이 경기 불황으로 아프지만 참고 병원에 가지 않거나 꼭 필요한 수술이 아니면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4일 발표한 ‘2011년 주요수술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33개 주요 수
내년부터 성폭력 피해자는 연령과 금액에 상관없이 의사 처방만으로 모든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여성가족부는 10일 성폭력 피해자의 의료지원 확대와 범죄자 처벌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성폭력 근절 대책을 발표했다.
기존 성폭력 피해자 의료비는 치료·보호에 소요되는 비용(각종 진단서 발급, 검사료, 의료보조기 등 포함) 중 진료비용이 500만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제도’에 따라 진료비 34억5151만원을 허위·부당 청구한 요양기관을 신고한 20명에게 총 2억6740만원을 포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제도는 해당 종사자가 허위·부당 청구 내용을 신고할 경우 부당금액의 10~30%를 최고 1억원 범위 내에서 지급하고 일반 국민이 허위·부당 청구 내용을 신고할
다음달 1일부터 제왕절개·백내장 등 7개 질병군에 대해 일종의‘입원비 정찰제’인 포괄수가제가 당연적용 된다. 또 둘 이상의 태아를 임신한 산모에게는 임신·출산진료비가 20만원 추가 지원되고, 만75세 이상 노인의 완전틀니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본인 부담금이 48만원 가량으로 줄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보건, 복지 주요 제도를 29일 소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