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인천광역시와 손잡고 서민·소상공인 지원부터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지역 금융지원에 나선다.
17일 하나은행은 인천광역시, 기술보증기금 등과 함께 △동반성장 업무협약 △ABC+E 미래성장엔진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 △인천 유니콘 펀드 출자 업무협약 등 3건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4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호성
경기도 산하 대표 보증기관인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본점을 남양주로 이전하며 경기북부 균형발전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은 이날 오전 남양주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경기신보 본점의 남양주 단계적 이전이다. 양측은
NH농협은행은 중구 소재 케이뱅크 본사에서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생계형 적합업종 영위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소상공인에 대한 포용금융을 강화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12억 원을 특별출연해 약 150억 원 규모의 보증대출을 전국의 영업점에서 소상공인에 지원한다.
iM금융그룹이 향후 5년간 총 45조 원을 투입해 생산적금융과 지역금융을 확대 지원한다. 이는 그룹 총자산의 41.8%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iM금융그룹은 정부의 생산적금융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향후 5년간 생산적금융 38조5000억 원, 포용금융 6조5000억 원 등 총 45조 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생산적금융은 지역금융(대경권·동남권·중부권 등)을
2024년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결과 발표 경영실태평가ㆍ지자체 금고 선정기준 등 활용
IBK기업·NH농협·하나·아이엠뱅크(전 대구은행)가 지역경제 성장 지원실적이 뛰어난 ‘지역재투자’ 최우수 은행에 선정됐다.지방은행 중에서는 부산·광주·전북·경남은행이, 상호저축은행업권에서는 JT저축은행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28일 금융위원회는 지역재투자 평
박차훈 전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그림자 털어내려면중앙회장 단임제 등 '권한 축소' 혁신안 이행 속도내야금융전문 인력 추가 파견해 시행령 개정 등 추진 필요
‘부실 상호금융’ ‘비리의 온상’이라는 오명 속 대대적인 개혁을 천명한 새마을금고의 쇄신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는 것은 새마을금고법 통과가 전제돼야 하는 내용이 경영혁신안에 다수 포함돼 있기 때문으로
새마을금고에서 올해 8월까지 벌써 횡령 5건, 배임 3건 등 총 8건의 금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행정안전부의 감독능력 부실이 도마에 오르면서 새마을금고의 금융감독권을 금융당국에게 이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2017년부터 2023년 8월까지 새마을금고 금융사고 전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새마
새마을금고 전체 상반기 당기순손실은 123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6월 말 기준 전체 연체율은 5.41%로 전년 말 대비 1.82%포인트(p) 상승했지만, 7월 말 기준 연체율은 5.31%로 하락하는 등 건전성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정부는 설명했다.
31일 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 등은 새마을금고 상반기 영업실적을
2023년도 금융회사들의 지역재투자 평가 결과 시중은행 중 KB국민은행과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SC제일은행과 한국씨티은행, OSB저축은행은 최하위 등급인 '미흡'을 받았다.
31일 금융위원회는 지역재투자 평가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평가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역재투자 평가제도는 지역에서 예금·적금 등을 수취
신한카드가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발맞춰 금융지원안을 추가로 내놓았다.
신한카드는 이번 장마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맹점·고객을 위해 영세가맹점 수수료 면제와 가맹점 대금 입금주기 단축을 약 한 달간 운영하고 고객 대상 금융 보상을 지원하는 등 특별재난지역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한카드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은 이날
5대 은행 총자산 63%…지방은행 7%"동등한 경쟁 위해 규모 차 고려를"완충자본 부과 점진 도입 등 요청전문가 "규모 아닌 위험성 따져야"
지방은행들이 금융당국에 중소기업 의무대출비율을 개선해달라고 요청했다. 경기대응완충자본 부과 등 손실흡수능력 제고 방안에 대해서도 은행별 특성을 따져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5대 은행(KB국민ㆍ신한ㆍ하나ㆍ우리
산은 금융노조 ‘부산 혁신포럼’ 강석훈 회장 발언 비판 성명서 발표 김현준 금융노조 산은지부 위원장 당선인 “이동해야 하는 건 인력 아닌 자금”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산업은행지부가 산은은 서울에서 지방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역균형발전을 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강석훈 산은 회장에 대해서는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직원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지역금고 비리 제보자, 오히려 집단 따돌림 당한다.”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올해 국감에서 지역 새마을금고에 대한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관리·감독 부실 문제를 강하게 질타했다. 오영환 의원은 부실한 관리 시스템과 더불어 이사장과 실무책임자의 비위가 발각되더라도 솜방망이 처벌만 받고 끝나는 현 검사제도 또한 허점이 많다고 강조했다.
오 의
시중은행 중 농협은행과 기업은행이 지역 자금 공급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지방은행에서는 전북은행이, 저축은행에서는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13일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금융회사 실적을 평가한 '2020년 지역재투자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2018년 금융회사의 지역경제 성장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피해자들에게 500억원 규모의 긴급대출·상환유예 등 금융지원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종코로나 대응 지역금융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행안부는 우선 새마을금고중앙회 협조를 통해 새마을금고와 거래하는 개인이나 자영업자 가운데 신종코로나 관련 직·간접
이문기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은 28일 “(부동산 이상 거래로) 신고된 건들에 대해 예외없이 조사하는 한편 체계적이고 폭넓은 집중 조사를 지속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실장은 이날 오후 세종청사에서 ‘실거래 관계기관 합동조사’ 1차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국토부,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서울시, 금융감독원 등이 참여한 관계기관
내년부터 은행이나 대형 저축은행이 영업 지역 내 중소기업과 서민 대출 등에 재투자하면 지방자치단체 시 금고 선정 때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9일 오전 전주에서 전국은행연합회와 6개 지방은행장과 함께 지역 금융 현장간담회를 열어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지역 재투자 평가제도'를 논의했다.
평가 대상은 은행과 자산 1조 원 이
정부가 이달 말부터 내달 중순까지 봄 여행주간으로 설정하고 휴가 분위기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또 통신비 절감정책 일환으로 도입한 알뜰폰산업이 내실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금융 리스크 관리 강화 과정에서 서민층 금융애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민금융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21일 기획재정부 최상목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범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