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누적 전세 상승률 2.69%연간 입주 예정 42가구…내년 ‘0’주요 단지 전세가 상승…실수요 부담↑
세종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신규 입주 물량이 사실상 끊기면서 전세 매물이 줄어든 가운데 행정도시 특성상 꾸준한 실거주 수요가 가격을 떠받치는 모습이다. 전세 공급 부족이 장기화할 경우 세입자의 보증금 부담도 더 커질 수 있다는
수도권 대출·청약 규제가 강화되면서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방 핵심지로 수요가 유입되고 있다. 2년 가까이 하락하던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 전환하고 거래량도 큰 폭으로 늘며 시장 회복 조짐이 선명해지고 있다.
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셋째 주(17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상승하며 전주(
서울 집값 상승률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전세값 상승률은 4개월째 둔화하면서 진정되는 모습이다.
28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이 발표한 월간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 주택 3월 매매가격은 0.96% 상승하면서 전월(1.14%)보다 상승폭이 0.18%포인트 줄었다.
서울 집값 상승률은 지난해 11월 1.66%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최고 수준을
지난달 수도권 집값 상승폭이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 재건축 단지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호재를 안은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이 크게 뛴 영향으로 풀이된다.
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수도권 주택종합(아파트·단독·연립주택 포함) 매매가격은 1.17% 올랐다. 2008년 6월(1.80%) 이후 13년만에 최고 상승률이다.
연립주
이번 주 경기도 아파트 매매가격이 높은 상승세를 지속했다. 과천과 하남, 성남 수정구 등지가 1% 넘게 뛰면서 집값 오름세를 견인했다.
KB부동산 리브온이 28일 발간한 주간 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39% 상승했다.
서울은 지난주 0.39%에서 이번 주 0.38%로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동작구(0.75%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폭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강서구와 강남구는 일주일간 0.9% 넘게 급등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3%대 상승세를 이어갔다.
KB부동산 리브온이 5일 발간한 주간 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39% 올랐다. 지난주 0.36%에서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은 지난주 상승률(0.55%)보다 확
최근 전세값 하락세가 가팔라지는 가운데 현 수준에서 10% 가량 더 떨어질 경우 최소 3만2000가구 내지는 최대 32만가구에서 전세보증금을 받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최근 전세시장 상황 및 관련 영향 점검’ 자료에 따르면 전세값이 올 1~2월 대비 10% 더 떨어질 경우 3만2000가구는 금융자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올해 1분기 지방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동시에 하락했다.
28일 한국은행 '통화신용정책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지방 주택매매가격은 전기대비 -0.1%, 전세가격은 -0.3%로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와 전세가격이 함께 전분기 보다 내린 경우는 2009년 1분기(매매 -0.5%, 전세 -0.6%) 이후 처음이다.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폭이 줄어든 가운데 전세시장에서도 수도권과 지방의 디커플링 현상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9일 한국감정원이 6월6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0% 보합, 전세가격은 0.03% 상승을 기록했다.
매매가격은 인기지역 분양시장에서 높은 청약률을 보이고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