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산사태 대응 AI 플랫폼 구축…산림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전환탄소흡수 숲·산촌 활성화·남북산림협력까지 5대 정책 방향 제시
기후위기와 지역소멸, 저성장 국면이 겹친 복합위기 속에서 산림정책의 좌표가 ‘보전’에서 ‘혁신과 성장’으로 옮겨가고 있다. 박은식 신임 산림청장이 취임 일성으로 지능형 재난대응체계 구축과 녹색산업 육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산림을 국
공정거래위원회 경인지방공정거래사무소가 정식 출범했다.
공정위는 경기, 인천 지역에서의 불공정거래행위 신고사건을 전담하고 현장 밀착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정위 경인지방공정거래사무소(경인사무소)를 3일 신설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대호 안양시장 등 주요 인사와 소비자단
농식품부, 2026년부터 계절별 상시 추진…4~5월 ‘여행가는 달’과 협업체험·숙박 최대 30%↓·크리에이투어 50%↓…웰촌 방문 62% 증가
매달 둘째 주 농촌으로 떠나는 여행이 정례화된다. 정부가 시범 운영을 통해 방문객 증가 효과를 확인한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연중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단발성 캠페인을 넘어 계절별 상시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농촌
'왕의 남자'ㆍ'왕이 된 남자' 기록 크게 앞당겨유해진·박지훈 열연에 'N차 관람' 열풍영화 배경지 '강원도 영월'로 관광객도 몰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7일 만에 누적 관객 수 900만 명을 돌파하며 3월 극장가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는 역대 사극 흥행작 △왕의 남자(50일) △광해, 왕이 된 남자(31일)의 기록을 크게 앞당
해외수주·진출 시장정보·동향 공유 체계 구축유망 프로젝트 조기 발굴…금융수요 선제 파악
수출입은행이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수협은행 등 6개 시중은행과 함께 '글로벌 진출 K금융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협의체는 부행장급 정기 협의회와 부서장급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우리 기업의 해외수주·수출 확대를 뒷받침할 실질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모색
하나은행이 한국남동발전과 손잡고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에 참여하며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금융 확대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한국남동발전과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 해상에 600MW(메가와트) 규모의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에너지 대전환 정책의 핵심으로
창립 65주년, 회원사 485개로…4대 그룹 회장단 복귀는 불발“국내외 여건 만만치 않아…성장 동력 다시 살려야”OECD 30주년 맞아 글로벌 위상 제고·통상 대응 강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창립 65주년을 맞아 ‘성장 엔진 재점화’를 전면에 내걸었다. 대내외 환경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인공지능(AI) 대전환과 청년 고용 확대를 양축으로 대한민국 성
한국관광공사가 경기도 화성특례시, 충청남도 보령시, 전라남도 여수시, 경상남도 통영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등 5개 지자체와 ‘2026 씨-너지(Sea-nergy)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27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섬 관광객 감소와 섬 관광 서비스 부족 문제를 극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매출 2259억원, 영업이익은 24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은 2024년 대비 소폭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신규 사업 연구개발(R&D) 및 계열사 투자 비용 상승에도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면서 약 70%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의 경우 전환사채(CB) 미전환 물량이 기업가치(
소상공인 단체가 당정의 새벽배송 도입 추진에 대해 “골목상권에 대한 사형선고”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업계는 새벽배송을 위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개악으로 규정하고 관련 논의에 대한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수퍼마켓연합회)는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이 공정 경쟁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 아래
온라인 플랫폼 규제 강화 촉구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가 대형마트 및 준대규모점포의 새벽배송 허용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연합회는 이를 두고 “골목상권에 대한 사실상의 사형선고”라고 규정하며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논의 중단을 요구했다.
연합회는 26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전국 46개 지역 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들이 참석한 가
(사)부산광고산업협회가 제6대 이사장으로 양진일 ((주)참콤 대표)을 맞았다. 협회는 25일 이·취임식을 열고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산업 체질 개선과 지역 광고시장 보호를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16년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협회는 올해 11년 차를 맞았다. 부산 지역 40여 개 종합광고대행사와 주요 언론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전국 17개 지방정부 부단체장들을 대상으로 '중앙지방재정전략협의회'가 26일 정식 출범했다.
기획예산처는 이날 오전 서울에서 '중앙지방재정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1월 출범한 기획처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 철학인 ‘지방주도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강력한 정책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첫 행보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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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이 영등포구청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 쌀 1.5톤과 쌀 간편식 100세트를 전달하며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 행복한 나눔’ 릴레이를 이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올해 범농협이 추진 중인 동행·나눔 프로젝트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조성한 성금으로 진행됐으며, 노사 상생 의미도 담았다.
NH농협캐
지난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 1900만명에 육박하며 연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K-컬처 붐과 원화 약세 등으로 국내 관광산업이 성장 모멘텀을 맞이한 가운데, 관광산업을 국가 경제를 견인하고 지역경제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전략산업으로 적극 육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삼일PwC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 경제의 차
대산 롯데케미칼 NCC 3년간 가동 중단…110만t 감축범용 줄이고 고부가 중심 체질 전환 속도정책 불확실성 해소되며 사업재편 논의 확산 촉각
중국발(發) ‘저가 공습’에 맞서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산업 구조조정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대산산단 내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합병을 통해 나프타분해시설(NCC) 설비를 감축하고, 동시에 고부가 중심의 사
HD현대·롯데케미칼 통합법인 설립…7.9조 채권 상환유예·영구채 전환전기료·관세 절감 등 범정부 지원 병행…“2028년 흑자 전환 체질 개선”
한국산업은행(산은)은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 1호 프로젝트인 ‘대산 1호’ 진행에 필요한 금융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채권금융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같은 날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정부 금융·세제 지원 제시여수 LG-GS, 울산 SK-에쓰오일 등 남아지역경제, 고용 타격은 불가피할 듯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개편 신호탄인 '대산 1호' 프로젝트가 최종 확정됐다.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의 선제적인 나프타분해설비(NCC) 통합 결단에 정부가 대규모 자금 지원으로 화답하면서, 여수와 울산 산단 기업들의 합종연횡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