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의 끝자락, 시원한 맥주와 음악, 즐길거리로 도심과 바닷가가 축제 분위기로 물든다.
생맥주 무제한, 도심속 바캉스 '비어페스트 광주 2025'
광주 도심 한복판이 시원한 맥주와 즐길거리로 가득 찬다. 3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비어페스트 광주 2025'는 수도권 못지않은 거대 맥주축제로, 올해는 한층 풍성한 품종
종량세 전환을 골자로 한 국내 주세법 개정이 또 한번 무기한 연기됐다. 이웃 나라 일본이 자국 맥주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세법을 개정하고 맥아 비율 요건을 낮춘 것과 대비된다.
30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8년 세법개정안’에 주세법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수입 맥주와 국내 맥주의 형평성을 위해 주세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업계의 목소리와 달리 정
“우리나라에서도 일본의 ‘지비루(‘지역맥주’를 뜻하는 일본어)와 같이 문경 오미자맥주 등 다양한 지역 특산 농산물로 만든 작은 맥주가 나올 수 있을 것이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8일 발표된 세제개편을 계기로 지역 특산 맥주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장관은 12일 세종시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찬을 갖고 “그동안 하우스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