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이 끝났다. 1005건의 기록이 남았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29일 용인특례시의회 제303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폐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을 의결하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진석
새 의회가 출발하기 전에 먼저 배웠다. 용인특례시의회 제10대 초선 의원들이 의정 현장에 뛰어들기 앞서 실무역량부터 다졌다.
2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는 제10대 초선의원들의 의정역량 강화와 전문성 제고를 위해 이날 수원 보훈교육연구원에서 행정안전부 지방의정연수원이 주관한 '찾아가는 초선의원 직무연수'에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광역의회에서 검증된 디지털 의정시스템이 전국 기초의회로 향한다.
2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지역정보개발원(개발원)이 현재 12개 광역시·도의회에서 운영 중인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을 전국 기초의회로 확대하기 위한 본격적인 확산에 나선다.
개발원은 26일 오후 2시 개발원 2층 KLID홀에서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 기초의회 확산 설명
제1부의장 이병도·제2부의장 박정규 의원 추대임위원장 후보 6명 확정…7월 임시회서 최종 선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제13대 전반기 의장 후보로 김희수 의원을 선출했다.
민주당은 22일 도의회 의원총회실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의장 후보에는 결선투표 끝에 김희수 의원이 선출됐다.
김 의원은 △협
민주당 3선 의원들 출사표…22일 원내회의서 후보 결정다음달 1일 제13대 도의회 개원 본회의서 의장 선출
“의장은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도민을 대신해 집행부를 견제하고 동료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자리입니다.”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3선 의원들의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8일 전북도의회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압도적 지방선거 승리의 축제 대신 민생결의를 택했다. 당선의 기쁨보다 증명의 무게를 먼저 짊어진 것이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9일과 10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당선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9일 기초의원 당선자 265명, 10일 광역의원 당선자 144
경찰, 공무원 31명·여행사 관계자 15명 불구속 송치도내 11개 의회 25건 수사…의원 공모 입증은 불발
전북지역 지방의회 국외출장비 부정집행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지방의회 공무원과 여행사 관계자 46명을 검찰에 넘겼다. 그러나 실제 해외연수에 참여한 지방의원은 송치 대상에서 모두 빠졌다.
전북경찰청이 8일 밝힌 수사결과에 따르면 경찰은 국민권익위
민주주의 후퇴시킨 ‘투표용지 사태’깜깜이로 유권자 선택 실질적 제한부실한 선거제도 더 방치해선 안돼
선거가 끝났다. 요란했던 무대, 불이 꺼지고 감언이설, 혹세무민으로 날뛰던 광대들도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불 꺼진 극장에 남은 유권자들은 왠지 모르게 씁쓸 허탈하다. 당선인들의 환호와 격정을 바라보다 문득 자리를 털고 일어나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고, 집세
교육감 무효표 90만표, 광역단체장의 2.6배정당 표식 없어 '줄투표·로또 선거' 오명 반복무투표 당선 513명⋯4년 전 이어 500명대러닝메이트제·중대선거구 확대 번번이 좌초
유권자 손에는 최대 8장의 투표용지가 쥐어졌지만, 정작 후보와 정책을 가장 알기 어려운 선거도 함께 치러졌다. 후보 얼굴은 물론 공약조차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선택해야 하는 이른
한국지역정보개발원(개발원)이 지방의회의 인공지능전환(AX)을 현장에서 직접 지원하는 실무형 교육에 본격 나섰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개발원은 28일 충청남도의회 정보화교육장에서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AI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의회 공무원들의 외부 집합교육 참여가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개발원
110만 용인특례시의 향후 4년을 결정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인시장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후보와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가 각각 출정식을 열고 13일간의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오전 수지구 포은아트홀 광장에서 같은 당 지방의회 출마자들과 함께 합동 출정식을
전북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민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현직 도의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전북선관위는 도의원 A씨를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제한 위반 혐의로 지난 12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말께 전북 한 지역 음식점에서 선거구민 등 20명을 상대로 입후보 예정자 B씨에 대한 지지 발언을
유럽증시는 12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의 신속한 해결 전망이 점점 더 불투명해지고 영국에서 정치적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하락했다.
CNBC방송에 따르면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16포인트(1.01%) 밀린 606.63에 장을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전장보다 395.35포인트(1.
선거법 본칙 개정 사안이나…부칙에만 의존제8회 때 서울시 4개 자치구‧4개 지역 운영제9회 선거 들어 8개구‧10개 지역으로 넓혀기초의회 의원 436명 선출…427명서 ‘9명’↑지역 의원 10명 늘리는 대신 비례 1명 줄여강동구 라‧마 1명씩 증원…3인 선거구 결정천호 1~3동 ‘한 선거구’ → 2개로 쪼개지며구의회 내 인구편차 ‘3대 1’ 벗어난 부작용언
서울 공천자대회…“대통령은 유능한데 서울시는 무능”정원오 “오세훈, 전시행정 몰두…임기 내내 정쟁 한복판”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둔 11일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에서 세 결집에 나섰다.
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공천자대회에서 “서울에서 가장 거세게 파란 바람이 불어야 한다
고유가 지원금, 기초·차상위·한부모 가정 4월 27일 지급, 나머지 70% 국민 5월 18일 집행연안여객선 감축 운항, 필수품목 수급 불안, 온라인 유통 혼선까지 집중 점검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기간 비상경제대응체계의 공백을 막기 위해 20일부터 22일까지 매일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열고 민생 현안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김 총리
부산 중구의회 업무추진비 집행을 둘러싼 논란이 반복 구조로 확대되는 가운데, 사적 유용 의혹까지 추가로 제기됐다.
앞서 강희은 중구청장 후보는 강서구 명지동 소재 특정 업소에서 총 4차례 간담회를 진행하며 모두 관외·야간 시간대에 집행한 사실이 확인됐다. 동일 업소 반복 사용과 ‘현안 논의’ 등 추상적 목적 기재가 겹치며 공적 지출의 적정성 논란이 불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동래구가 일찌감치 전면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재선에 도전하는 장준용 구청장이 '완성론'을 내세워 주도권을 잡은 가운데, 시의원직을 던진 박중묵 전 부산시의원이 가세하며 국민의힘 내부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 역시 본경선을 앞두고 있어, 동래는 여야 모두가 얽힌 복합 격전지로 부상하는 흐름이다.
장준용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한 달 만에 하루 평균 약 800명이 서비스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범사업 기간과 비교하면 5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제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변성미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사업과장은 27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2027년 통합돌봄 재
오래전부터 학교에서, 사회에서 배워야 했지만 모르고 지나쳤던 우리 어머니들, 여성들의 출중한 운동 역사가 있다. 바로 한국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이었던 ‘여권통문’이다. 늦었지만 이 순간 이 역사적 사실을 알게 되시는 분들은 참 다행이다.
120년 전인 1898년 9월 1일, 북촌의 양반 여성들이 이소사, 김소사의 이름으로 ‘여학교설시통문(女學校設始通文)’
오래전부터 학교에서, 사회에서 배워야 했지만 모르고 지나쳤던 우리 어머니들, 여성들의 출중한 운동 역사가 있다. 바로 한국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이었던 ‘여권통문’이다. 늦었지만 이 순간 이 역사적 사실을 알게 되시는 분들은 참 다행이다.
120년 전, 1898년 9월 1일, 북촌의 양반 여성들이 이소사, 김소사의 이름으로 ‘여학교 설시 통문(女學校設始