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스스로 자기 발전을 추구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최고의 디지털, 글로벌 은행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
지성규 KEB하나은행은 지난 1일 오후 을지로 본점 강당에서 ‘은행장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 생방송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
지 행장은 형식적인 간담회를 지양하고 200여 명의 인근 영업점 및 본점 직원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
KEB하나은행장은 지성규 행장이 취임 직후인 지난 22일 하나금융지주 주식 4000주(주당 매입가 3만7000원)를 매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경기 둔화 등에 대한 우려로 인해 하나금융지주의 주식이 내재가치에 비해 저평가 됐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경영 상황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
지성규 신임 KEB하나은행장은 "외부에는 (감독당국과) 갈등이 있는 것으로 비췄는데 서로 견해의 차이이지 갈등이 있는 건 아닌 것 같다"며 "감독당국과 금융기관은 서로 잘 소통하면서 역지사지 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 행장은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취임식과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선을 다해서 (감독당국과) 대외적으로 그런 오해가
하나금융그룹은 명동 사옥 2층에 '명동 하나금융그룹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8일 밝혔다. 개원식에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지성규 행장 내정자를 비롯한 12개 관계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명동 하나금융그룹 직장어린이집은 친환경과 디지털 환경 조성을 통해 아이가 중심이 되는 스마트형 어린이집으로 만들었다
하나금융지주가 차기 KEB하나은행장에 지성규 부행장을 내정하는 등 관계회사 최고경영자(CEO) 후보자 추천을 마무리했다.
하나금융은 28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지성규, 황효상 현 KEB하나은행 부행장을 복수 추천했고, 이후 KEB하나은행 임추위에서 지성규 현 KEB하나은행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이 디지털금융 강화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조직을 신설하고 부행장으로 2명을 승진시키는 등 대대적인 조직·인사 개편을 단행했다.
하나은행은 27일 디지털금융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미래금융R&D본부와 미래금융전략부, 글로벌 디지털센터를 신설한다. 또한 디지털금융사업단, 디지털마케팅부, 기업디지털사업부와 빅데이터구축센터도 신설키로 했다.
통합 중국 하나은행이 중국 현지 금융사와 손잡고 리스업과 소액대출시장에 진출한다. 중국 하나은행은 현지화 전략과 리테일 영업을 강화해 향후 3년 내 2000억원의 이익을 내겠다는 계획이다.
통합 중국 하나은행은 지난 2일 중국 북경에서 출범식을 갖고 현지화 전략과 리테일 영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김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