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 본사 6층 대강당에서 ‘고객만족, 청렴·친절 합동 선포식’을 3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HUG가 고객 중심, 청렴·친절 경영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헌장, 청렴·친절 실천 선언문 낭독 △고객 응대 우수직원 시상 △청렴·친절 운동 슬로건 공모전 시상 △고객만족, 청렴·
올해 폐업 신고 1051건…12년 만에 최대PF·미분양 부담에 지방 건설사 직격탄
올해 들어 전국 건설업 폐업신고가 1000건을 넘어서며 1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금융권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심사 강화와 지방 미분양 부담, 여전한 원가 부담이 겹치면서 지방 중소건설사부터 한파를 맞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한국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주택 거래가 마비되고 미분양이 급증하면서 중소·중견 주택건설사의 경영 여건이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27일 출입기자 오찬 간담회에서 “주택 거래가 마비되고 미분양 아파트가 급증하면서 자금력이 취약한 중소·중견 주택건설사의 운영 여건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현재 주택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보다 실용적이고 전향적인
부동산 PF 지원에 8000억 …철도·항만·도로 등 1.4조전문가 “규모 적고 지방 미분양 대책 부족해 효과 제한적”
이재명 정부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전체 30조5000억 원의 추경 중 건설경기 활성화에는 2조70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19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우선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4월 건설경기 실적지수가 반등했지만 회복의 온기는 대형 건설사에만 집중됐다. 중견·중소 건설사는 자본력과 브랜드 인지도의 한계로 서울 도심 개발에 진입하지 못한 채 지방 미분양 문제에 직격탄을 맞고 있다.
13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4월 건설경기실사(CBSI) 결과’에 따르면 4월 건설경기 실
분양시장 침체, 자금 경색 등으로 건설 경기가 악화하면서 문을 닫는 건설업체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수요가 적은 지방을 중심으로 미분양 물량이 늘면서 폐업 속도가 빨라지는 모양새다.
7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폐업 신고한 종합·전문건설업체는 총 1221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같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 하강을 극복하기 위해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확대를 포함한 '한국판 뉴딜'을 추진키로 하면서 건설업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22일 비상경제회의 브리핑에서 "한국판 뉴딜을 적극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한국판 뉴딜 예시로 생활
대구에 있는 중소 건설업체인 S사 관계자는 건설경기를 물어보자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물어볼 거 물어봐라. 작년부터 재앙 상태"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경북 칠곡군에 있는 토목업체인 또 다른 S사 관계자도 업황을 묻는 말에 한숨부터 쉬었다. 그는 "작년부터 죽 상황이 안 좋았지만 코로나 사태 여파가 더 큰 것 같다"며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개점
1600억 원대 규모의 국책사업인 가거도항 태풍피해 복구공사를 낙찰받은 삼성물산이 태풍 탓에 공사가 지연된 데 따른 추가대금을 지급하라며 낸 소송에서 이겼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5부(재판장 임태혁 부장판사)는 삼성물산과 덕흥건설이 국가를 상대로 낸 공사대금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판결이 확정되면 삼성물산은 16억9083
대형건설사들의 상반기 국내외 건설수주 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설경영협회는 30개 회원사의 상반기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수주총액이 전년동기 대비 14.6%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건설수주에서 공공부문의 재정조기 집행과 민간부문의 자체공사 확대 등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했고 해외건설에서도 연초의 수주부진 우려를 떨쳐내
건설사들의 4대강 살리기 공사에 수주경쟁이 날로 치열해 지고 있는 가운데 반값 공사에 대한 부실시공 우려가 현실화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섞인 목소리가 일고 있다.
이는 남양건설이 최근 수주한 영산강 하구둑 구조개선 공사 2공구 개찰결과 낙찰률이 불과 50.32%에 그쳤기 때문이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남양건설은 지난 18일 실시된 설계심의에서
중소 건설사들이 그 동안 거들떠 보지도 않던 대한주택보증의 아파트 환급사업장을 기웃거리고 있다.
그동안 아파트 환급사업장은 수익률이 낮아 인기가 없었지만 부동산개발업체인 신영이 지난해 11월 환급사업장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건설사들의 관심도가 높아졌다.
18일 대한주택보증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41개의 아파트 환급
국토해양부가 지방 미분양 해결을 위해 본격적인 미분양 주택 매입에 나서자 업계와 시장에서는 찬반을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분양가의 70~75%선 매입은 부당하며, 매입 규모도 적다는 불만을 표출하고 있지만 시민단체 등 시장 일각에서는 대량 미분양 이란 '실패한 시장'까지 정부가 공적자금을 투입해 도와줘야 할 필요가 있냐는 비판을 가
부동산시장 침체로 미분양 아파트가 증가하면서 자금압박에 시달리는 지방 중소건설사들의 보유 미분양 물량이나 임대아파트 물량이 경매시장으로 대거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 현재 전국 미분양 아파트는 총 10만8350가구로, 이 중 지방 물량이 전체의 83.8%에 해당하는 9만931가구로 집계됐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4월 미분양 아파트
아파트값 하락, 지방 미분양 물량 적체 등 부동산시장 침체 영향으로 지방 소재 아파트 경매물건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6월 전국에서 경매에 부쳐진 아파트 물건은 총 7천6백54건으로 5월 5천1백99건 대비 47.2%가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2006년 12월 8352건이 경매시장에 쏟아져 나
최근 건설경기가 좋지 못한 가운데 지방 중소건설사들은 ‘원자재가격 상승’ 때문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500개 지방 중소건설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 중소건설사 운영실태 및 현안애로’ 조사에 따르면, 응답기업 중 78.6%가 올 하반기 건설경기가 ‘악화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처럼 건설업체들이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