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GC Biopharma)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월드심포지엄(WORLD Symposium 2026)에서 리소좀축적질환(lysosome storage disease, LSD) 관련 치료제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월드심포지엄은 LSD 관련 전문가들이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더 나은 치료법에 대해 연구하는 국제
국제식음료품평회(ITI)에서 9년 연속 최고 등급인 ‘3스타’를 획득한 제주삼다수 맛의 비결을 어디에 있을까. 바로 ‘수원지’다.
와인의 개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연 환경 전반을 일컫는 ‘떼루아’가 있다면 생수의 맛은 물이 지나온 토양과 지질, 고도, 기후 등이 물속 미네랄 구성과 질감, 맛을 좌우한다.
10일 제주삼다수에 따르면 제주삼다수의
‘탈중국 공급망’ 가능해지지만원가 상승 불가피…‘양날의 검’“공급망 다변화·국익 외교 전략 세워야”
글로벌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의 이면에 ‘자원 안보’라는 청구서가 날아들고 있다. 미국 주도의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FORGE)이 출범하면서 미중 무역 갈등이 AI 반도체 원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중국의 희토류·게르마늄·갈륨
유한양행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바미브’가 지난해 원외처방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6일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의 원외처방 매출 데이터에 따르면, 로수바미브는 2025년 총 1022억원의 처방 실적을 기록했다. 2016년 출시 이후 10년 차에 접어든 로수바미브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약 13% 성장률을 보이며,
유한양행(Yuhan)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바미브’의 2025년 원외처방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 기준 원외처방 매출 데이터에 따르면, 로수바미브는 지난해 1022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10년차에 접어든 로수바미브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약 1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지난 2025년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인 매출 1조5475억원, 영업이익 2578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국내 최대규모 신약 라이선스 계약성과를 냈던 지난 2015년 매출과 영업이익을 상회하는 신기록으로, 한미약품이 매출 확대를 넘어 견고한 펀더멘털을 토대로 업계 최고수준의 지속
한미약품이 작년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인 매출 1조5475억원, 영업이익 2578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공시했다. 특히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된 이후 전문경영인 체제로 조속한 경영 안정화를 통해 2023년, 2024년에 이어 최고 실적을 연속 경신했다.
지난해 한미약품 실적은 국내 최대 규모 신약 라이선스 계약 성과를 냈던 2015년 당시의 매출과
美 안보자산 규정⋯中 수출 통제수입처 다변화ㆍ재활용 확대 시급
미중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단순한 원자재 가격 변동을 넘어 기업의 생산과 수출을 위협하는 구조적 변수로 자리 잡고 있다. 관세와 보조금, 수출 통제와 동맹 블록이 맞물리며 한국 기업의 '선택 비용'이 커지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은 반도체와 핵심 광물을 국가안보
공급망 리스크의 성격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다. 원자재 가격이 오르내리던 국면에서 벗어나 특정 품목을 확보하지 못해 생산이 멈추는 ‘조달 단절’ 위험에 직면했다. 업계가 공급망을 비용 문제가 아닌 생존 변수로 인식하기 시작한 배경이다.
5일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글로벌 전략 광물 76종 가운데 약 40%인 30종은 특정 국가에 생산이 5
안국약품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페바로젯’이 지난해 매출 291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페바로젯은 안국약품이 국내 20개 기관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한 피타바스타틴칼슘/에제티미브 복합제다. 회사의 자체 기술로 장축 10mm와 단축 4.9mm의 사이즈로 개발돼 대조약인 ‘리바로젯’ 대비 46% 축소된 제형 크기를 통해 환자의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
상명대는 2일(현지시간) 교류 및 협정체결 논의를 위해 이탈리아의 사피엔차 대학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피엔차 대학에서는 공과대학의 학장 및 각 전공별 14명의 교수들이 회의에 참석해 각 전공별, 연구분야별로 상명대와의 협력방안에 대해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명대에서는 김종희 총장을 필두로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김태한 교무처장, 김지현 문화예술대학장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QuadMedicine)은 K-헬스미래추진단(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보건안보 분야 2단계 계속 지원 과제에 최종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미국 정부의 ‘도전적 연구개발 프로그램(ARPA-H)’을 벤치마킹해 국가적 난제 해결을 목
JW중외제약은 2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7748억 원, 영업이익 93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7%, 12.1%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사업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은 6366억 원으로 전년(5837억 원) 대비 9.1% 성장했다. 주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실적은 피타
더이앤엠은 루카에이아이셀의 창업자이자 세계적인 바이오 재료·전염병 의학 전문가 조남준 박사를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조남준 박사는 미국 국립감염병연구소(NIAID)에서 펀딩을 받아 운영되는 스탠퍼드 의과대학의 ‘Antiviral Drug Discovery Centers for Pathogens of Pandemic Center’ 프로젝트
앱클론이 차세대 세포치료제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인비보(In-vivo)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플랫폼 개발을 신성장 동력으로 낙점하고, 공격적인 연구개발(R&D)에 나선다.
29일 앱클론 관계자는 “인비보 CAR-T는 단순한 파이프라인 추가가 아니라, 세포치료제 산업의 구조를 ‘환자 맞춤형 제조’에서 ‘기성품(Off-the-
올해도 글로벌 제약·바이오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시장은 ‘위고비’로 대표되는 비만치료제다.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약물의 등장으로 체중감량·관리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부작용 우려를 덜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이에 국내 기업들은 기술력을 앞세운 선점 경쟁에 뛰어들었다.
27일 본지 취재
쎌바이오텍은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DUOLAC)’의 주요 제품에 적용되는 특허 유산균 ‘CBT-LP3(KCTC 10782BP)’와 ‘CBT-BR3(KCTC 12201BP)’의 복합 배합이 체중 및 체지방 감소에 기여하는 생물학적 기전을 규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쎌바이오텍 R&D센터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세계김치연구소가 공동으로 수행했으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21일 민관 경제안보 실무 점검회의를 신설해 1차 회의를 열었다.
청와대에 따르면 안보실은 이날 오현주 안보실 3차장 주재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회의를 열고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 안보 현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에서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측이 참석했다.
민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위한 과학체험 프로그램이 광주시에서 펼쳐진다.
광주시는 무동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교육프로그램 '2026년 지오스쿨 겨울학기'와 보건환경연구원 과학체험교실을 잇따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질공원, 지질시대, 지진, 화석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수업과 체험·활동형 수업이 병행된다.
또 지오스쿨 인기 과목인
☆ 존 러스킨 명언
“모든 책은 일시적인 것과 영구적인 것, 두 종류로 분류된다.”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예술평론가, 사상가다. 그는 예술 평론 분야를 넘어 건축, 문학, 교육, 정치경제학, 지질학에 이르는 방대한 주제의 글을 남겼다. 정치경제학 분야에서는 당대 자본주의를 비판하면서 경제학에 윤리학을 접목하여 후대 영국 좌파, 노동운동과 복지제도에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