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인 '도수치료' 진료비가 병원마다 최대 100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조사한 '2018년 병원별 비급여 진료비용'을 2일부터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건강정보'를 통해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비급여 진료비용은 건강보험 대상에서 제외된 진료항목에 대해 병원이
정부가 진료비 계산서ㆍ영수증에 진료 행위별 상세내역을 알 수 있도록 '진료비 세부내역서 표준 서식'을 제정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7조 개정에 따라, '진료비 세부산정내역 서식 등에 관한 기준'고시를 제정해 다음달 2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진료(요양급여)를 받은 경우 진료비 계산서
지난해 가장 수술을 많이 한 질환은 백내장 수술로 나타났다. 과잉진단 논란에 휩싸인 이후 갑상선 수술을 받는 환자 수는 급격히 줄었다.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총 33개 주요 수술을 분석한 '2016년 주요수술통계연보'를 보면 한해 동안 이뤄진 수술건수 179만3535건 중 백내장 수술은 36만1000명이 받았다. 다음으로 치핵수술 19만9409건,
일선 의료기관의 비급여 자기공명영상(MRI) 진료비용이 동일한 검사에도 불구하고 가격 차이가 최대 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MRI(뇌혈관, 뇌, 경추, 요전추) 비급여 진료비용'을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병원별 뇌혈관 MRI 진료비용은 올해 4
남성 열댓 명과 '조건만남'으로 성관계한 여중생이 그중 한 명으로부터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에 감염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에이즈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당 여중생은 지난해 주 모 씨(20)를 통해 접촉한 성매수자들과 성관계를 맺고 회당 15~20만 원인 화대를 절반 씩 나눠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즈 전파 가능성이 제기
전체 의료기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의원급에서 비급여진료비 비중이 5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의원급도 비급여 진료비 공개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26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건강보험과 실손보험의 진료비 중 급여와 비급여의 구성비율을 분석한 결과 실손보험의 비급여 비중은 36.3%였다. 이는 건강보험의 비긥여 비중(17.3%)
황사, 꽃가루 등이 발생하는 봄·가을철에 알레르기성 결막염 진료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결막염 환자 5명 중 1명은 10세 미만 소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1~2015년 건강보험 진료정보를 분석한 결과 매년 180만 명이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진료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눈을 감싸고 있는 결막에 알레르기
지난해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결은 많은 것을 바꿨다. 일명 ‘알파고 쇼크’로 불리는 이 사건은 전 세계 미디어들이 2016년 10대 뉴스로 꼽을 만큼 인류에게 충격을 줬다. 의료계에서도 이런 충격적 현상이 진행 중이다. 암 치료를 돕는 인공지능 프로그램 ‘왓슨’의 국내 병원 도입이 그것이다. 이세돌을 넘은 알파고처럼 왓슨은 과연
금융소비자원은 28일 "도수치료와 증식치료와 같은 중요 비급여 항목을 반드시 공개할 것"을 보건복지부에 요구했다.
금소원은 "복지부 고시 확대 항목에 도수치료, 증식치료 등과 같은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중요한 항목들이 누락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금소원 측은 주된 비급여 항목인 도수치료 등이 제외된 데 대해 "의료진들의 주
메리츠종금증권은 21일 보험업에 대해 실손보험제도 개선에 따른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며 톱픽으로 동부화재와 메리츠화재를 제시했다.
김고은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실손의료보험의 상품구조 변화로 과잉 진료, 과잉 청구 등의 도덕적 해이가 완화될 전망”이라며 “기존 제도 하에서는 일부 가입자의 과잉 청구로 인해 미청구자의 보험료까지 인상되는 구조였다면 향후
정부는 의료기관별로 천차만별인 비급여 진료비 공개를 확대하고 항목 명칭과 정의 등을 표준화한다.
보건복지부는 실손의료보험 제도 개선과 연계한 의료비 경감 방안으로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대상 기관 대폭 확대, 비급여 항목 코드·명칭의 단계적 표준화 및 공개 확대, 진료비 세부내역서 표준양식 마련 등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비급여 진료비용은 현재 15
최훈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은 20일 "실손보험은 약 80%가 미청구자"라며 "기본 의료만 받으려는 가입자들은 (신상품) 기본형으로 가입하면 보험료가 25% 저렴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위원회, 보건복지부, 금융감독원은 이날 미청구자 보험료 할인 등을 핵심으로 하는 ‘실손보험 제도 개선’을 발표했다.
다음은 최훈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 등
내년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제도가 대폭 개선된다. 과잉진료를 유발한 진료군은 특약으로 이원화했으며, 2년간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은 계약자에겐 보험료를 할인해준다.
금융위원회, 보건복지부, 금융감독원은 20일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한 ‘실손보험 제도 개선’을 발표했다.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의 남발로 선량한 소비자가 입는 보험료 인상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수술한 사람은 149만 명이었다. 가장 많이 받은 수술은 백내장 수술, 치핵 수술, 제왕절개 수술 순이었다.
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5년 주요수술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백내장수술 환자는 34만6000명으로 33가지 주요수술 가운데 환자수 1위였다. 다음으로는 치핵 수술 19만3000명, 제왕절개 수술 17만3000명,
지난해 국내에서 백내장 수술이 가장 많이 시술된 것으로 나타났다. 내시경, 담낭절제술 등의 수술이 급증했다.
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진료비 지급 상세자료를 분석한 ‘2015년 주요수술통계연보’를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33개 주요수술에 대한 통계로 환자의 진료일이 2015년인 입원 진료비청구명세서를
‘독감’이 일년 중 가장 유행하는 시기는 2월이고, 영유아 환자는 5명 중 1명이 입원치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질환인 ‘독감’ 진료 추이는 유행 하는 시기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지난해에는 85만명이 진료를 받았지만, 2011년 18만명, 2012년 51만명, 2013년 22만명,
시력교정술인 라식의 최저가는 100만 원, 최고가는 350만 원으로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비급여 진료비가 여전히 천차만별인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6년도 병원별 비급여 진료비용’을 다음달 1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심평원은 환자의 알권리와 간접적인 가격 통제를 위해 일부 항목의 진료비용을 조
최근 비급여 의료 항목을 공개하도록 의료법이 개정됐지만 의료비 수준이 적정한지를 심사할 인프라 구축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6일 보험연구원은 '비급여 진료비 관련 최근 논의 동향과 시사점'에서 이 같이 밝혔다.
우선 보험연구원은 의료법 개정으로 비급여 진료비를 조사·분석해 표준화하고 이를 공개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구축됐다고 평가했다. 개정 의료법
◆ '경제적 부담' 비급여 진료비… 정부, 실태조사 후 공개
정부가 병원 비급여 진료비에 대해 실태 조사를 해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비급여 진료항목과 진료비용을 조사, 분석한 내용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의료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복지부는 오는 5월 15일까지 의견을 듣고 9월
해마다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 조기진단, 치료에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했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암 예방의 날을 맞아 ‘4대 중증질환 보장강화 정책’ 등 암 환자 의료비 경감 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21일 오후 2시 국립암센터를 방문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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