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는 프리미엄 시트 바닥재 신제품 'LX Z:IN(LX지인) 지아소리잠'을 25일 출시했다.
4년 만에 새 제품을 선보인 ‘지아소리잠’은 기존 친환경성과 실생활소음 저감 기능에 항균 기능과 우드ㆍ스톤 등 천연 소재에서 착안한 디자인을 추가했다.
먼저 항균 처리를 통한 위생성 강화가 특징이다. 회사 측은 "글로벌 종합 인증기관 FITI연구원
LG하우시스는 1일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발표한 ‘2020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지아소리잠 바닥재, 지아벽지 시리즈, 수퍼세이브 창호, 건축용 단열재 등 4개 제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아소리잠 바닥재와 지아벽지 시리즈는 제품 표면에 식물 유래 성분의 코팅층을 적용해 친환경성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퍼세이브 창호와 건축용
LG하우시스의 바닥재, 벽지, 창호, 단열재 등 4개 제품이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LG하우시스는 18일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발표한 ‘소비자가 뽑은 2019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지아소리잠 바닥재, 지아벽지 시리즈, 수퍼세이브 창호, 건축용 단열재 등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LG하우시스는 2014년 건축자재 업계 최
LG하우시스가 지인(Z:IN) 시트 바닥재 신제품 ‘엑스컴포트(X-COMFORT)’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엑스컴포트’는 ‘더하다’라는 의미의 ‘엑스트라(Extra)’와 ‘편안함’이라는 뜻의 ‘컴포트(Comfort)’의 합성어다.
보행감에 영향을 주는 쿠션감과 탄성력을 더한 발이 편안한 바닥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엑스컴포트
겨울철 추위로 아이들이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아이들의 안전한 실내 활동을 위한 안심 인테리어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6일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소비자에게 위해가 발생하는 관련 정보를 분석한 결과, 2017년 10대 아이들의 위해 발생건수 중 ‘10세 미만’ 아이들의 비중이 71.7%를 차지했다. 주택에서 발생하는 비율은
LG하우시스는 당사의 건축자재가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발표한 '소비자가 뽑은 2018 올해의 녹색상품'에는 LG하우시스의 수퍼세이브 창호, 지아소리잠 바닥재, 지아벽지 시리즈, 건축용 단열재, 합성목재 우젠퀵 등 6개 제품이 선정됐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소비자가 직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니 후회 없이 즐기고 살자는 ‘욜로(YOLO·You Only Live Once)’ 열풍이 불면서 30·40대뿐만 아니라 20대 젊은 층 중심으로도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홈퍼니싱(home furnishing)’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멋진 인테리어를 접하고 자신의 공간을 자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LG하우시스의 창호, 바닥재, 벽지, 단열재 등 건축자재가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
5일 LG하우시스에 따르면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발표한 ‘소비자가 뽑은 2017 올해의 녹색상품’에 △수퍼세이브 창호 △지아소리잠 바닥재 △지아벽지 프레쉬 △PF단열재 △합성목재 우젠퀵 등 5개 제품이 선정됐다.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
LG하우시스가 친환경 인테리어 자재인 지아 시리즈 마루 제품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LG하우시스는 최근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수지(PLA)를 마루 표면에 코팅 처리한 원목마루 ‘지아마루 원목’과 합판마루 ‘지아마루 녹차’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아마루 원목과 지아마루 녹차는 FITI시험연구원 실험 결과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0.3mg/
LG하우시스는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발표한 ‘소비자가 뽑은 2016 올해의 녹색상품’에 수퍼세이브 창호, 지아소리잠 바닥재, 지아벽지 프레쉬, PF단열재, 합성목재 우젠퀵 등 5개 제품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아소리잠 바닥재, PF단열재 등 2개 제품은 3년 연속으로, 수퍼세이브 창호, 지아벽지 프레쉬, 합성목재 우젠퀵 등 3개 제품은 올해 처
LG하우시스가 바닥재 업계 최초로 환경부와 그린카드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그린카드는 환경부와 BC카드가 2011년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출시해 지금까지 1300만좌가 발급됐다.
LG하우시스는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C카드와 그린카드 업무제휴를 맺고, 친환경 인증 바닥재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그린카드 에코머니 포인트 지급
본격 이사철인 봄이 다가오면서 점차 인테리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는 단순히 친환경 제품에서 더 나아가 ‘층간소음’ 개선 등 기능성까지 갖춘 제품을 더 선호한다. 더불어 올해는 지난해 트렌드인 요리 방송 ‘쿡방’ 다음으로 인테리어 방송을 뜻하는 ‘집방’과 셀프 인테리어 방송 ‘셀방’ 등이 인기를 끌면서 셀프 인테리어
LG하우시스의 인테리어 제품이 2년 연속 소비자가 선택한 녹색상품으로 뽑혔다.
LG하우시스는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발표한 ‘소비자가 뽑은 2015 올해의 녹색상품’에 지아소리잠 바닥재와 지아벽지, PF단열재 등 3개 제품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은 사단법인 한국녹색구
LG하우시스가 친환경 건축자재와 고효율 에너지 제품으로 국내 친환경 인테리어 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LG하우시스는 2011년 업계 최초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를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가소제를 사용한 업체다. 또 석유수지 대신 옥수수 원료의 식물성 수지 PLA(Poly Lactic Acid)로 만든 바닥재와 벽지 제품을 출시하며 업계에 큰 반향을
LG하우시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7회 서울 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LG하우시스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가장 관심을 두는 주제인 ‘친환경’과 ‘층간소음’을 테마로 전시 부스를 꾸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LG하우시스 전시관은 △아토피 개선에
LG하우시스는 봄맞이 인테리어 벽지와 바닥재를 대거 선보였다.
LG하우시스의 ‘패브릭’ 벽지는 니트(Knit), 리넨(Linen), 데님(Denim) 등 옷감으로 쓰이는 직물의 느낌과 최근 유행하고 있는 헤링본, 하운드투스 등의 패턴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종이 질감인 기존 벽지 제품과 달리 실제 직물과 같은 촉감과 입체감으로 포근한 공간을
LG하우시스는 국내 건자재 업계 최초로 인테리어 자재 온라인 쇼핑몰인 ‘지인몰(Z:IN mall)’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인몰은 창호, 바닥재 등 시공이 필요한 인테리어 자재를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직영 온라인 쇼핑몰로, 그 동안 외부 온라인몰에 입점해 자재를 판매하는 사례는 있었지만 직접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하는 것은 LG하우시스가 처음이다
LG하우시스는 겨울철 최소한의 단열 비용으로 집안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슈퍼로이’와 ‘슈퍼세이브창’은 대표적 에너지 절감 제품이다.
슈퍼로이는 창호와 결합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구현이 가능한 초고단열 로이유리다. 두 장의 유리가 모두 로이유리로 적용돼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이 가능했던 기존의 이중창과
무덥고 습한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찾아오면 주부의 손길은 분주하다. 여름 동안 문을 열고 지냈기에 집안 구석구석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야 하고 추운 계절을 대비하는 집 안 인테리어 변화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가을, 겨울을 대비해 실내 분위기를 포근하고 따뜻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벽지를 바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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