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의 기자생활 중 20년 동안 에너지·산업 분야를 담당한 기자가 탄소중립을 주제로한 책을 냈다.
‘탄소중립 골든타임(지은이 이재호·석탑출판)’은 탄소중립이 왜 필요한지 탄소중립을 위해선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논리적이고 체계있게 담고 있다.
1장에서는 기후변화의 원인과 현상 등을 통해 왜 탄소중립 논의가 시작됐는지 알아보고, 2장에선 국제사회의 움직
‘헝다 쇼크’가 확산 중인 가운데 이들이 추진해온 전기차 사업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최근 몇 년 사이 고액 연봉에 이끌려 헝다로 자리를 옮긴 국내 배터리 전문가들의 앞길도 불투명해졌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해보면 헝다의 전기차 출범과 함께 중국으로 자리를 옮겼던 국내 배터리 전문가들이 최근 국내 복귀를 조심스럽게 타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5G 세계 최초 상용화를 코 앞에 둔 상황에서 주무 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수장이 교체된다. 정부가 추진해 온 3월 5G 상용화가 사실상 물건너 간 가운데 새 장관이 5G 사업을 순탄하게 이끌어 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8일 내년 총선을 대비해 7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다. 이중 4차산업혁명을 이끌어갈 과기부
부친 창호사업 이어 경영 투신
금융위기 때 사업 포기 고민도
“사장님 약속 믿는다” 직원 말에
다시 마음 다잡아 새로운 출발
나는 스마트창호 사업가다. 첨단 IoT 기술을 접목해 세계 시장을 공략하려 불철주야 고민하는 ‘스마트 창호’ 사업가다.
나는 안전 사업가다. 소중한 생활 공간들이 각종 위험에서 보호되도록 지킴이가 되어주려는 ‘공간 안전’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김영기 부장검사)는 정부 출연기관을 속여 거액의 연구개발비를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로 IT업체 M사 대표 홍모(49)씨를 구속기소했다.
8일 검찰에 따르면 홍씨는 2010년 9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정부가 지원하는 각종 로봇기술 개발 사업에 참여하면서 용역계약서와 이체확인증 등 관련 서류를 위조해 제출하
이장원 블루버드 대표이사
초등학교 6학년 때쯤으로 기억합니다. ‘장래 희망’을 적고 각자의 포부를 밝히는 수업 시간이 있었는데, 제가 적었던 단어는 ‘사업가’였습니다. 제가 왜 그러한 목표를 가슴에 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 목표에 대한 확신을 가졌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했던 점은 막연했지만 어린 내게 무엇보다 매혹적으로 끌렸던
안녕하세요. 브랜드 쟈니헤잇재즈 디자이너 최지형(37)입니다. 최근 2014 F/W 서울패션위크를 잘 마무리했어요. 처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하는 컬렉션이라 쇼 마지막까지 많은 변수가 있어 쉽지 않았지만 컬렉션 자체는 만족스러웠어요. 많은 분이 ‘쟈니스러운 컬렉션’이라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클래식과 미니멀(장식적 요소를 배제한 스타일), 도시적
메리츠자산운용은 16일 신임 대표에 존 리 전 라자드 전무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메리츠자산운용은 내년 1월 정식 주주총회를 거쳐 존 리 대표를 정식으로 선임할 계획이다.
이번에 메리츠자산운용의 새 사령탑에 내정된 존 리 신임 대표 내정자는 미국의 Scudder Stevens and Clark에서 포트폴리오 매니저로서 ‘The Korea Fund’를
블랙야크의 강태선 회장이 지난 3일 동국대학교 김희옥 총장을 방문해 경영전문대학원 장학기금으로 써달라며 1억원을 전달했다.
블랙야크를 이끌고 있는 강태선 회장은 동국대 경영대학원과 경영전문대학원(General MBA) 과정을 수학했으며, 지난 2011년에도 동국대에 발전기금 11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국민훈장 모란장, 한국마케팅학회 올해의 최고경
첨단방위산업체 퍼스텍이 ‘제37회 국가생산성대상’에서 노사협력부문 특별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퍼스텍은 무분규 신 노사문화 구축과 지속적 생산성 향상의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국가생산성대상은 1962년 제정된 정부포상 제도로서, 경영 혁신을 통해 모범적인 생산성 향상을 이룩
롯데백화점은 24일부터 30일까지 본점, 인천점, 대전점, 광주점, 울산점, 부산점 등 총 6개 점포에서 ‘전통시장 유명 맛집 특별초대전’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4월부터 전국 8개의 전통시장을 선정했다. 환경 개선은 물론 서비스, 마케팅 등의 백화점 핵심 노하우와 재능을 지원하고 있다.
초대전은 각 지역 전통시장의 명물로 손꼽히는 맛집들을
정부가 추진하는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이 지방 중소기업들의 수출기업화와 청년실업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와 한국무역협회는 28일 전국 24개 대학교 교수와 학생 등 총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 제5기 수료식을 코엑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GTEP은 이론중심의 대학교육에 실무지식과
정부가 IT중소기업에 대한 벤처투자 활성화에 나섰다.
지식경제부 21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IT중소기업과 벤처캐피탈 Networking 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IT산업이 산업 융합화에 따른 시장 확대 등으로 투자수요가 많이 증가하고 있으나 수요자(IT중소기업)와 투자자(벤처캐피탈)간 정보 미스매치 등 애로사항을 없애기 위해 마련
한국패션협회는 제5회 코리아패션대상 수상자로 김진형 남영비비안 대표 등 12명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김진형 대표와 함께 박춘무 데무 대표디자이너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장기권 인동에프엔 대표, 권성재 더휴컴퍼니 대표, 곽영철 패턴센터 대표는 국무총리 표창을 한경애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이사, 김정
올해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에 100사가 새롭게 선정됐다.
지식경제부는 10일 코엑스에서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으로 새로 지정된 코나드와 네오플램 등 100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지식경제부가 수출 활성화를 위해 2001년부터 선정한 것으로, 세계 시장 규모가 연간 5000만달러 이상이거나 수출 규모가 연간 500만달러 이상인 상품
지식경제부가 6일 르네상스호텔에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주관으로 ‘제12회 공작기계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세계경제 둔화에도 불구하고 사상최대 수출실적을 달성한 업계의 성과를 자축하고 공작기계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했다.
포상에선 커빅커플링 국산화로 약 100억원의 수입대체효과를 가져온 대광평 김재웅 대표이사가 대통령표창을 수상
대성은 계열사인 대성산업가스가 ‘제49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7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대성산업가스는 국산화 한 TFT-LCD 및 반도체 공정용 가스를 미국·일본·중국·러시아 등지의 30여개 해외 업체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까지 약 9000만 달러의 수출을 기록했다.
대성 관계자는 “연말 준공을 눈
#사나기업 최영철 사장은 1989년 동남 아프리카의 거점인 케냐 나이로비에 현지 법인을 세웠다. 품목은 바로 가발. 최 사장은 29세의 어린 나이에 케냐 가발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직접 뛰어들었다. 시작은 미약했으나 20여년이 지난 현재 사나기업은 한국을 포함한 아프리카 6개국에 가발생산 법인을 설립, 동남 아프리카 가발시장의 60% 점유하는 기업으로 성장했
한국시멘트협회는 2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2년 산업․발전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국제기술교류 컨퍼런스'에서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시멘트협회는 시멘트업계와 전 세계적 이슈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부 정책에 협력하고 에너지 다소비업종으로서 전력난 해소를 위한 폐열발전 도입 등 에너지 절감에 적극 동참함으로
정부와 산업계가 국내 온실가스 감축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지식경제부는 2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2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산업계의 온실가스 감축 대응역량 강화 및 감축기술 확산을 위해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 정책동향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목표관리제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