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정보개발원을 찾은 도쿄도 대표단이 한국 전자지방정부 시스템과 행정혁신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협력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개발원은 8일 미야사카 마나부 도쿄도 부지사와 도쿄도 정책기획국·디지털서비스국 관계자, GovTech 도쿄 임원 등 9명이 방문해 전자정부 성과와 시스템 운영 사례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개발원 주요 사업과 기능 △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26일 서울 마곡에 있는 LG CNS 본사에서 ‘2025년 제1차 지역정보화 실무네트워크’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네트워크는 지자체의 지역정보화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내 대표 IT 기업인 LG CNS와 공동 개최해, AI 스튜디오 견학 등 실무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과 독일의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은 20일 서울시 중구 소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AI 공공행정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AI 공공행정: 한국과 유럽’이라는 주제로, 한국과 유럽의 AI 공공행정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슈테판 슈노어(Stefan Schnorr) 독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24일 경기 판교에 있는 NHN 본사 회의실에서 NHN클라우드와 협업해 지자체 정보화 담당 공무원 대상 ‘클라우드 기술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클라우드 기획·운영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지자체 공무원들에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운영 노하우와 국가·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적용과 전환 사례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세미나 주요 내용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서울 오케스트로 본사 회의실에서 지자체 정보화 담당 공무원 대상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략 모색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클라우드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지자체 공무원들에게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위한 사례 중심 노하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오케스트로와 협업으로 진행됐
정부가 현재 1.8만개소 운영하는 공공 무료 와이파이를 오는 2022년까지 전국 4.1만개소를 추가로 확대해 모두 5.9만개소의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뉴딜 정책 일환으로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버스정류장 등 국민이 주로 이용하는 공공장소에 올해 말까지 무료 와이파이 1만개소를 추가 확대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정부가 주최하고 국내 보안 전문 연구기관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보안 전시회 홈페이지가 해킹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18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전자정부 솔루션 페어 2015'와 '세계보안엑스포2015'의 공식 홈페이지가 전날밤 갑자기 마비됐다.
'전자정부 솔루션 페어'는 행정자치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자정부 구축을 위해 관련
정부가 올해 사물인터넷(IoT) 도입과 국고보조금 통합관리망 구축 등 7555개의 국가 정보화 사업에 5조2094억원을 투자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제5차 국가정보화 기본계획에 따라 각 부처와 지자체가 확정한 2015년도 국가정보화 시행계획을 21일 발표했다. 올해 진행되는 정보화 사업은 전년대비 11.5%, 예산은 5.9% 늘어났다.
중앙행정기관은 신
행정안전부 산하단체인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지난달 제주도에서 납품업체가 비용을 부담하는 목ㆍ금 연찬회를 개최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행안부 산하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지난달 12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의 한 리조트에서 연찬회 형태의 워크숍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참석인원은 개발원 직원 5명과 이 기관이 운영하는 지방정보화시스
토지와 건물정보도 지도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자지도가 구축된다.
1일 국토해양부는 주택공사와 함께 GIS기반 건물통합정보 구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GIS기반 건물통합정보란 디지털 지도의 건물정보에 용도, 구조, 층수, 면적 등의 건축행정정보를 통합한 정보로서 대국민 서비스와 지자체 정보화의 핵심 기반정보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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