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이 양양국제공항과 중국 상하이를 잇는 국제선에 신규 취항한다. 장기간 국제선 정기편 운항이 중단됐던 양양공항에서 국제선 운항이 재개될 전망이다.
파라타항공은 12월부터 양양국제공항~중국 상하이 푸둥국제공항 노선을 주 2회 운항한다고 6일 밝혔다. 운항일은 월요일과 금요일이며 A320-200 항공기를 투입한다. 구체적인 운항 개시일은 관계기관과
중국으로 향하는 하늘길이 저비용항공사(LCC)와 지방공항 위주로 대폭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16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5개 국제항공 노선의 운수권을 10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중국 노선의 운수권은 주로 저비용항공사에 배분됐고, 부산·청주·대구에선 청두·하얼빈 등 중국 주요도시로 가는 직항 노선이 신설됐다.
국토부, 국제항공 운수권 25개 노선 배분
중국과 지방공항을 잇는 국제선이 확대된다. 부산과 대구, 청주, 무안 등 지방공항에서 중국 주요 도시로 향하는 직항노선이 늘고 인천공항에서도 저비용항공사(LCC)와 신규 항공사에 중국 노선 운수권이 추가 배분되면서 소비자 선택권이 넓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5개 국제항공 노선
부산에서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로 바로 갈 수 있는 하늘길이 다시 열린다.
말레이시아항공이 오는 12월 2일부터 김해국제공항과 쿠알라룸푸르를 잇는 직항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동남권 여행객의 말레이시아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쿠알라룸푸르를 거점으로 한 동남아 및 국제선 연결망 확대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말레이시아항공은 부산~쿠알라룸푸르 노
한진이 대홍수로 피해를 본 네팔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물자 수송을 맡았다. 인천공항 글로벌배송센터(GDC)와 대한항공 직항편을 연계해 담요 4만여 점을 네팔 카트만두까지 운송했다.
한진은 외교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주관하는 ‘네팔 대홍수 피해 긴급구호물자 이송 사업’의 물류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구호물자 운송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공급망·에너지안보 공동 대응지역기업·연구기관까지 협력 확산김포~하네다 출입국 간소화 제안
한국과 일본 경제계가 공급망과 에너지안보, AI·반도체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 간 교류도 기업의 시장 진출과 기술 협력, 인재 교류 등 실질적인 경제협력으로 발전시킨다.
대한상공회의소는 31일 일본 센다이 웨스틴호텔에서 일본상공회의소와
부산이 중국과 중앙아시아를 거쳐 영국까지 잇는 유라시아 도시외교에 시동을 건다.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송우현 위원장이 단장을 맡은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이 24일 출정식을 열고 10박 12일간의 도시외교 일정에 들어간다.
도시외교단은 이날 오전 8시 30분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출정식을 열고 중국 상하이를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알마
"데이터에 근거한 행정은 정책 신뢰성을 확보하는 핵심인 만큼,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 분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4일 박혜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을 중심으로 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현장에 대폭 활용하며 책임 있는 AI·데이터 행정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일선 현장 공무원이 직접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책을 수립할 수
2023년 9건서 올해 27건으로 증가금융취약지역·반려동물 산책지역 분석 확대
전남광주특별시가 공무원이 직접 데이터를 분석해 정책에 활용하는 ‘인공지능(AI) 분석 도우미’를 자체 개발했다. 데이터 분석 과제는 2023년 9건에서 올해 27건으로 3배 늘었다.
AI 분석 도우미는 데이터정보화담당관 데이터분석팀이 지난 2월 개발했다. 사전 검증한 기초 데
“노선 개설 적극 추진…주 2회”화롄공항 “항공사·당국 협력 사전 준비”대만관광청, 연계 관광상품 개발 나설 방침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로케이가 내년 청주와 대만 화롄을 잇는 직항 노선 취항을 추진한다. 현재 운휴 중인 인천~화롄 노선을 청주~화롄 노선으로 재편하려는 것이다. 화롄공항과 대만관광청도 노선 추진 상황에 맞춰 공항 운영 준비와 관광객
진에어는 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인천~고베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고베 노선은 189석 규모의 보잉 737 항공기로 매일 1회 운항한다. 인천공항에서 오후 1시30분 출발해 고베에 오후 3시30분 도착하며, 귀국편은 오후 4시30분 고베를 출발해 오후 6시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이다.
이번 직
미주 12.7%·구주 20.2% 증가…원거리 시장 저변 확대직항편 확충과 현지 홍보 효과로 영국 방문객 22.1% 늘어월드컵 연계 상품 1480건 판매…신흥시장 유치도 성과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이 1071만 명에 달했다. 미주와 유럽을 비롯한 원거리 지역 방문객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직항 노선 확대와 K콘텐츠 연계 홍보, 신흥시장
국토교통부는 알제리와의 항공회담에서 직항노선 개설을 위한 운수권 설정에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담은 7일(현지시간) 알제리 알제에서 열렸으며 양국은 여객·화물 공용 운수권을 주 4회 설정하기로 합의했다. 출·도착 공항은 지방공항을 포함한 양국의 모든 공항으로 정해 항공사들이 폭넓게 노선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나라와 알제리는 2005
티웨이항공은 저비용항공사(LCC) 최초 북미 정기편인 인천~밴쿠버 노선이 취항 1주년을 맞았다고 16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7월 국내 LCC 최초로 인천~밴쿠버 직항 노선에 취항한 이후 현재 주 3~4회(화·목·토·일) 운항하고 있다. 인천~밴쿠버 노선은 1년간 총 408회를 운항했으며 누적 탑승객은 약 8만2000명을 기록했다.
여객뿐 아니
26년 1~5월 외국인 관광객 18.3%, 지출액 34.1% 증가관광상품 개발 및 글로벌 마케팅 강화로 지역 관광 분산 유도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APEC)' 개최로 인지도를 높인 경주를 수도권에 이은 새로운 '방한관광 주요 경로(골든 루트)'로 육성하고자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한다.
문체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바트 드 웨브흐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반도체·배터리·에너지 등 전략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중소기업·스타트업 교류를 활성화하고 투자 협력을 강화해 한국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는 데도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드 웨브흐 총리와 약 78분간 정상회담을 가졌다. 수교 125주년을
주요 호텔 기업들, 올해 1분기 기준 최대 수준의 실적 거뒀다관광객 80% 수도권 집중…정부, ‘5극 3특’ 지역관광 승부수K관광 3000만 시대 앞당긴다…교통·숙박·지역 콘텐츠 확대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글로벌 여행 수요 회복에 힘입어 호텔·면세·카지노 업계가 일제히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관광 소비가 서울과 제주 등 일부 지역에 집중되자 정
15일 NH투자증권은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1분기 계절적 비수기에 구조적 비용 부담이 더해진 탓에 어닝쇼크를 기록했지만, 5월 노동절 연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성수기 돌입한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지나간 부진보다 다가올 호실적에 주목해야 하는 시점이라는 평가다. 목표주가 2만6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만98
인천국제공항과 제주를 잇는 국내선 직항노선이 10년 만에 운항을 재개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를 계기로 국내선 확대와 지방 연계를 강화해 국민 여행 편의와 외래 관광객 유치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2일 제주항공의 인천~제주 국내선 직항노선 신규 취항에 맞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취항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11일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산업·관광 허브 구축을 핵심으로 한 3호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날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으로 부산과 세계를 잇고, 기업과 핵심 인재가 스스로 찾아와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천만 외국인 관광객의 발걸음을
시니어는 물론 가족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모두투어가 ‘중앙아시아 기획전’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기획전은 동서양을 잇는 실크로드의 중심지이자 매력적인 신흥 여행지로 떠오른 중앙아시아 테마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대표 3개국을 중심으로 총 4가지 테마 상품으로 구성했다. 한 나라만 집중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일정부터, 세 나
신과 신화, 인간들의 이야기가 풍성한 코카서스 3국의 첫 번째 여행지는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Baku)다. 몇 가지 이유 때문에 첫 여행지가 됐다.
먼저 한국엔 코카서스 3국으로 가는 직항 노선이 없다. 모스크바, 이스탄불, 카타르 혹은 카자흐스탄의 알마티 국제공항을 경유해서 가야만 한다. 둘째,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는 적대국이기
‘에게 해의 진주’와 ‘바람의 섬’이라는 별명을 지닌 미코노스는 유럽인들이 즐겨 찾는 휴양지로 손꼽힌다. 영화 등 촬영지로도 인기를 누리는 섬. 특히 동양인에게 많이 알려진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도 이 섬에 머물며 소설 를 쓰기 시작했고 에세이 에는 이곳의 ‘한 달 반’ 생활이 낱낱이 그려져 있다. 하지만 이 섬은 예술가나 특정인들만이 누릴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