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운영하는 임대주택이 150만 가구를 넘어섰다. 시중 전세 시세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공급되면서 입주 가구당 연평균 392만원의 주거비 절감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LH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건설·매입·전세임대를 포함한 임대주택 재고는 150만 가구를 돌파했다. 최근 10년간 55만5000가구 증가한 규모로
경기도 분양시장에서 지역별 청약 성적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성남·과천·동탄 등 서울 접근성과 자족 기능을 갖춘 지역은 수십~수백 대 1의 경쟁률을 이어가는 반면 평택·이천·양주 등 일부 외곽 지역에서는 0.1대 1에도 못 미치는 단지가 나오면서 입지에 따른 양극화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10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2024년 이후 성남·과천·동탄에서
100% 온라인 석사과정 운영AI 융합·현장 중심 교육 강화10월 12~19일 원서접수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 부동산AI융합학과가 2027학년도 전기 1차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세종대 산업대학원 부동산AI융합학과는 입학부터 학위 취득까지 전 과정을 100% 온라인으로 이수할 수 있는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부동산과 AI 기술을 접목
용산은 공급 규모 이견·과천은 주민 반발태릉 유네스코 협의 남고 염창공원 설명회 무산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신규 택지와 기존 사업지 확대 등 카드를 총동원하고 있지만 용산과 과천 등 주요 사업지마다 계획대로 착공하기까지 쉽지 않은 난관에 직면해 있다.
1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2030년까지 수도권 135만 가구 착공을 추
전월 比 70.6% 증가…수도권 비중 56.3%서울 신반포22차·고덕강일 등 1869가구 공급부천대장·인천계양 등 수도권 공공분양 잇따라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10월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이 4만5000가구를 넘어선다. 전월보다 70% 넘게 늘어난 가운데 서울 강남권 재건축과 경기 남부 대단지, 부천대장·인천계양 등 3기 신도시 공공분양이 포함됐다
대우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8686억원 규모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 낙찰자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R)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계획서 심사에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총점 310.8점을 받아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컨소시엄은 대우건설 48%, 남광토건 40%,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와 청약홈에 따르면 오늘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쌍용 더 플래티넘 센텀'과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금강펜테리움 에코리버'가 특별공급에 나선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숭의역 노르웨이숲 더 스카이'도 공급을 진행한다.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 '아크로 리버스카이(2차)'는 3가구에 대한 무순위 공급
LH 2만3000가구⋯SH 9000가구SH는 재개발 임대주택 다수 확보연말 장기전세주택 1000가구도
연말까지 공공주택 약 3만2000가구가 시장에 풀린다. 평택·화성·시흥 등 경기 남부에서는 공공분양이 서울에서는 재개발 임대와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 물량이 잇달아 나오면서 무주택 실수요자의 선택지도 넓어질 전망이다.
2일 본지가 한국토지주택
넷마블이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사옥인 ‘지타워’를 매각한다. 자산총액의 8%에 달하는 6977억원 규모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넷마블은 지타워의 토지 및 건물 일체를 6976억7082억원에 처분한다고 4일 공시했다.
매입 주체는 GS건설 자회사 지베스코자산운용의 펀드인 지베스코일반부동산투자신탁4호이며, 거래 대상은 해당 신탁의 신탁업자인
과천·위례·미사 경쟁률 세 자릿수
고금리와 공사비 급등 여파로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강세를 이어가면서 시장의 시선이 다시 '공공택지 내 민간분양'으로 쏠리고 있다. 정부나 지자체 등이 조성하는 공공택지는 기본적으로 택지비가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되는 데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공주택 비중이
반포·방배 진입 어려워지자 동작구로 수요 이동핵심지 가격 급등에 ‘연접 생활권’ 신축 선호 확대
서울과 지방 주요 도시에서 핵심 입지 집값 급등의 여파가 인접 지역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상급지 진입 장벽이 높아지자 생활권을 공유하면서도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주변 지역으로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부동산R114에 따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남부권과 동부권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광역교통체계 재정비에 착수한다. 신규 택지 개발과 주택 공급 확대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국토부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함께 ‘수도권 남부권‧동부권 광역교통체계 연구용역’을 4일 입찰 공고한다고 3일 밝혔다. 이후 용역 착수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
경기 과천시에서 최대 10억원 안팎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무순위 청약이 16일 일반공급 접수를 진행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과천시 갈현동 지식정보타운(지정타) 공공주택지구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전용면적 59㎡ 타입 6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진행 중이다.
이번 물량은 위장전입 등 불법행위로 계약이 취소된 주택을 재공급하는 것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16일 오늘은 서울 동작구 '라클라체자이드파인' 단지가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또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경기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단지는 전용면적 59㎡타입 5가구에 대한 일반공급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무순위 청약은 일반분양 당첨자 계약 이후 계약 포기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14일 오늘은 서울 서초구 '오티에르반포',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수자인그라센트2차(B1)', 부산 동래구 '온천장하늘채엘리시움', 강원 고성군 '르네오션고성퍼스트뷰', 전북 전주시 '북전주광신프로그레스', 충남 천안시 '업성푸르지오레이크시티(A1)' 등 단지에서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경기 의정부시 '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전국에서 총 3만7000가구 규모의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LH는 올해 건설임대주택 1만1000가구, 매입임대주택 2만6000가구 등 총 3만7000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공급 실적(3만1000가구)보다 약 6000가구(약 19%) 늘어난 규모다.
유형별로는 건설임대주택이 전년
국토교통부는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주택 신속 공급을 위한 교통개선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공급방안 발표 이후 지방정부에서 제기된 교통 혼잡 우려와 교통시설 확충 요구에 대해 관계 부서가 함께 개선 방안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기
과천시가 정부와 경기도를 향해 '수용불가'를 선언했다. "더 이상은 안 된다"는 절박한 외침이다.
과천시는 30일 정부가 발표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국군방첩사령부 부지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9800호)에 대해 "과천의 도시 여건과 시민 주거환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일방통행식 행정을 멈춰야 한
경기도가 '국정 제1동반자'를 자처하는 사이, 기초지자체의 목소리는 사라졌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0일 정부의 과천 경마장·방첩사 부지 9800호 공급 계획과 관련해 "경기도와 정부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준비한 정책"이라며 "국정 제1동반자로서 중앙정부와 원활하게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발언이 나오기 불과 엿새 전, 신계용 과천시장은 "추가
주요 도심 공공부지·노후청사 활용…착공은 2027~2030년
정부가 수도권 도심 핵심 입지의 공공부지와 노후청사를 활용해 2030년까지 6만 가구를 공급한다. 용산과 과천, 성남 등 주요 사업지별 계획은 공개됐지만 임대·분양 구성 및 분양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29일 재정경제부·국토교통부 등 10개 부처가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