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국내 주요 건설사들과 지하 굴착공사장 주변의 땅 꺼짐 사고를 막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서울시는 28일 김성보 행정2부시장 주재로 시청에서 10개 건설사 본부장급 인사, 학계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대형 지하 굴착공사장 주변에서 연이어 발생한 땅 꺼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 공간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고
2014년 부터 지하 공동을 탐사해 온 서울시가 '싱크홀(지반침하)'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15일 서울시는 지난 10년간 축적한 탐사 기술을 토대로 더 강화된 지반침하 예방 대책을 마련해 지반침하 최소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강남구 언주역, 청담역 등에 크고 작은 땅꺼짐이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먼저 해빙기와 우기를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에너지는 정유ㆍ석유화학 공장과 지하 공사장 등 밀폐공간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는 '밀폐공간 가스 검진 시스템'을 개발하고 특허를 등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9월 소형화, 경량화 등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울산 CLX에 본격 적용할 계획이다.
정유ㆍ석유화학 공장에는 탱크, 타워,
목동 빗물저류배수시설 사고 논란과 관련해 서울시가 긴급 안전점검에 돌입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양천구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 사고 발생에 따라 시내 모든 지하공사장에 긴급 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서울에는 민간 공사장 435곳, 공공 공사장 112곳 있다. 이들 공사장은 2일까지 안전점검을 벌인 뒤 결과를 시에 제출해야 한다. 시 '
7명의 사망자 및 실종자를 낸 노량진 배수지 수몰 사고를 놓고 인재라는 비판이 거세다. 닷새간 지속된 장맛비로 불의의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공사를 강행했기 때문이다.
이번 공사는 상수도관 이중화 부설공사로, 물이 새거나 단수가 발생했을 때 주민의 불편을 덜기 위해 기존 상수관 외에 1개를 더 부설하기 위해 진행됐다. 201
서울 시청역 인근 지하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9일 오전 8시45분께 서울 태평로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인근 지하공사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굴착기 한 대가 전소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하에서 작업 중이던 소형 굴착기(5.5톤)에 알 수 없는 원인으로 불이 나 소방차 출동 13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