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이노믹스, 선진국 QE와 다르다"
최 부총리 미국서 '코리아세일즈'… "美 금리인상해도 한국서 급격한 자본유출 없을 것"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글로벌 금융·경제 중심지인 미국 뉴욕에서 한국 경제 세일즈에 나섰다. 최 부총리는 9일(현지시간) 뉴욕 포시즌스호텔에서 200여명의 해외 투자자와 주요 글로벌 금융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
네이버가 IT업계 특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직급제를 없애고 출퇴근 시간을 직원 스스로 자유롭게 조절하는 ‘책임근무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네이버는 오는 8월부터 서비스·기획 직군의 직원을 대상으로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 순의 직급 대신, A레벨(Apprentice·가칭)과 P레벨(Professional·가칭)의 2단계로만 구분키로 했다.
악사손해보험이 성과에 따라 임금 지급을 차등화 하는 신인사제도를 도입한다. 성과별로 임금을 차등화 해 직원들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7일 악사손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달 초 새로운 인사제도 도입을 결정하고 노조와 협의 중이다. 새 인사제도는 승·진급제도를 전면 폐지하고 성과에 따라 임금을 차등 지급하는 게 골자다.
현행 차장·과장
황창규KT 회장이 직원들의 사기진작 차원에서 폐지했던 직급제를 4년6개월 만에 부활시켰다. 그동안 본부장, 실장, 팀장 등 직책외에는 모두 매니저로 통일해 지칭하던 것을 앞으로는 직급에 따라 사원, 대리, 과장, 부장 등으로 부르게 된다. 또 징계받은 직원 일부를 사면 조치하기로 했다.
KT는 16일 사내 방송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직원들에게 공지했다
“전통적인 제조업체라는 고루한 이미지를 벗어던지자.”
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가 대중과 친근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특명을 내렸다. 대표적인 굴뚝산업인 석유화학 업종에 속해 있지만, 역동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기술 집약형 기업으로의 변신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서다.
방 대표는 최근 들어 임직원들에 외부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한국관광공사가 공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인사 드래프트(Draft)제를 실시한다.
관광공사는 18일, 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인사 드래프트제를 도입하고 여성 홍보실장을 발탁하는 등 인사혁신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드래프트제는 상위직이 하위직을 평가해 쓰고 싶은 사람을 데려가는 인사 방식으로, 성과를 철저하게 따지는 민간 기업에서 주로 활용되고 있다.
지식경제부가 유관 공공기관의 선진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식경제부 공공기관 선진화 이어달리기'를 연중 지속 개최한다.
지경부는 매월 한 차례 전체 유관 공공기관 및 업종별 단체들의 경영 선진화를 위한 연찬 모임인 '선진화 이어달리기'를 열기로 하고 19일 첫 행사를 서울 구로동 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경부 유관 공공기관
직장인 절반 이상은 사내 직급제 파괴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직장인 1,17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0.8%가 사내 직급제 파괴에 대해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근무기업별로 살펴보면 ‘대기업’이 65.3%로 가장 많았고, '외국계기업’(60.9%), ‘중소기업’(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